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뭔 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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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7/13] 뭔 날이가?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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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지호 아빠가 사다 준 곰탕 떨이 합니다. 

사 온지는 오래 되었지만 이 삼 일에 한 번씩 데워 두었기에 상하지도 않고 묵 같이 진뜩한 진국이 되었습니다. 

 

 

 

 

 

 

밥은 늘 백미~

어릴 적엔 콩밥이 그렇게 싫더니 나이 먹어서 그런지 콩밥이 먹고 싶은데,

그냥 백미 밥 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놈이 콩밥까지 하는 건 무리입니다. 

 

 

 

 

 

 

같이 따라 온 파무침과 다대기가 있기에 그것도 다 풀어서 밥 말았습니다. 

 

 

 

 

 

 

맛있네~~

 

 

 

 

 

 

정말 맛있네~

 

 

 

 

 

 

바지락 무침하고 먹으니 더 맛있네 ^^

 

 

 

 

잘 먹었습니다. ^^

 

 

 

 

오후 6시 쯤 1% 식도락이 찾아 왔습니다. 

요즘은 가게 일도 바쁘고 집에도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만나 보는 것 같습니다. 

 

오면서 동그랑땡, 가자미구이, 그리고 순대, 튀김, 술, 담배를 사왔습니다. 

땡큐~ ^^

 

 

 

 

 

 

 

 

오랜만에 술 마셔 보는구나, 

만나서 별로 반갑습니다. ^^

 

 

 

 

 

 

저는 끓여 둔 소새끼 탕국 데워서 내놓고, 

 

 

 

 

 

 

바지락 탕도 내 놨습니다.

 

 

 

 

 

 

그리고 반찬 하려고 구워 둔 바지락 전과 굴 전도 꺼냈습니다. 

학산사 오시는 분들 중 오늘 같이 냉장고에 먹을 것이 가득할 때 오시면 이렇게 잘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상시엔 그닥 먹을 것이 없기에 웬만하믄 드실 것 사오세요~ ㅎㅎㅎ

 

 

 

 

 

 

현역 군바리 합석이요~~~

 

 

 

 

 

 

그리고 친절한 분도 합류~

오시면서 소새끼 수육꺼리와 국꺼리를 사왔더군요. 

 

담배는? ㅎㅎㅎㅎ

 

저는 다시 안주 만듭니다.

바지락 숙회 무침을 만들어서 내 놨습니다. 

 

웬 바지락이냐고요? 

오늘 생굴 2kg과 바지락 2kg을 택배로 받았거등요. 

택배 받은 바지락과 생굴은 소분해서 포장 후 냉동 시킬겁니다. 

 

 

 

 

 

 

바지락은 데쳐서 채소 넣고 무쳤습니다. 

막걸리 식초로 무쳤더니 맛있다고 순식간에 사라집디더 ㅎㅎㅎ

 

 

 

 

 

 

헐~~~

오늘 무슨 날이냐? 

친구 놈이 시골에서 키우는 닭 새끼가 낳은 닭알 들고 왓네요. 

 

에라이 모르겠다 묵고 죽짜~~~ 

 

 

 

 

 

 

그리고 수육을 삶았습니다. 

우와~~ 우리는 내일이 없는겨?

 

뭘 이렇게 묵고 죽자를 외치냐? 

 

 

 

 

 

 

수육 삶은 궁물엔 토종닭알 3개나 넣고 끓여 왔네요. 

수육과 궁물은 1% 도시락 군이 만들었습니다. 

 

 

 

 

 

 

사진 찍으라고 들이 밀기에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확실히 토종닭알은 노른자가 질겨(?) 

노른자가 잘 안 터져요 ㅎㅎㅎㅎ 

 

 

 

 

 

 

이번에 울산 홍이 장군이 사 준 에어컨 신나게 틀어 놓고 술 마셨습니다. 

 

그런데, 

에어컨이 시원하지가 않아~

18도로 고정 시켜놓고 서너시간 돌렸는데도 안 시원해...

선풍기와 같이 돌리지 않으면 더워~  왜 이런겨? 

 

암튼, 정말 오랜만에 학산사가 터지도록 모여서 술 마셔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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