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가요] "바위섬" (1990) - 김원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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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민중가요] "바위섬" (1990) - 김원중 노래

잠용(潛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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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1990)
배창의 작사 작곡/ 유영선 편곡/ 노래 김원중
(앨범 1990년 포크기요)
(타이틀/ 바다가 보이는 찻집/ 바위섬)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간 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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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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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의 "바위섬"

 

1980년 전남대학1학년 재학중에 5.18을 몸으로 겪었던 김원중, 1984년 "예향의 젊은 선율" 이라는 음반에 바위섬이 있었다. 1985년에 김원중을 통해 바위섬은 국민가요수준의 히트를 기록한다. 김원중은 일시에 스타가수가 되었다.원래가 민중가수였던 그에겐 엄청난 일이였다. 그러나 1987년에 문병란시인이 시로 가사를 붙인'직녀에게'가 금지곡이 되고 그의 방송활동에도 제약과 압력으로 제대로 된 가수활동을 못하게 되자 가요계를 떠나고 말았다. 그러다1999년에야 다시 활동을 재개하며 3집을 발표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원중을 스타로 만든 '바위섬'을 작사,작곡한 배창희씨는 조선대학교 출신으로 "바위섬"은 당시5.18로 고립된 광주를 의미했다고. 그러나 원체 멜로디와 가사가 서정적이고 인기가 높아 당국에서 눈치?를 채지 못해 금지곡이 되는 봉변은 면하게 되었다고 하니 참...하기야 문병란 시,"직녀에게"도 원래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지은 시였는데 데모현장에서 많이 불리워져서 금지곡이 되었으니... <출처/ 웹사이트>

 

(바위섬 김원중)

 

(바위섬 - 김원중, 소리새)

 

(KBS전주 백투더뮤직 3화 -빚진자의 노래 '바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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