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맛집 신생 라이브 라포엔티크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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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연산동 맛집 신생 라이브 라포엔티크레스토랑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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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가입한 후 거의 10년 동안 자선바자회, 기념 정모 등 각종 부산맛집기행 행사 때마다 무거운 앰프 장비들을 들고 와서 신나는 곡을 연주해 주고 있는 회원이 레스토랑을 개업했다, 자선바자회 때는 색서폰으로 흥을 돋우어 주며, 경매에 나오는 와인마다 몽땅 구입하는 특이하신 분이다, 이제 개업했으니 자선바자회 때 세종대왕 존안이 들어 있는 두꺼운 봉투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니 매우 아쉽다,

라포 RapporT

Raport의 의미를 Naver에서 찾으니 내용이 부실하다, 그래서 daum Blogger답게 daum에서 다시 검색을 했더니 참 마음에 드는 설명을 곁들인 것을 발견했다, "한마음으로' ~ 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가! 주인장은 오랜 해외 주재원 생활을 끝내고 퇴직한 후 레스토랑의 후덕한 오너세프를 꿈꿔 왔었다고 한다, 본인 소유의 2층 건물을 한 층 올리는 개조 공사 후 2층은 엔티크 레스토랑, 3층은 Music Hall로 오픈했다,

 

오너세프란 단어는 아직 주인장의 입장에서는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다른 분처럼 일정한 요리사 경력을 거쳐 개업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가 다녀 온 느낌에 의하면 그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믿어진다, 미슐랭 스타를 획득해야만 세프 자격이 주어지는 게 아니 듯 고객의 마음과 신임을 얻으면 된다고 본다, 

 

주인장의 연주,

우리 일행들을 위해 식사 후 다시 한 번 연주를 요청하자 3층 Musaic Hall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선 한 곡을 연주를 한 후 신청곡도 받는다고 하여 놀라웠다, 그의 닉네임 [수저우맨]은 중국 수저우/蘇州에서 근무할 때 우리 카페 가입하였길래 그렇게 정헀다, 중국에서 색서폰을 배우기 시작했으니 10여 년의 경력이라면 아마추어로서는 경지에 도달했겠다,

 

세팅,

우리가 입장하자 기본 세팅은 되어 있었다, 상그리아가 첫 번째로 올려진 후 샐러드를 포함한 우리 일행들이 주문한 음식들이 차려지기 시작한다, 처음 요식업에 발을 내딛으면서 레스토랑을 정식 오픈하기 전임에도 멋지게 스타트를 끊으니 마련한 것을 보니 흐뭇해진다,

 

라포 샐러드,

8,000 원,

라포셀러드는 일인용이 아니고 테이블당 하나 씩 올려져서 같이 나눠 먹었다, 가격 대비 양이 푸짐하면서도 다양한 게 주인장의 인심이 엿보인다,

 

CHeeRS,

와인을 주문하기 위하여 와인 리스트를 확인할려는 찰라 테이블 위에 놓인 유리주전자에 담긴 게 비주얼로 봐서 분명한 와인으로 보인다, 오너세프께서 우리 예약팀을 위해 하루 전부터 숙성시킨 상그리아라고 한다, 예상치 못한 배려에 감탄을 하게 된다, 평소 국내에서는 상그리아를 마시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입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7K per Glass, 홈메이드 상그리아 40K

필자의 아들놈이 스페인 여행을 다녀 온 직후 서울 어느 레스토랑에서 같이 식사하는데 상그리아를 주문한다, 필자는 분위기 상 같이 마셨지만 역시나였다, 그런데 라포에서 마신 상그리아는 다르 게 느껴진다, 이번 8월초 아들놈이 작년과 달리 해외로 가지 않고 본가로 휴가오면 라포에 갈 예정이다, 저럄하면서도 괜찮은 스테이크와 상그리아를 마시고 대리운전기사를 불러야 겠다,

* 가격표 필히 참고,

 

불고기 파스타,

12,000 원,

서양식 음식을 싫어 하는 분들이라도 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는 파스타는 아마도 라포의 불고기파스타가 아닐까? 한 가정의 3대 즉,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손주들이 오손도손 모여 앉아서 식사하는 모습이 연상이 된다,

 

