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각종 찌개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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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생고ing

[9/10] 각종 찌개 섭렵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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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행을 다녀오면 많이 피곤하네요. 

가만 앉아서 갔다 와도 그러데 운전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피곤할까요. 

 

일농, 일손 두 분 고생 많았습니다. ^^ 

 

 

 

 

어제는 도착하자 말자 바로 골아 떨어졌습니다. 

 

눈을 뜨니 새벽 2시, 

속이 허 합니다. 

그래서 이 놈 한 개 끓였습니다. 

 

 

 

 

 

 

내용물은 스프와 면 끝.

 

 

 

 

 

 

건더기는 분말 스프 안에 같이 섞여있습니다. 

 

 

 

 

 

 

5분 후,

 

 

 

 

 

 

예전에 먹을 땐 몰랐는데,

오늘은 먹어보니 면이 나름 탄력이 있고 쫄깃하네요 ^^ 

 

잘 먹었습니다. 

 

 

 

 

컵 라면 먹고는 다시 골아 떨어집니다. 

아무리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습니다. ㅠ.ㅠ 

 

다른 분들은 다 일 하는 시간인데 이 꼬라지로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습니다. 

 

 

 

오후 3시 쯤 일어나서 라면 한 개 끓였습니다. 

 

 

 

 

 

 

신선한 겉절이 김치 먹고싶다. 

그러나 이런 묵은지도 다 먹어 간다는 슬픈 현실. 

 

 

 

 

 

 

아~~

맛있는 라면 먹고싶다. 

 

삼양은 삼양라면 골드를 재 출시 좀 해봐라~~ 띠발~~~ 

 

 

 

 

 

 

안녕~~

잘가~~~~~ 

 

 

 

 

 

 

5시 쯤 예전에 안주로 시켜 먹고 거의 다 남은 통닭 한 조각 먹습니다. 

 

 

 

 

 

 

밤 11시 쯤, 

냉장고에 들어있던 찌개들을 다 꺼내서 한 번 더 끓여둡니다. 

이렇게 해 두어야 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찌개들로 밥 먹습니다. 

 

곱창전골+갈비탕+육개장 섞어 끓여 둔 것

 

 

 

 

 

 

꽁치 통조림 찌개

 

 

 

 

 

 

된장찌개

 

 

 

 

어라?

김치 콩나물국도 데웠는데 그건 사진에 없네요. 

 

 

 

그리고,

옛날에 안주로 회 시켰을 때 따라 온 간장게장도 한 마리 있기에 발골했습니다. 

 

 

 

 

 

 

대접에 밥 퍼담고, 

밥 일부에 간장게장 발골한 살 얹어서 비볐습니다. 

 

 

 

 

 

 

이 넘도 넣어서 같이 비볐습니다. 

 

 

 

 

 

 

잘 비벼서 먹으니 간장 게장 맛일세~~~

 

 

 

 

 

 

 

 

된장찌개로도 밥 조금 비벼 먹고, 

 

 

 

 

 

 

된장찌개로 밥 비빈 김에 묵은지 씻은 것 꺼내서 쌈도 싸 먹어봅니다. 

 

 

 

 

 

 

 

 

꽁치 통조림 찌개로도 밥 처묵~~

 

 

 

 

 

 

 

 

곱창전골+육개장+갈비탕 섞어서 끓인 것으로도 밥 비벼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 숟가락 정도 남은 밥은 김치콩나물국 데운 것에 밥 말아서 마무의리~~ 

 

 

 

 

 

 

잘 먹었습니다. 

혼자 밥 먹는데 숟가락이 왜 저리 많냐고요?

 

찌개 데운 것에 숟가락 담궜다가 뺏다가, 입에 넣었다가 다시 찌개에 담구고 하면 찌개가 금방 쉽니다. 

그래서 각 찌개 당 숟가락 한 개씩 배당해서 궁물을 밥 그릇에 뜨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이렇게 많습니다. ㅎㅎㅎㅎ

 

 

 

 

 

 

아따~~

부지런히 먹었는데도 피곤함이 가시질 않네, 

이럴 땐.....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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