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산 반야사 둘레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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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산 반야사 둘레길 산책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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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4 1박2일 자매 부부동반 모임을 친정과 가까운 곳 황간면에 있는 월류봉과 반야사를 둘러 볼수 있는 곳에 산새소리 펜션을 하나 빌렸다

엄마도 안계시는 친정집 들렀다가 나와서 청산면 향토음식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이로 점심을 먹고 월류봉으로 갔다. 월류봉 둘레길 산책하면서 펜션 알아보고, 반야사 반야교앞 산세소리 펜션에 전화를 했더니 있다고 하네. 아직은 오후3시쯤 반야사부터 다녀왔다. 비가 오니까 다니는게 영 불편하고 그렇지만 왔으니 가볼곳은 다 가봐야하지 않겠는가. ㅋㅋ 반야사 문수전까지 다녀왔다. 올라가면서 펜션 위치를 봐 두었던 산세소리 펜션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는 어떻게 하나...  비가오니까 또 다시 나가기도 그렇고 ... 페션주인과 의논하여 식당에서 배달은 안된다고 하니 포장하여 오기로 하였다. 식당을 찾아가 보니 오면서 들렀던 월류봉 앞에있는 한천가든이었다. 민물 매운탕 저녁,아침 먹을수 있도록 포장을 해서 받아왔다. 슈퍼 들러 술과 먹거리 좀 사고 .... 승용차로 10분거리.  동생네가 제사가 있어 참석을 못하다 보니, 이번엔 우리가 막내라서 심부름, 펜션예약, 식당 정하는거, 모두 매암님과 하이얀이 하게 되었다는 ... ㅠㅠ  ㅋㅋ

종일 비가내리는 날이어서 우산쓰고 다녔고, 우리차에 문제가 생겨 보험회사에 전화해 견인하여 수리를 마치고 매암님은 반야사에서 합류 하게된다. 

 

 

 

산새소리 펜션 마음에 들었다. 괜찮았어. 방과 거실, 화장실, 주방이 따로 있었고, 주방 문을 열면 야외 식탁이 있어 좋았지만 비가 와서 야외식탁은 사용을 못하고 주방 식탁에서 저녁을 먹고 술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가 도란도란이다. 밤새도록 비가 내렸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소리 들으며 술한잔하니까 모두들 기분은 업 되었고, 운치있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 자고 일어 났더니  맑게 개인 날씨가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한다. 매암님과 둘이 반야사 문수전 둘레길 산책에 나섰다.

 

 

 

펜션 마당의 아침풍경.  새소리가 지지배배 지지배배 펜션 이름을 산새소리 라고 지은 이유를 알겠다.

 

 

 

 

반야교 주위풍경

 

 

 

 

비가 많이 내려서 수량도 많아지고 흙탕물이 내려간다.  이렇게 많이 ~~

 

 

 

 

아침 산책길에 들리는 새소리, 물소리, 맑고 깨끗한 주위 산 풍경이 너무 싱그럽고 상쾌하고 

 

 

 

 

산수국도 피어있고

 

 

 

 

깨끗해진 산

 

 

 

 

수량이 넘치는 보

 

 

 

 

부러진 고목

 

 

 

 

반야사 가는길

 

 

 

 

길옆까지 찰랑찰랑 밤새 비가 많이와서 수량이 많아졌어

 

 

 

 

 

 

 

 

 

 

 

 

 

 

 

 

 

 

 

 

백화산 반야사 일주문

 

 

 

 

 

 

 

 

 

반야사 앞 둘레길로 건너가는 다리

 

 

 

 

우리는 반야사로 들어간다.

 

 

 

 

대웅전 부처님께 반배로 인사하고

 

 

 

 

파쇄석이 만들어놓은 호랑이

 

 

 

 

3층석탑

 

 

 

 

범종루

 

 

 

 

 

 

 

 

 

 

 

 

 

 

 

 

 

 

 

문수전 가는길

 

 

 

 

파쇄석 호랑이

 

 

 

 

물기를 머금은 나무들 

 

 

 

 

바위 절벽에 문수전이 있다

 

 

 

 

문수전 올라가려면 땀좀 흘려야 갈수 있다.

