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無骨鷄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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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8/3] 無骨鷄足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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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플 땐 SNS 돌아 댕기면 안되는지 알면서도 사진 봤습니다. 

이런 사진을 올려 놓은 못된 양반들(?)이 있네요 ㅠ.ㅠ 

 

사진 보고 있으니 입에선 침이 줄줄 흐르고, 

배에선 밥 달라고 꼬로록 거리면서 난리도 아닙니다.

 

 

 

 

 

 

학산사 화수분 디비가 닭알 후라이 두 개 했습니다.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바삭바삭하게 튀기 듯 구웠습니다. 

 

 

 

 

 

 

한 개는 반 접어서 구웠습니다. 

노른자가 너무 익은 것 같다고요? 

 

 

 

 

 

 

설마요~

겉은 바삭하게 많이 익힌 듯 하지만 노른자는 이렇게 줄 흐른다우~ ㅎㅎㅎㅎ

 

 

 

 

 

 

닭알 두 개로는 양이 안 찹니다. 

 

냉동실 디비 보니까 이런 것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 산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준 건데, 누가 줬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다만 추정 하건데 이건 분명히 지호네가 챙겨 준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하여 받아오고는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어서 기억에서 사라진 걸로 추정됩니다. 

 

 

 

 

 

 

내용물은 이런 양념 한 봉지와,

 

 

 

 

 

 

뼈 없는 닭발(無骨鷄足 무골계족) 이 있습니다. 

 

 

 

 

 

 

시키는대로 만들 겁니다. 

다만 채소는 안 넣을겁니다. 

 

 

 

 

 

 

시키는대로 하자~~

아풀싸~~ 닭발이 생거네요.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서 조리할 껄... ㅠ.ㅠ 

 

 

 

 

 

 

뽀꼬 뽀꼬~~~ 

 

 

 

 

 

 

토지로 윗 불 줘가면서 볶았습니다. 

 

 

 

 

 

 

다 만들었다. 

 

 

 

 

 

 

 

 

보기엔 그럴 듯 하게 보입니다. 

 

 

 

 

 

 

 

 

맛은 많이 맵지는 않고 물엿에 조린 듯한 맛이네요. 

 

 

 

 

 

 

오늘도 에어컨 님은 열심히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 하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무조건 정상이라고 하는 엘지 기사 분들의 소견이 존경스럽습니다. 

바닥엔 물이 흥건해서 수건 깔아 두었습니다. 

 

엘지 에어컨 산다는 분이 계신다면 따라 댕기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저녁은 오땡기 진라면 순한 맛 끓였습니다. 

 

 

 

 

 

 

닭알 지단도 올리고 꼬치까리도 뿌렸습니다. 

 

응???

순한 맛 라면 끓여 놓고 꼬치까리는 왜 뿌려?? 

 

그러게~ 미친 것 아녀? 

 

 

 

 

 

 

진라면 순한 맛에 꼬치까리는 정말 안 어울립니다. ㅎㅎㅎ 

다음 부터는 절대 이런 짓 하지 말아야지

 

 

 

 

 

자자~~

 

늘 자자 카면서 누구 보고 자자는거여? 

그냥 혼자 사는 놈 답게 히떡 자빠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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