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꼼장어 맛집 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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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사상 꼼장어 맛집 꼼조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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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부산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진로 두꺼비맛집 순례는 매 격주마다 부맛기 블로거들이 포스팅에 참여를 하고 있다, 지난 7월초 모임은 세 번째 모임 장소는 유흥가인 먹자골목에 위치한 '꼼조'로서 숯불곰장어로 인기있는 곳이었다, 부산지역 중 북구와 사상구쪽의 젊은이들이 몰리는 곳으로서 몇 년에 한 번씩 갈 때마다 달라지는 환경을 보며 그 속도에 놀라게 된다,

 

꼼조,

오늘의 목적지가 '꼼조'라고 적혀 있는 통지문을 보면서 특이하다고 느꼈다, 업소에 도착해서 벽에 붙어 있는 설명을 보는 순간 그 의문이 풀렸다, 젊은 업주가 본인 스스로 셀프로 "꼼꼼한 조사장"으로 평가하면서 상호를 작명했는가 보다, 그렇다면 오늘 꼼꼼한 조사장의 매력을 즐겨 보기로 했다, 외관이 주변과 차별화 되어 있는 게 보기에도 깔끔했다,

 

 

 

소독제 & 대기자 명단,

업소 입구에 소독제가 놓여져 있으니 입장하기 전에 남정네들은 필히 골고루 바르고 들어 가자, 타 지역과 달리 부산사람들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에 타의 모범을 보이고 있어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서 좋다, 대기할 경우 연락처를 적어 놓고 대기하면 된다,

 

세트 메뉴,

우리 일행들이 주문한 숯불양념구이, 쭈구미, 그리고 돼지껍데기 세트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한다, 추가시에는 1인분씩도 가능하다, 우리는 일행들 숫자에 맞춰 4인분씩이 음식이 차려졌다,

 

꼼조 세트 메뉴,

27,000 원 x 4인분, 

라포셀러드는 일인용이 아니고 테이블당 하나 씩 올려져서 같이 나눠 었 다, 가격 대비 양이 푸짐하면서도 다양한 게 주인장의 인심이 엿보인다,

 

맛있게 먹는 방법 숙지,

처음 먹는 메뉴는 주인장에게 물어 보는 게 제일 확실하다, 꼼조의 경우 벽에 방법을 붙여 두었길래 눈으로 읽어 보다, 꼼조이벤트가 있으니 SNS를 활용하고 서비스를 받자, 단군 이래 최악의 불황기에 주먹밥 서비스받을 수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맛있게 먹는 방법 1,

 

 

맛있게 먹는 방법 2,

 

 

숯불돼지껍데기

기본 세트 메뉴에 포함된 것으로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제공된다, 추가 주문시 7,000 원이지만 양은 더 많이 담길 것으로 추측된다,

 

불쇼,

필자가 앉아 있는 좌석에 주방이 마주 보였지만 내부가 보이지 않아서 고개를 돌렸다, 그런데 가끔씩 주인장이 입구에서 요란한한 불쇼를 벌이는 게 목격이 된다, 궁금한 사자왕 카메라들고 갔더니 꼼장어를 굽고 있었다,

 

꼼장어,

주방에서 익혀 나왔기 때문에 테이블에서는 굽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된다, 쭈꾸미도 보이는데 처음엔 꼼장어만 들어 있는 줄 알았다,

 

치즈계란찜,

4,000 원,

계란찜이나 치즈를 싫어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주문해서 먹어 보기를 바란다, 테이블 위애 올려질 때 모두들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묵탕,

기본 찬으로 깔리는 메뉴로서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그런데 필자는 사진은 찍었는데 맛을 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 누가 다 먹었을까?

