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아더 브릿지맨의 작품세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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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야기/명화감상

프레데릭 아더 브릿지맨의 작품세계 3

금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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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아더 브릿지맨의 작품세계 3 [Date unknown]

Frederick Arthur Bridgman

 

[미국화가, 오리엔탈리스트  1847~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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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아거 브릿지맨의 작품세계Ⅰ[1868~1926] http://blog.naver.com/ohyh45/20165309826

『프레데릭 아거 브릿지맨의 작품세계』[Date unknown]ttp://blog.naver.com/ohyh45/220835650360 



 브릿지맨은 의사의 아들로 알라바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순회 의사였던 것 같은데 알라바마에 오기 전에는 필라델피아에서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브릿지맨이 세 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당시 남북 전쟁 전의 불안한 분위기가 미국 사회에 흐를 때였다. 이런 불안함을 느낀 그의 어머니는 나중에 북군에 속하는 보스턴으로 이사를 한다. 나중에 발발한 전쟁의 결과를 보면 그의 어머니의 판단은 정확했다.  


브릿지맨이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이자 그의 어머니는 뉴욕으로 이사를 간다. 당시에도 뉴욕은 예술의 중심지였던 모양였다. 그의 어머니의 바램은 아들이 화가가 되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브릿지맨은 미국 화폐 회사에서 화폐디자인과 활판 조각공의 견습생으로 일을 시작한다.

 

 그림에 재주가 있었던 브릿지맨은 뛰어난 업무 성과를 만들었고 진급도 확실하게 보장이 되었지만 그의 꿈은 회화에 있었다. 그는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부르클린 예술학교를 다닌다. 미술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출근하기 전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났다고 한다. 열정은 세상을 여는 열쇠이기도 하다.

 

주경야독의 결실은 브릿지맨의 두 차례 전시회로 나타났다. 그의 작품을 본 뉴욕의 상공인들이 그를 후원하기로 하자 브릿지맨은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리고 19세기 수 많은 미국 화가들처럼 그도 대서양을 건너는 여객선에 올라 파리 유학을 떠난다.

파리에 도착한 브릿지맨은 장 레옹 제롬의 제자로 들어간다. 그는 제롬의 밑에서 제롬의 부드러운 마무리 기법과 중동에 대한 관심을 배운다. 제롬의 작품에는 중동 지방을 묘사한 것이 많이 있다.4년간 제롬 밑에서 그림을 그리는 중에 작품을 살롱에 출품했는데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자신을 얻은 브릿지맨은 작품들을 미국으로도 보내 전시를 했는데 역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요즘 같으면 신문 예술 면에 ‘ 생판 모르던 화가 브릿지맨, 살롱가에 태풍을 일으키다’ 라고 떴을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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