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 추모앨범]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발행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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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 추모앨범]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발행에 즈음하여

잠용(潛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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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 추모앨범]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발행에 즈음하여

 

요약 /  
1990년 2월 4일 수면제 과다복용에 의한 쇼크사로 요절한 장덕을 위해 매니저 김철한의 기획 하에 많은 동료 가수들이 참여한 추모 음반이다. 수록곡 중에서 참여 가수들이 합창한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가 각종 차트에 오르며 추모 분위기를 이어갔다.
 
앨범 부제 /
일어나,내가 만나는 하나님에게
발매일:1990년 6월
제작사:뉴서울레코드
앨범유형:컴필레이션
앨범번호:NSRP-BE03
천재 가수 장덕의 요절
매니저 김철한이 기획해 발매한 추모 음반
합창곡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차트 진입
 
앨범 소개말 /  
참여자 크레딧, 제작사 크레딧
천재 가수 장덕의 요절
 
오빠 장현과 함께 남매 듀엣 현이와 덕이로 출발해 천재 가수로 사랑받던 장덕은 1990년 2월 4월 새벽 수면제 과다 복용에 의한 쇼크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장덕은 6집 타이틀곡 <예정된 시간을 위해>로 활동하던 중이었다. 신곡 제목이 자살을 암시했다는 세간의 의혹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특히 오빠 장현이 설암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은 상태였기에 장덕의 죽음은 대중을 안타깝게 했다. 장현은 암 투병 중에도 동생 장덕의 별명인 코알라를 딴 코아기획을 설립해 장덕의 마지막 앨범을 제작했다. 장덕이 요절한지 6개월 후인 1990년 8월 16일, 장현도 동생의 뒤를 이어 생을 마감했다. 가수이자 작곡가, 영화배우로 1970~1980년대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두 남매의 연이은 죽음은 당대 대중에게 큰 충격을 남겼다.
  
매니저 김철한이 기획해 발매한 추모 음반 /   
장덕의 예상치 못한 죽음에 매니저 김철한은 뜻있는 가수들을 모아 그녀가 작곡한 노래들로 추모 앨범을 기획했다. 장덕의 추모 앨범은 1990년 뉴서울레코드에서 LP, CD, 카세트테이프로 동시 발매했다. 음반에는 장덕이 창작한 12곡(1곡 작사 제외)을 수록했다. 11곡은 김범룡, 박혜성, 양하영, 위일청, 이선희, 임종환, 임지훈, 전영록, 지예, 진미령, 최성수 등이 각각 불렀고 1곡은 합창했다. 이중 지예가 부른 <날 찾지 말아요>는 미공개 유작이었다.
 
합창곡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차트 진입 /
추모 앨범에 참여한 가수들이 합창한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는 음반 판매와 방송 횟수로 집계하는 뮤직박스 차트와 KBS 「가요톱10」에 상위에 랭크되며 추모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곡은 2004년 여고생 가수 리브가가 리메이크했다. 2013년 3월 16일 방영한 KBS 「불후의 명곡」 장덕 편에서 이지형이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를 다시 불러 우승했다. 그 외에 왁스, 엠블랙, 노브레인 등이 출연해 장덕을 기리며 그녀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매니저 김철한은 장현과 장덕을 재조명하기 위해 2015년 기획사를 설립하고 ‘현이와 덕이 오마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박서진과 장기섭이 리메이크 곡을 온라인으로 발표했다.
  
앨범 소개말 /  
위일청 
아직 삶을 느끼며 남아있는 내가 그녀의 흔적위에 다른모습의 흔적이 되는 날까지
이선희
비워진 당신의 자리, 삶 너무도 크고 그립습니다.
임지훈
하늘나라는 평화스럽고 아름다운지요. 지금도 못다한 노래를 부르겠지요. 그립습니다.
김범룡
먼 여행을 떠난 친구야! 금년말에- 사랑은 남으리를 듀엣곡으로 멋지게 장식하자고 약속했는데 그대는 뮤지션! 그대의 음악은 영원히 남을거야!!   
 지예
내 스물여덟해동안 모아둔 눈물을 모두 쏟아버리게했던 그리운, 나의 사라진 보루....   
 박혜성
잊혀지지도, 잊혀질수도 없는 사람 난-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전영록

아직도 생생한 덕이의 미소가 우리들에게 영원히 남아있을텐데......   
임종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인 선배님들을 존경하며 가신님께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양하영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그리운 친구! 그댄 언제나 내마음 속에 있는걸.....   
 최성수
친구들이 모였다. 지금 이순간은 친구를 위해 그리고, 현이 형을 위해 기도드린다.  
 진미령
덕이의 마지막 통화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 왕생극락 하옵소서.  

