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 "내가 마지막 본 평양" (1962) - 이해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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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내가 마지막 본 평양" (1962) - 이해연 노래

잠용(潛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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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 본 平壤" (1962)
반야월 작사/ 이인권 작곡/ 노래 이해연

(사진/ 평양 대동강과 부벽루 1930년대)

 

<대 사>

그 곳은 暗黑의 땅이었다

그 곳은 恐怖의 天地였다

빼앗긴 自由 빼앗긴 人權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自由는 없다 人權은 없다

 

監視의 눈초리 彈壓의 도가니

굶주린 얼굴들 배고픈 群像들

그래서 우리는 自由를 찾았다

그래서 우리는 死線을 넘었다

 

아! 내가 마지막 본 平壤!

아! 내가 마지막 본 平壤!

 

< 1 >

외기러기 울고 가는

북녘 하늘 바라보며
내 어렸을 때 놀던 山川

눈에 森森 떠오르네


물 맑은 大同江아

浮碧樓도 잘 있느냐?
紅燈 아래 던진 몸이

저녁마다 불러보는


恨 많은 내 가슴에

어리는 平壤~

 

< 2 >
구름에게 물어 볼까?

달님에게 傳해 볼까?
期約 없는 님 消息은

어느 꿈에 만나려나?


綾羅島 실버들아

練光亭도 잘 있느냐?
풀어지는 煙氣 끝에

追憶만이 그립더라


마지막 울고 떠난

꿈에 본 平壤~

 


(이해연-내가 마지막 본 평양 (영상출연 가수 김수진 스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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