2022년 영알9봉완주 여덟번째 가지산과 주변의 봉우리 한바퀴

댓글수20 다음블로그 이동

포토 및 산 이야기/영남 의 알프스

2022년 영알9봉완주 여덟번째 가지산과 주변의 봉우리 한바퀴

갈파람의별
댓글수20

흔히들 영알9봉 완주 시 가지산과 운문산을 함께 한다

한번더 오는게 힘든게 아니고 봉우리완주가 목적이기에

가지산과 운문산은 영알 산군중네 가장 많은 봉우리를 거느리고 있고 산세및 곳곳의 아름다움이 많이 있다

아직은 산군들을 한바퀴 돌아보는 산행을 하고 싶어서 이번에도 대중교통 몇번을 갈아타고

이곳 얼음골 주차장까지 왔다

여기서 호박소가 있는 구연까지 걸어들어가서 백운산으로 오를 생각이었기에...

 

얼음골 주차장에서 ...

 

백운산이 보인다

 

건너 재약산쪽으로 운행중인 캐이블카

 

캐이블카승강장을 지나 한참을 올라오면 구연에 도착한다

시례호박소까지는100여m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생략하고 백련사옆 대밭 들머리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옛 국도24호선 지금은 아래 가지산 터널이 뚫혀있는길로 바꼈지만 

한때는 울산에서 서부쪽이나 중부내륙으로 가는 중요한 국도로 활용 되었던길

지금은 한산한 포장길일뿐....

가로질러 산길이 이어진다

 

너덜길을 힘겹게 오른다

 

너덜길을 지나 화강암 덩어리로 이뤄진 길을 올라 첫번째 쉼 바위에서

건너 얼음골 위로 천황산과 캐이블카 상부 승강장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가지산 정상과 중봉이 보인다

 

기분좋다

 

백운산 화강암능선길과 클라이머들이 즐기는 릿지코스

 

아래 호박소주차장과 삼양교가 보이고

 

올라온능선 

 

얼음골이 보이고 얼음골주차장도 보인다

 

철계단을 올라 아래를 내려보니 아찔..

 

명품소나무

화강암사이에서 몇백년은 살았을터인데 

사람들이 오고가며 가만두질 않으니 얼마나더 견딜수 있을꼬...

 

백운산 정상이 보인다

 

화강암 위 슬랩구간 

 

백운산 정상에 올라

 

쇠점골과 능동산을 배경으로

 

가지산을 배경으로

 

재약산을 배경으로

 

가지산 정상까지 가야할 능선길이 보인다

 

작년가을에는 없던 철계단길...

 

뒤돌아본 백운산

 

남명리 옥토 건너편으로보이는 실혜산과 정승봉과 영산

 

우측으로 고개를 내밀어 보이는 운문산

 

구룡소 갈림길이다

직진으로 삐알을 올라가기 시작한다

 

가지산 주능선에 올라 기념으로 하나 달아놓고

 

산길이 참 예쁘다

후덥지근하던 초여름날씨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날려 버린다

 

길가 은방울꽃들이 절정을 이루고 있고

 

가지산 능선 가장 아름다운 전망바위에서

능동산넘어 신불산을 배경으로

 

가지산 정상을 배경으로

 

아래 지나온 백운산을 배경으로

 

가지산 한번더

 

영알 3대골짜기 중 한곳 용수골을 내려보며

위로는 능선 파도를 이루고 있는 영알의 준릉들 천황산 재약산 영축산

 

즐기며 걷다보니 어느새 가지산 아래까지 ㅎㅎㅎ

혼산이라지만 외롭거나 힘들지않은 가벼운 발걸음 이다

 

뒤돌아본 운문산

 

가지산 정상에 있는...

먹거리를 사먹을수 있는곳 

추운겨울에는 무지 사랑 받는집이기도 ㅎㅎㅎ

 

영남의 알프스 지붕 가지산에 올랐다

기쁜 마음으로 하트하나  슝~~ 하공

 

바람이 너무 시원하게 분다 카메라를 세워서 셀카놀이 할수도 없고 ㅎㅎㅎ

지나온길을 뒤돌아보니....

 

그래도 아직은 더 정감이 가는 옛정상석과 낙동정맥 분기점 표석

 

점심을 먹고 쌀바위쪽으로 이동을 한다

쌀바위꼭대기에 올라볼 생각이다

 

가지산 북봉

 

가는능선길 마주보이는 쌀바위와 상운산

 

해발1,109m 쌀바위정상에 서다

뒤쪽은 천길 낭떠러지 

 

그냥내려가기 아쉬워 한번더 ㅎㅎㅎ

 

쌀바위를 돌아 내려와 아래 석간수가 나는곳쪽에 정상석이 설치 되어 있다

우째던 기념으로...

 

데크끝나는지점 석간수가 나오는 샘터가 있다

식수 보충을 하고 다시 상운산으로 ...

 

돌아나오면서 올려본 쌀바위 왼쪽끝이 정상이다

 

임도가 시작 되는지점 ....

이곳도 겨울에 인기있는 집 ㅎㅎ

 

임도를 따라

 

임도에서 이탈 다시 삐알길을 오른다

 

오랜만에 올라온 상운산

 

건너 보이는 문복산

 

뒤돌아본 가지산과 중봉

 

멀리 간월산과 신불산과 영축지맥의 준봉들

 

하산할 능선길 뒤쪽으로 보이는 고헌산

 

귀바위에서 휴식을 하고

한쪽 귀퉁이에 있어 귀바위라는설이 있고

귀모양의 바위라서 귀바위로 부른다는 설이 있지만 가지산에서 하산중 보면 둘다 맞는것 같다

암튼 귀바위 ㅎㅎ

 

일단은 끝에서 기념으로..

 

휴식중 시원한 맥주한잔 꿀맛인데

 

옹강산 뒤로 보이는 운문댐

 

갑자기 미세먼지가 자욱해 진다 아래 태화강 상류따라 상북면 전경

 

잇단 이정표 

 

급경사길로 하산을 한다

임도따라내려가면 시간이 지체 될것 같아서....

 

임도 분기점 여기서 석남사방향으로 산길을 따라 내려 간다

 

거의 다내려오면 정겨운 길이 나온다 

 

날머리 석남사 

 

석남사 계곡에서 여척없이 알탕 즐기고 ㅎㅎㅎ

 

일주문을 지나 주차장에서 언양행 버스를 타고 ......

 

渴波濫 許

아래 공감 하트 꾹 눌러주세요

맨위로

https://blog.daum.net/gjehd/15792630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