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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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랑의 ·詩

사는 길

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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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는 길

글/홍 사랑

 

깊은 산 말없이

나를 오르라 하니

마다않고 오르면

무엇하나 희망 있을까?

 

강 건너 불 빛 바라보니

외로움 안고 사는 이에게 주는

가능하지않은 기다림만이

지루하게 다가온다

 

바람은 외면하지 않고

나에게 한 마디 던진다

회오 리치 듯

삶이 괴롭힌다 할지라도

견디고 나면 새로운 소식

싹틈의 기쁨으로 맞이 한다고

 

사는 것은

사는 재미있어야

사는 맛이 날 거라고

늘 기대하지만

그것은

운명의 길을 가야하는 나의 마음일 뿐

신은 나에게 풀어가야하는 과제를 준다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하고

 

2020 9 30

아침시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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