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러지? [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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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사랑 삶의 야이기

왜!그러지? [ 삶의 이야기]

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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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그러지? [ 삶의 이야기]

글/메라니

 

어제일 있고 난 후 옆 집 아줌씨 아침부터 폰이 장맛비처럼 쏟아졌다

받으려 하지 않으려다 받아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밥 먹으러 가자고..

나는 오후 한 시 넘어야 배 고프다고 했다 그 시간에 나가자 한다

차를 몰고 어디로 가느냐? 물었다 피자 먹으러 가자 한다

그러면 다시 밥도 먹어야 한다고 음식점으로 가자고 할 것이 

뻔할 뻔자이기에 

차라리 백화점 불판 볶음밥을 잘하는 곳이 있으니 그곳으로 가자 했다

 

둘이는 불판 집 앞에 섰다

메뉴를 고르라 했다[ 해물 볶음 철판]을 선택한다 

나는 셀프라고 누르라했다 모른다고 하는  아줌씨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면 선택을 하라 했다

마지막 카드냐? 현금이냐? 물었다  카드라 하니 빨리 꺼내라 했다 

움찔하다 시간이 넘었다 다시  하라고 알려 주었다

시래기 썩은 것 같은 모습으로 나 보고하라 카드를 주었다

시켜주고는 기다리라 하고 나는 단골 메뉴인 에지 감자와 냉커피를 시켰다

 

철판요리가 나왔다

육수를 한 모금  마시더니 또 트집을 짜다고 

그럼 물을 타 라고 했다 요리사에게 가서 이게 육수냐고..하하하하

철판 요리에 수저를 뜨고는 입 안으로 넣고 씹더니 

이거야 음식이 왜? 짠  단이냐고 또 따지러 요리사에게 갔다

 

나는 재미있어 웃고 바라만 보았다

핫 커피를 마시고 싶다 한다 저기 가서 아까 한 것처럼 

주문하는 대로 손으로 짚으면 된다고 주문하라 하고 

못하면 언니한테 그냥 주문 하면 된다고 했다

한 모금 마시더니  그냥 가자 한다 하하하 상쾌 통쾌 하하하

 

나오다 마트로 가자고?

갔더니 C J 냉면을 사 더니 일 만 이천 원 정도 라 찍으니 

왜? 이렇게 비싸니? 하고 투정을...

이곳은 정찰제 아니냐? 나는 말했다 

이런저런 망신만 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는 함께 다니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 집으로....

유쾌 상쾌 통쾌한 마음으로 춤이라도 추고 싶은 지금의 심정이닷!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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