 

 

 

 

세조와 문수보살의 얽힌 이야기가 있다. 세조에게 홀연히 나타난 문수보살이 영천에 목욕을 하면 좋은일이 생길 것이요. 하고는 홀연히 사라졌는데... 목욕하고나니 앓고있던 피부병이 씻은듯이 다 나았다는 영천이 문수전 아래 흐르고 있다.

 

 

 

 

문수전 가는길은 돌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파른 길을 숨이 차도록 올라가야 문수전에 도달한다.

 

 

 

 

문수전에서 보는 백화산 전경

 

 

 

 

 

 

 

 

 

백화산 계곡을 굽이굽이 돌아 흐르는 석천계곡

 

 

 

 

 

 

 

 

 

문수전

 

 

 

 

문수전에서 바라보는 백화산 전경

 

 

 

 

 

 

 

 

 

석천이 흘러흘러 휘돌아 간다

 

 

 

 

 

 

 

 

 

 

 

 

 

 

 

 

 

 

 

좋다 좋아 ~~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문수전엔 스님께서 기도하고 계셔서 조용히 발소리도 안나게 살금살금 걸어서 나왔다.

 

 

 

 

멋진 곳이었어

 

 

 

 

내려갈때는 반야사 뒷길로 갔는데 올라 갈때와 다르게 완만한 길이어서 편하게 잘 내려갔다.

 

 

 

 

산속 중간에 기와집은 관음상이 있는 곳

 

 

 

 

반야사 새로 짖고 있는 전각이었는데 솔나무 향이 기가막히게 좋았다.

 

 

 

 

 

 

 

 

 

 

 

 

 

 

반야샤 전경

 

 

 

 

 

 

 

 

 

 

 

 

 

 

반야 찻집

 

 

 

 

샤피니아 바구니에 담겨 피었으니 더 예쁜것 같어

 

 

 

 

벌개미취

 

 

 

 

반야사 앞 석천(반야천)을 건너가는 다리 돌다리 표현이 운치있어 좋아.

 

 

 

 

 

 

 

 

 

 

 

 

 

 

백담사 가도 앞 계곡에 쌓아놓은 돌탑이 한풍경 하는데 ... 여기도 돌탑이 쌓여 한풍경 하고있다.

 

 

 

 

장마비에 다 쓸려가면 어쩌누 ....ㅠ  그렇다면 또 쌓아야지 뭐 ~~~ㅋ

 

 

 

 

 

 

 

 

 

둘레길을 걸어가는

 

 

 

 

숲길

 

 

 

 

 

 

 

 

 

돌다리 건너 대숲을 지나가면 관음상이 있다

 

 

 

 

대숲을 지나오는데 시원함이 달라 더 시원한거 같어.

 

 

 

 

연못 가운데 약사관음상

 

 

 

 

수련.  어제 저녁에 언니, 형부들과 산책 할때는 오무리고 있더니 아침 산책길엔 활짝 피어있다.  물 수가 아니고 잠잘 수라서 저녁이면 수련꽃은 꽃잎을 오무리고 잠을 잔다고 한다.

 

 

 

 

이른 아침부터 벌들이 날아 들었다

 

 

 

 

꽃마다 벌들이 있네.  ^^

 

 

 

 

 

 

 

 

 

 

 

 

 

 

약사관음보살 약병을 들고 있는 곳에서 물이 흘러 나온다.

 

 

 

 

대숲과 망초대꽃

 

 

 

 

백화산 등산로 입구

 

 

 

 

등산 안내지도.  산행하고 싶다 ~ ㅋ

 

 

 

 

캠핑카에서 아침 고기굽는 냄새가 배고품을 자극한다.

 

 

 

 

펜션 도착.

뱐야교 건너면 산새소리 펜션이다. (흰색집)

모두들 산책을 마치고 도착하여 아침 준비하고 있네 미안하구로 ~~ ㅋ

땀을 흘렸으니 씻고 나와서 다 차려놓은 밥상을 받았다.

설거지는 당연 내가했지. ㅋ

상주군 모서면 도안1리에 있는 고종사촌 오빠집에 다녀서 황간면에서 점심먹고 헤어졌다.

정말 애틋한 자매모임이었다

봄,가을 일년에 두번씩 만나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

가을에 또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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