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정신없이 시작되더니~!
순식간에
한 달이 훌~ 쩍~ㅎ
할 일도 많고
짧아서!
더 바쁜 2월의 첫날에~
봄 마중
요리
봄동 겉절이
^^*
2019년 2월 1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겨우내
김장김치만.ㅎ
먹고 살았던 시골집~
마트에서 봄동 한 봉지 사왔더니
엄청 푸짐하네유~^^
작은 속잎들은 겉절이 만들어
새콤달콤 아삭하게!!
겉잎들은 봄동 된장국 끓여 먹었습니다.ㅎ
봄동 겉절이 만들기
1. 소금 설탕 아주 아주 조금씩~!!
양도 짐작 안 될 만큼.ㅎ
솔솔 뿌려 주고~
2. 액젓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깨소금 1큰술
새콤하고 달콤한 맛은
매실액으로~!!
3. 파, 마늘 넣어서 조물조물 버무리면 완성^^*
새콤달콤
아삭한 식감으로~!!
입맛
살려주는
봄동 겉절이~!!
시골아낙네의 며느리에게 전하는 시골밥상
2월 첫날의 요리로 시작합니다^^*
명절 준비로 다들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
바쁘더라도 건강 챙기시구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