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닭알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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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생고ing

[8/27] 닭알 비빔밥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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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아침겸 점심 처 먹습니다. 

 

밥이 없기에 얼렁 밥 하고, 

친구 놈이 시골에서 키우는 닭이 나은 알 한 개 꺼냈습니다. 

 

닭알이 땀 흘린다꼬요? 

아이시더~ 시골 닭들이 나은 거라 닭알에 응가도 뭍어있고 해서 보관할 땐 그냥 보관하다가 조리 전에 씻어서 그렇습니다. 

 

 

 

 

 

 

밥 일부만 옆으로 밀어서 닭알 톡 깨트려 넣습니다. 

닭알은 마트에서 파는 알 중에 가장 작은 것 보다 더 작을랑가 우짤랑 뭐 그렇습니다. 

 

 

 

 

 

 

잘 비볐습니다. 

닭알 함량이 많군요.

그러나 밥 더 넣으면 된장찌개에 밥 비벼 먹을 것이 적을 것 같아서 그냥 간장 찔꺼덩 부어서 먹었습니다. 

 

확실히 토종닭 알은 꼬시하더군요. 

 

 

 

 

 

 

된장찌개 다 데워졌으면 먹어야죠~

 

 

 

 

 

 

살방 살방 비벼 먹으니 참말로 맛나구만요. 

 

인터엣에서 산 시골 된장이라고 한 것으로 끓였는데 진짜 맛 없었는데, 

엊그제 지호 엄마가 직접 담근 된장을 조금 주기에 섞어서 데웠더니 된장찌개 맛이 확 살아났습니다. ^^

 

 

 

 

 

 

저녁도 밥, 

 

 

 

 

 

 

이제 다 먹어가는 고등어 찌개 찌끄라지 데워서 냠냠 춉춉. 

 

 

 

 

 

 

 

 

아따~

오늘은 술 안 뭇는데도 디다...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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