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ibili] 김현중 PRISM TIME 연습 에피소드 & 인터뷰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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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bilibili] 김현중 PRISM TIME 연습 에피소드 & 인터뷰 2021. 4. 30.

geron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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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네치아 여러분. 오늘은 저의 콘서트 연습이 있는 날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연습실, 합주실에 왔고요.

저의 연습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연습실입니다.

첫 공개인 것 같아요.

여기가 드럼이고 여기는, 얼굴은 공개 안 합니다. 빛나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빛나와, 아이고 이게(카메라) 돌아가네. 어쩔 수 없이 (빛나 얼굴) 공개했어요.

서현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바로 제가 노래하는 장소예요. 이게 저의 공연 때 쓸 기타들이고요.

오늘 콘서트 연습할껀데요. 아직 멤버들이, 시간이 안 되가지고 도착을 안 했기 때문에, 오면 바로 시작하도록 할게요.

아, 해볼게요.

 

5월달에 있을 콘서트는 7가지 콘서트 중에 RED라는 콘셉을, 그런 것들을 표현하려고 해요. 

오프닝 곡도 'What are We fighting for' '우리는 누굴 위해 싸우나'라는 곡인데요.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서로 협동심을 가져서 이 위기를 잘 극복하자라는 메세지를 품고 있고요.

'Wait for me' 같은 사랑에 대한 세분화가, 그리움이라는 것도 사랑이 될 수 있고, 그런 걸 표현하고

마지막 곡으로 'A Bell of Blessing'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서로 열심히 서로 사랑하면서 축복해주면서 살자라는 메시지를 갖고 있습니다.

 

편곡이 굉장히 많이 됐어요. 'Your Story'도 편곡이 되고, 팬분들 한테 'Your Story' 같은 경우도 색다르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엔딩의 'A Bell of Blessing'에 큰 감동을 주기 위해서 좀 많이 노력했는데, 관객들이 앞에서 볼 수 있었더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 감동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팬 여러분들이 언젠가는 실제로 한번 듣게 되실 거니까 미리 예습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밴드 공연도 많이 하고 그리고 과거에 그룹 공연도 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밴드 공연은 뭔가 목소리로만 채워지지 않는 그런 감동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뒤늦게 밴드 음악을 시작해서 그런거 일 수도 있지만 악기 하나하나가 다 목소리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관객들이 가수의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구성을 느끼실 수 있는 것 같아서 저는 하면서 매력을 엄청 많이 느끼는 바예요.

 

공연의 의미는 이 7개의 셋 리(세트리스트)로 엄청 많은 저만의 공연 저장창고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중국에 계신 팬 여러분들이나 멀리 계시는 팬들한테 이 공연을 아낌없이 다 드리고 싶어요. 매번 기다려왔던 만큼 풍요롭고 다채로운 음악들을 더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팬분들을 직접 못 뵌 지 1년이라는 시간이 넘었는데, 1년 2개월 됐을 거예요. 

1년 2개월이 지나니까 뭔가 이제 자주 보고 싶다는 생각과 그다음에 영상으로나마 인사드리는 시간이 좀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왕 하는 거 매달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7번의 프리즘(PRISM)이라는 콘셉트로 무대를 잡아봤어요.

 

솔직히 7번 하려고 했는데 레인보우(rainbow)는 너무 뻔한 것 같고, 뭐가 있을까? 했는데

우리 어렸을 때, MBA 카드에 프리즘 카드가 있었거든요. 의미를 많이 부여하자 그래서 별 뜻은 아니고요. 

7개의 공연을 맞추려고 하는데 레인보우 하기는 좀 그렇고, PRISM 하면 좀 더 이쁘고 의미도 부여가 잘돼서 PRISM으로 했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같이 합을 맞춘지도 한 4~5년 되는 것 같아요. 같이 맞춘 지.

그래서 이제 조금 척하면 척하는 느낌. 누가 조금 틀리면 누가 메꿔주고 이런 게 지금 참 잘되고 있는 것 같아요.

편곡하기도 편하고 저도 음악 같이 배워가면서 재밌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되게 생소하실 것 같아요. 그냥, 기본적으로 현장감이라는 걸 못 느끼니까 좀 제가 봐도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PRISM TIME은 화면으로 보고 계신 팬분들이 내가 이 공간에 있다고 느낄 정도의 음향 구성을 생각하고 있어요.

현장음이나 현장 공기 소리까지도 조금 더 팬분들이 무대 객석에 앉아 있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국에 계신 헤네치아 여러분~ 김현중입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실제로 만나 뵌지도 5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난 것 같아요. 영상으로나마 콘서트를 해서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돼서 정말 기쁘고 설레고요. 기회가 된다면 또 중국에 직접 가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중국 팬여러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직접가서 인사드릴 테니까 (지금은) 빌리빌리를 통해서 인사드릴게요.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www.bilibili.com/video/BV1i5411g7Vo

 

【金贤重】Prism Time排练花絮&采访_哔哩哔哩 (゜-゜)つロ 干杯~-bilibili

 

www.bilibili.com

내일(5월 1일)은 PRISM TIME RED 공연 날이다.

이 영상 덕분에 내일 공연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전혀 모르는 것보다는 조금은 알아야 더 공연이 재밌다.

15곡 중 7곡의 윤곽을 알게 되었고 MUSIC IN KOREA를 통해서 편곡된 몇 곡도 들었으니...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공연 전까지 모두 모두 이 영상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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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iyh6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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