오빠 장현

덕이에게 덕아! 정답게 지냈던 너의 벗들이 따뜻한 우정으로 모여 사랑하는 노래들을 불러 주었구나. 함께모여 영혼을 위로하듯 뜨거운 열정과 그리움으로 노래한 벗들의 마음을 덕인 느끼고 있겠지. 너의 숨결마저 사랑한, 소중한 마음들이 담겨 있단다. 덕아! 기뻐해주렴. 덕이의 벗과 팬들을 영원히 너를 사랑하고 있단다. 덕아!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평안과 행복을 누리고 있음을 오빤 믿는다. 1990.5.15 덕이와의 헤어짐이 백일째 되던날 -오빠가 수고하여주신 분들께 어려운 작업을 훌륭히 해낼수 있게 성령으로 감싸주신 주님께 이모든 영광을 돌리옵니다. 특히 이음반을 위해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리며 나의 형제 철한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코아기획 오빠 김철한

덕이에게! 한 작은 카나리아새, 가수 - 장덕! 갑작스런 이별 앞에 수많은 세인과 팬들을 슬프게 하였구나. 해맑은 미소와 뛰어난 예인의 기질이 남달리 강했던 장덕! 훌륭한 아티스트, 그리고 진정한 뮤지션이 되어지길 원했던 그대가 이젠 말없이 우리곁을 떠났다. 멀리 긴여행을 하듯- 수많은 작품, 못다부른 노래들을 하얀날, 하얗게 떠난 친구를 위해 평소 아끼고 사랑하던 친구들이 뜻을 모아 그대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대가 있는 그곳에는 아름다움이 넘치고 기쁨이 생수처럼 넘치는 곳이길 기도한다. 아울러 나의 형제 현이가 속히 완쾌되어 함께 기쁨을 나누길 원한다. 샬롬!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오빠 철한이가.

수록곡 /
SIDE 1
1. 일어나 (위일청) 
2. 소녀와 가로등 (이선희) 
3. 이별인줄 알았어요 (임지훈) 
4.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김범룡) 
5. 날 찾지말아요 (지예) 
6. 슬픈약속 (박혜성) 
 
SIDE 2
1.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합창) 
2. 내가 만나는 하나님에게 (임종환) 
3.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 모습처럼 (전영록) 
4. 연민 (양하영) 
5. 우리는 친구 (최성수) 
6. 님떠난후 (진미령) 
 
참여자 크레딧 /
STAFFS  
Project : 코아기획
Exetive Producer : 김철한
Recording at : Seoul Studio / New Seoul Record co.(Jamsil Studio) / Hankuk Studio
Recording Engineer : 최세영, 도정희, 노현수
Mixing Engineer : 최세영
Cutting : Seoul Studio 서상환
Photo : 고문식
Design : 곽정일, 이영윤
Arranged by : 연석원, 김명곤, 최진영
Music Director : 지명길, 연석원, 김명곤, 최진영, 위일청, 이용식, 정성헌
Editor : 김철한
 
MUSICIAN
Guitar : 연석원, 윤영인, 김광석, 함춘호, 최이철, 최진영, 윤승태
Bass : 신현권, 이수용, 이승수
Key Board : 변성룡, 김명곤, 최경식, 송태호, 윤효간, 한정호
Drum & Percusion : 강윤기, 배수연, 이병일, 박영용
Accordion : 심성락
Back Vocals : 정성헌, 정기수, 최의화, MBC합창단
Special Guest : 박인수
 
도와주신분들 /
현대음반(주) : 강석호, 정준호
한국음반(주) : 강필성, 정해성
신서계레코드(주) : 김경식, 지성철
오아시스레코드(주) : 김봉식, 진유영
예음사 : 김유진, 이경
예당기획 : 김윤식, 이성구
해광기획 : 김장근, 이정열
예맥기획 : 김종부, 이종일
서창기획 : 김지원, 이영윤
아트랩 : 구은서, 함경문
대국기획 : 남궁옥분, 훈이
한양이벤트(주) : 문인옥
하모니회 : 박지훈
MBC합창단 : 송창식
포토뮤직 : 신동필
전국DJ친목회 : 신서영
전국DJ연합회 : 신혜수
중앙일보사 하이틴
선경연예프로덕션
 
제작사 크레딧 기획자의 변 /
먼저 음반제작을 위해 헌식적으로 도와주시고 참여하여주신 참가가수 여러분과 편곡. 디렉터로 애써주신 연석원형, 김명곤형, 최진영씨 그리고 각 스튜디오 사장님과 관계자여러분 음반회사 프로덕션 모두 짧은 제작기간이었기에 잡음도 많았던 반면 물심양면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도와주신 결과 고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주옥같은 작품으로 가요계에 뚜렸한 족적을 남긴 작은 뮤지션 -장덕! 그를 기억하고 사랑하여주신 팬들과 끝까지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말로는 다할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1990년 6월 김철한

 


(장덕 추모앨범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전곡듣기)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합창곡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 이선희 / 임지훈 / 진미령 등 (가요앨범 리뷰, 박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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