 

묵사발,

기본으로 제공되는 메뉴이다, 추가 리필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진로이즈백의 숫자가 늘어 나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추억의 도시락,

3,000 원,

국민학교 시절 겨울에 교실이 얼마나 추웠는지 지금 생각해도 잘 견뎌냈던 것 같다, 학급당 60 명이나 되는 꼬맹이들이 가득찬 교실 중앙에 난로가 있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이 제일 먼저 도시락을 올려 놓으면 뒤늦게 온 친구들이 차례대로 놓게 된다, 제일 꼭대기에 올려 놓은 것은 미지근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멸치날치알주먹밥,

3,000 원,

SNS에 올려 주면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주먹법이다, 우리는 인스타그램, NAVER와 daum 부산맛집기행 카페에 모두 올렸기 때문에 서비스로 받을 수 있었다,

 

맛있게 주물린 주먹밥,

일행 중에 한 명이 먹기 좋게 만들어서 담아 놓았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김치냄비우동,

4,000 원,

어묵과 튀김이 들어 있었으며 탱탱한 우동면은 사누키면이 아니였을까 뒤늦게 추측해본다,

 

 

 

진로스트릿트,

하이트진로에서 시판하자마자 전국을 제패하기 시작한 '진로이즈백' 소주를 연상케 하는 드럼통이 이 골목에만 세 개 이상되는 것 같다, 그래서 필자가 임의로 '진로 스트릿트'로 표기했다,

 

꼼조 앞 사거리,

몇 십 년 전 사상은 어둡고 침침했던 곳으로 기억하고 있다, 사상은 沙上, 즉 "모래밭에 있는 땅"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것처럼 요즘같은 폭우가 내리면 침수되기 일 수 였다, 사상터미널쪽은 완전히 물바다가 되어 통행이 힘들었던 게 기억이 난다, 그랬던 지역이 완전히 탈바꿈을 했다,

 

천정 조명,

실내 분위기가 좀 어두운 편에 속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천정에 나타 나는 조명을 보는 순간, 나이트클럽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조명이 여러 가지로 바뀐다,

 

진로소주 상장물,

주당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가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하는 드럼통이 어김없이 꼼조 앞에도 놓여져 있다, 볼 때마다 감탄하는 게 색상이다, 정말 저런 색깔을 선택하신 분은 하는 미적 감각이 아주 뛰어 난 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실내 분위기,

사상 먹자골목의 업소들의 분위기와 유사하다, 워낙 임대료가 비싸서 그런지 50 평 이상 되는 규모의 술집을 많지 않은 듯하다, 촬영한 족에 테이블이 있었는지 기억이 되진 않지만 우측 셀프코너 앞쪽에 테이블이 두 개가 놓여져 있다, 포차용 테이블이어서 인원 수에 맞춰 조정이 가능하다,

 

SINCE 2019,

입장하면서 눈에 띄읻던 아래 사진은 화투짝같은 느낌을 준다, 자세히 보니 원대한 꿈을 이루겠다는 포부가 담긴 것을 느기게 한다, '동양 장어' 개업하면서 'SINCE 2019'라고 명시한 것은 롱런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거기다가 승천하는 용까지 그려 넣었으니 꿈은 원대하다, 필자가 소개한 어느 업소는 빚더미에서 일년 반 만에 작은 5층 건물을 구입하더니, 3년 만에 10억 이상 되는 업소를 인수하여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에 비추어 보면 가능하겠다,

 

웬 그림들?

손님들이 가득 채우고 있어서 사진만 대충 찍었는데 보정작업하면서 보니 보기가 흉하다, 어떤 의미가 있는 그림이나 사진들 같은데 지테이프를 손으로 찍어서 각 모서리마다 붙인 것은 초등학교 교실 게시판을 보는 듯하다, 테이프도 3M또는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야 벽에 자국이 생기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세월이 지난 후에 벽에 누런 자국이 보기 싫게 된다,

 

 

 

상호 : 사상 꼼조,

주소 : 부산시 사상구 사상로 224번길 11, 1층, 괘법동 271-15,

전철 : 2호선 사상역 6번 출구에서 5분 거리,

전번 : 051-315-9293,

영업 : 미확인,

휴무 : 미확인,

주차 : 주차장 없음,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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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꼼장어 맛집 꼼조, 꼼꼼한 조사장의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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