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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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클래식 기타 이야기

클래식 기타줄의 선택

Doldosa 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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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줄의 선택

비교할 브랜드는 다다리오, 하나바흐, 사바레즈, 크노블로흐사의 제품들입니다.


1. 다다리오
먼저 다다리오는 연습용 벌크선으로 "클래식 클리어"를 많이 쓰고 있죠.
제가 동아리에 있을때도 이줄을 가장 많이 쓴거 같네요.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연습용으로 적합한것 같아요
하지만, 고음이 너무 답답한 경향이 있고 저음도 음량이 많이 부족한 느낌이라서 비추입니다.
하지만 "프로 아르테"의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일단 가격도 8~9천원 선으로 클래식 클리어보다 올라갔고, 고음의 답답함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벌크선만 쓰신 분들이라면,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다른 줄과는 다르게 장력이 라이트, 노멀, 하드, 엑스트라 하드로 분류 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성 없는 답답한 음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 연주용으로는 비추입니다.


2. 하나바흐
하나바흐도 굉장히 인기있는 브랜드입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음량도 커서 많이 쓰이고 있죠.
다른 회사에 비해서 많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플라맹코와 다현 기타줄도 있죠.
이중에서 추천드리는 브랜드는 실버, 퓨어골드, 티타닐 정도 입니다.
일단 실버나 퓨어 골드는 가격대가 1만 3~5원대로 다다리오보다 높은 편이지만, 소리하나는 다다리오 보다 월등합니다.
일단 개인용 기타가 있으신 분들은 이정도에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저음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고음선이 약간 먹먹한 느낌이 있고요.
티타닐은 나일론 줄이 아니라 티타닐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바흐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고 내구성도 좋고 고음선이 낭낭합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약간 1.7만원 정도로 약간 높게 잡혀 있습니다.


3. 사바레즈
사바레즈는 크게 알리앙스와 코룸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알리앙스는 고음선이 카본선이고, 코룸은 나일론 선이죠. 카본선의 특징이 얇고 날카로운 고음이죠.
다다리오 쓰시다가 알리앙스를 쓰시면 고음에 깜짝놀라실 거에요.
특히 고음선이 재질이 특이해서 탄현하실때 특별한 감촉이 있죠. 코룸과 같은 경우 나일론 선이지만, 먹먹한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둘다 음량이 크고 힘이 있어서 많이 즐겨쓰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시면 코룸, 날카로운 고음을 원하시면 알리앙스를 추천합니다.


4. 크노블로흐
2년전 부턴가 갑자기 인기가 높아진 줄입니다.
사바레즈와 같이 나일론선인 실버 나일론과 카본선인 실버 카본이 있습니다.
특징은 우렁찬 음량 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연주회때 음량으로 고민을 하신다면, 당연히 이 줄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져서 1달 정도면 줄의 특성이 많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2만원 정도로 가격도 좀 쎕니다.

출처; http://melos.ivyro.net/xe/board_PqzW64/1126


5.
아랑훼즈
가장 저렴한 줄
가격 만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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