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봄여행 ,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봄, 순천 여행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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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봄여행 ,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봄, 순천 여행 가볼만한 곳

진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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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봄


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민속마을
순천 낙안 읍성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

 

 


아이들의 놀이터가 될 마을 앞 실개천은 
힘찬 가락으로 노래하며 흐릅니다.

 

 


겨우내 한가로이 지냈던 황소도 
부지런히 논밭을 갈아야 하니 바빠지겠지요?

 


뉘 댁 앞마당 빨랫줄에 널린 꽃무늬 스카프는 
벌써부터 봄바람이 났는지 바람에 나풀나풀~ 

 


꽃피는 산골 마을의 봄은
따뜻하고 넉넉한 고향의 봄입니다.


옛모습을 간직한 전통마을 낙안읍성 
성곽을 따라 걷는 길은 따사로운 봄길입니다.

 

 


동백! 너는 왜 향기조차 지니지 못했느냐?

 

 


동백은 향기가 없어 빛으로 
새를 불러 꿀을 제공하는 조매화(鳥媒花) 랍니다.

 

 

 


아하! 그래서 저토록 붉은 빛을 지녔나 봅니다.

 



바람이 부는 대로 향기가 날리는 대로
50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 봄을 누립니다.

 

 

 


윙~ 윙~
꽃을 찾아 든 벌도 분주하네요.

 

 

 


장독대에 심어 둔 매화나무 한그루!
이 집 여인네의 마음은 봄마다 또 얼마나 흔들렸을까요?

 

 

 


초가 지붕 위로 병풍처럼 늘어선 
산수유 나무에도 노란 꽃망울이 활짝!

 

 


지나가던 구름도 쉬어가고 싶을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봄

 

 

 


소원성취!
새끼줄에 매달린
여행객들의 소원도 봄바람에 나부낍니다.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우리 마음의 소원도 다 이루어지기를......

 

 


대장간 가마의 달금질을 통하여 
더 단단하고 강해지는 쇠붙이처럼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우리의 봄도 
더 더 단단하고 강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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