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정말 오랜만이다.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사진/민생고ing

[10/2] 정말 오랜만이다.

혀기곰
댓글수0

 

 

음..,

오늘도 공복 혈당이 낮은 듯 합니다. 

 

 

 

 

 

 

그래서 공원분식에서 포장해 온 국수 담았습니다. 

오늘도 당연히 1인 분으로 절반 나눴습니다. 

 

 

 

 

 

 

국수를 가위로 잘랐더니 보기엔 거시기 합니다. 

 

 

 

 

 

 

잘 풀어서 먹어주니 아주 맛있고 양도 딱 맞습니다. ^^

 

 

 

 

 

 

일단 남기지 않으니 참 좋네요 ^^

 

 

 

 

 

 

점심은 며칠 전 친절한 분이 사 온 돼지국밥 데워서 대접에 담았습니다. 

 

 

 

 

 

 

햇반 한 개 데워서 절반은 돼지국밥에 말아두고, 

나머지 반은 다른 반찬으로 먹을겁니다. 

 

 

 

 

 

 

반찬은 바로 죽도시장에서 사 온 콩이파리 무침입니다. 

 

 

 

 

 

 

요렇게 밥에 올려서 젓가락으로 감싸 듯 집어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그리고 돼지국밥 공략 들어갑니다. 

정구지와 다대기 넣고 새우젓으로 간 맞췄습니다. 

 

 

 

 

 

 

 

 

포장 할 때 내장 섞어서 주문을 했더니 내장이 들어있긴 하지만,

너무 자잘하게 조사 놔서 씹는 맛은 부족합니다. 

 

그리고 허파도 들어가 있어서 먹을 때 마다 허파가 씹혀서 허파 맛이 너무 강하더군요. 

 

 

 

 

 

 

살코기도 비계가 붙은 쪽이 좋은데 완전 퍽퍽살을 잘게 조사서 넣었네요. 

 

 

 

 

 

 

이젠, 입맛이 어릴 적으로 회귀하나? 

요즘 들어 고기를 먹으면 왜 이리 비릴까?  ㅠ.ㅠ 

 

어제 차돌박이도 그렇게 누린내가 진동을 하더니,

오늘 국밥도 돼지 향이 너무 강하네요 ㅠ.ㅠ 

 

결국 다 먹진 못하고 절반 정도 남았기에 저녁에 데워 먹으려고 냄비에 담아서 보관.

 

 

 

 

 

 

저녁 먹습니다. 

올레~~~ 정말 오랜만에 삼시세끼 다 찾아 먹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며칠이지? 

날자 적어 두었다가 국경일... 아니 학산사 경축일 이니까 '학경일'로 정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점심 때 먹다가 남은 돼지국밥 데워서 먹으려고 했으니 비려서 포기~~ ㅠ.ㅠ 

 

 

 

 

결국, 마지막 남은 공원분식 국수 데워서 해결했습니다. 

 

 

 

 

 

국수 2인 분 (8,000원) 사와서 4끼 먹었으니 완전 성공~~ ^^

 

다음에도 친절한 분 시간 날 때, 

다시 공원분식 가서 국수 포장 해 와야겠습니다. ^^

 

맨위로

https://blog.daum.net/hsojsh/7089005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