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신인가 친구가 똑똑한 건가 [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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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사랑 삶의 야이기

내가 병신인가 친구가 똑똑한 건가 [ 삶의 이야기]

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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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가 병신인가 친구가  똑똑한 건가 [ 삶의 이야기]

글/ 홍 사랑 

 

홍 사랑의 운동 장소라고  안 가면 못 산다고 하는 

모습으로 해를 거듭해도 밥은 굶어도  

수영은 하루 3000m를 달리지 않으면 

그날은  허리 통증으로 고생길이다

이번 충남도 대회가 이곳에서 열린다 하여 

수영장을 한 달간 옮겨야 했다

그런 홍 사랑 이곳에서 왕복 30여 km 있는곳으로 원정을 가야 했다

그런데  친한 척하던 여자 달라붙어 함께 다니자 했다

 

한글도 모르는 그 여자  회원권도 끓어주고 다니면서 매일같이 

그날그날 회원권을 확인 작업도 내가 해주어야 했다

끝나고 나면 배 고프다 하고 

내가 먹을 수 있는 식사 권 감자튀김하고 차 한잔이면 3.700원

그 친구는 칠 팔천 원 내지  일 만원이나 드는 식사를..

 

딴청 피우는 데 이력이 난 그 친구 나는 베풀었다 

돌아 돌아서 데리러 가고 데려다주고 

식사비까지 지불하기를 벌써 이 주째가 된다

나는 점점 화가 치밀었다

 

담 주 화요일부터는 우리 수영장이 개장을 한다고 한다

사흘 전에 메시지가 왔다

그날부터는 그 친구 왈?

아하! 지갑을 안 가져왔네 폰 안 가져왔네

하는 것은 물론 식사 끝나고 

마트로 가서 구입하는 그날 먹는 야채들을 사면 

친구도 일만 원 안 팍 드는 찬거리를 산다고 들고 온다 

계산대에서 지갑과 폰 이야기로 이유를 대며 

다음에 준다고 계산을 부탁했지만 오늘까지 묵묵히 대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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