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국수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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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국수는 진리~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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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

오늘도 아침을 떼 먹었네~ 

 

누가 저 하고 번호계 한 개 만드실래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후 2시 넘어가니 배가 살짝 고픕니다. 

그래서 공원분식 국수 포장해 올 때 남은 육수가 남아 있기에 국수 조금 삶았습니다. 

 

요즘은 뭘 먹으면,

늘 남기에 오늘은 국수 양을 라면 2/3 개 정도로 조금 적게 끓였습니다. 

 

 

 

 

 

 

육수=공원분식, 양념장=공원분식, 그 외 꾸미기와 통깨는 학산사 표 ㅎㅎㅎㅎ

 

 

 

 

 

 

 

 

요건 동치미에서 건진 무우를 조금 채 썰어서 올린겁니다. 

국수 먹다보니 이건 뭐 넣으나 안 넣으나 별로 차이가 없디더 ㅎㅎㅎ

 

 

 

 

 

 

김치 송송~~

 

 

 

 

 

 

오이도 오이 오이 썰어서 올렸습니다. 

 

 

 

 

 

 

얼라리여? 

국수를 적게 끓였는데도 양이 엄청 많아 보입니다. ㅎㅎ 

 

그러나 젓가락으로 들어 보니 많지가 않더군요. 

확실히 전문가가 만든 육수가 되었더니 국수가 참 맛있습니다. ^^

 

 

 

 

 

 

반찬은 지호 엄마가 만들어 준 다시마 채 무침으로 냠냠, 

재피가루를 조금 넣었더니 더 맛있더군요. ^^

 

 

 

 

 

 

이런 젠장~

국수를 적게 끓였는데도 또 남았어? 

 

맞네~ 맞아~~ 음식을 습관적으로 남기는 드러븐 습관이 생긴거네~~~ 

인자 죽을 때가 다 되어가다 보니 별 지랄같은 습관이 생기고 지랄이네 ㅠ.ㅠ 

 

뚜껑 덮어서 상 위 한 쪽에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3시간 후, 

아까 뚜껑 덮어 두었던 국수를 참으로 호로록 춉춉 먹고 깔끔하게 마무리~~ ㅎㅎㅎ

 

 

 

 

 

 

 

 

늦은 밤, 

소금에 절여 두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조개젓을 꺼내봤습니다. 

 

한 개 먹어보니 드럽게 짭니다 ㅠ.ㅠ 

 

 

 

 

 

 

조개젓은 물에 담궈 짠맛을 빼면 비린내가 난다고 하니 물에 담그지 않고, 

사이다에 살짝 씻으면 짠 맛도 빠지고 탱글탱글 맛있다고 하기에 사이다로 한 번 씻었더니 아직도 드럽게 짜~~~~~

 

 

 

 

 

 

그래서 사이다에 담궜습니다. 

5~10분 정도 놔두라고 하기에 놔 둬 봤습니다. 

 

저 넘의 거품은 끝까지 사라지지 않더군요. 

 

 

 

 

 

 

10분 후, 한 개 건져서 밥 하고 먹어봤더니, 

짜고, 사이다 맛만 나고 이상합니다. ㅠ.ㅠ 

 

 

 

 

 

 

에라이 모르겠다, 

사이다에서 건져서 다시 물에 한 참 담군 후 무쳤더니 간은 짜긴 짜지만 밥 반찬으로 먹을만은 하던데, 

결정적으로 맛이 없어~~ 이게 바지락인지 비니루 씹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에이~~

올 해 농사... 아니 올 해 바지락젓은 망쳤네 망쳤어~~~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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