해산물듬뿍토마토 파스타,

13,000 원,

토마토 베이스에 새우, 오징어, 홍합 등 각종 해산물이 들어 있다, 불고기 파스타처럼 토마토 때문에 느끼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 참고로 미국인들은 해장을 토마토주스로 한다, 식전에 먹으면 과식을 막고, 식후에 먹으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까르보나라,

12,000 원,

크림파스타의 기본인 까르보나라에 베이컨, 버섯, 양파를 아낌없이 넣었다고 한다, 여기에 뿌려진 후추는 이탈리아 라치오지방의 광부들이 먹던 파스타에 석탄가루가 접시에 떨어진 것을 보고 통후춧가루를 뿌려 먹게 되었다고 한다, 느끼함도 줄어 들겠다,

 

빵,

일인당 한 개씩 제공된다, 추가 주문시 가격은 2개 1,000 원이다, 이집은 건물주가 운영한다고 모든 원가에 임대료 등을 포함시키지 않아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SteaK,

220g, 23,000 원,

고기는 최상급을 고집하는데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 사이 공급업자를 세 번이나 바꿨다, 처음 납품할 때와 달리 계속 거래를 하다 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가져 오길래 즉시 반품을 하고 거래를 끊어 버렸다고 한다, 빵이 포함된다,

 

구성,

220g의 부채살 부위, 토마토, 파이애플, 버섯, 파프리카가 놓여져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단품으로 제공되므로 양이 부족한 분들은 빵을 추가해서 먹으면 되겠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약간의 쌀밥, 또는 구운 감자를 올려 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미국 아이디호의 감자라면 최고이겠지만, ㅋㅋㅋ

 

굽기 정도,

고객이 특별히 요청하지 않으면 미디움 웰던으로 처리한다, 부드러우면서 식당도 좋아서 스테이크를 좋아 하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그렇지만 고객에게 주문받을 때 물어 보는 게 좋겠다, 내자의 경우 항상 웰던을 고집하듯이 그런 분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국 & IcE CoFFee,

3,500 원,

진심, 변덕, 처녀의 꿈이란 꽃말을 갖고 있는 수국을 7월의 엔티끄 라포 레스토랑을 장식한 게 눈길을 끈다, 영도 태종사에 수국을 보러 가지 않아도 커피 맛이 좋은 라포에서 수국을 바라 보면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기분이 만족스럽다, Hot & Ice 가격 동일,

 

계단,

Naver에서 연산동 라포를 검색하면 지도에 '라포트'라고 표기되어 있고, daum은 정상적으로 되어 있다, 그 원인은 건물에 붙어 있는 간판에 붙어있는 단어 Rapport의 발음을 잘못 알았기 때문이다, 라포의 발음기호는 [ræˈpɔː(r)]임,

 

2층 입구,

계단을 따라 올라 가서 정면 앞에 보이는 문이 입구로 생각하게 되는데 거긴 출입구가 아니다, 가까이 다가 가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자동문이 보인다,

 

다양한 찻잔들,

오너세프 부인이 오랫동안 모왔던 그릇들을 전시해 두었다,

 

 

 

2층 실내 분위기,

 

포도나무,

포도나무에 포도가 익어서 손님들이 맛을 보기 전에 참새떼들이 매일 찾아 와서 먹고 간다고 한다,

 

3층 연주홀,

오너세프의 연습실이자 고객들이 요청하면 기꺼이 연주를 해준다, 신청곡도 받아 준다,

 

3층 테라스,

좌측편이 연주홀로서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식후 여기서 차 한 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겠다,

 

3층 포토존,

가족끼리, 연인들끼리 사진찍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놓은 것 같다,

 

3층 입구,

아래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서 3층 연주홀에 가게 된다, 우측에 보이는 게 와인셀러이다,

 

연주중,

이 장면는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주방 앞에서 연주하는 모습이다, 시간 관계상 3층 연주홀에서 식사 후 연주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어 미리 선을 보였다,

 

 

 

 

 

상호 : 연산동 라포 엔티크 레스토랑,

주소 :  부산시 연제구 신금로 8, 2/3층, 연산동 345-7

위치 : 연산동 홈플러스 뒷편, 부산더샵파크시티 주변,

전번 : 051-866-1313,

영업 : 11:00 ~23:00, B.T. 15:00 ~ 17:00

휴무 : 매주 화요일,

주차 : 주차장 없음, 주변 골목 주차 단속하지 않음,

비고 : ⓐ ★부산맛집기행★ 회원증 제시하면 10% 할인,

         ⓑ. 화장실 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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