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자장매 출사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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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통도사 자장매 출사 다녀오다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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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내리는 푸근한 날이었다

봄기운이 완연한 그런 날씨 

비온 후의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함께 청명한 날이다 보니 통도사 자장매가 궁굼해진다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피기 시작할것 같아서 출발하였는데, 역시 기분 좋아졌어. ㅋ

경부고속도로를 20여분 달려서 통도사 톨게이트에 내리고, 통도사 들어가는 길은 조용하다

휴일이 아니다 보니 그런것 같다

법회도 없는것 같고, 산문주차장 주차하고 걸어서 무풍한송로 길을 걸어서 들어갔다

통도사 오면 무풍한송로 길은 꼭 걸어봐야 하기에 ... 구불구불하게 생긴 고송들이 에스코트한다

그 솔향을 맡으며 걸어가는 기분은 힐링되는 아름다운 길이다.

 

 

 

통도사 자장매 이 정도 피었다

 

 

 

작년에는 가지 자르기를 해서 꽃이 없었는데 

 

 

 

올해는 꽃송이가 많고, 예쁘게 피고 있었다.

 

 

 

산문주차장에 주차하고 

 

 

 

무풍한송로 길을 걸어간다

 

 

 

어르신들 나란히 앉아 쉬고있는 모습이 어찌나 편안해 보이던지 담아보고,

 

 

 

무풍한송로길이 이렇게 좋다

 

 

 

걸어가다 보면 저절로 기분 좋아지는 곳

 

 

 

자동으로 사진을 찍게 되는 곳

 

 

 

계곡에 흐르는 물도 봄느낌이 완연하고

 

 

 

얼음이 다 녹고 시원하게 물 흐르는 소리 들리고

 

 

 

"영축총림대도량"  세계문화유산에 등제되었나 보다. 없었던 표지석이 세워져있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靈鷲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

 

 

 

지장전 옆에 매화

 

 

 

아직 피지않았어

 

 

 

더 있어야 필것 같고

 

 

 

 

 

 

 

 

 

 

 

 

 

 

 

 

 

 

 

 

 

 

 

영각앞 자장매는 볼만하게 피어있었다

 

 

 

 

 

 

 

 

 

 

 

 

 

 

 

 

 

 

 

 

 

 

 

 

 

 

 

 

 

 

 

 

 

 

 

 

 

 

 

 

 

 

 

 

 

 

 

 

 

 

 

 

 

 

 

 

 

 

 

 

 

 

 

 

 

 

 

 

 

 

 

 

 

 

 

 

 

 

 

수령 370년된 자장매화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을 했고

 

 

 

봄의 전령사 자장매 피어 예쁘고

 

 

 

향기가 어찌나 좋던지 ...  아이가 오더니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하네. ㅋㅋㅋ  봄마중 다녀왔다

 

 

 

다들 매화나무 아래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는다

 

 

 

표정들이 흐믓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통도사 창건주이신 자장율사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자장매"

 

 

 

"청단풍나무" 고목이 참으로 묘하게 생겼어.  ^^

 

 

 

다들 보는 방향이 자장매로 향해있다.

 

 

 

적멸보궁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곳. 그래서 대웅전엔 부처님을 모셔놓지 않았다.>

 

 

 

금강계단 

 

 

 

상대에게 장점을 보여주면 알맹이만 쏙 빼가고, 부족한 부분을 보여주면 실망을 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한다.

 

 

 

마음을 다해 잘해주면 쉬운 사람으로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고 강한 믿음을 보여주면 실망을 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람과의 관계는 참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늘 아파한다. 그런데 생각을 전환하면, 그것이 우리가 아파할 일은 아니다.

 

 

 

우리 마음을 아프게 만든 그사람은 상대의 장점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며, 아픈 마음을 감싸 안아줄 여유가 없는 사람이다.

 

 

 

또한, 그는 따스한 마음의 가치를 모르며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의 마음도 몰라주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또한, 괜히 마음 아파하지도 말자. 그에게 실망하는 시간조차 아깝다. 오히려 소중한 마음의 가치를 모르는, 그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기도하고 보내주자. <아무에게나 당신의 마음과 시간을 허락하지 말라.>  김종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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