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사말, 당신의 6월을 축복합니다, 우리들의 6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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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사말, 당신의 6월을 축복합니다, 우리들의 6월 이야기

진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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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행복을 주던 아름다운 봄을 뒤로하고
뜨거운 계절 여름의 문턱 6월을 맞이합니다.


6월에게 인사를 합니다.
반갑다 6월아!


이마에 땀을 흐르게 하는 더위도 데려오겠지요.
불쾌지수 높이는 장마도 데려오겠지요.

 


반갑지 않은 손님 같은 6월이지만
그래도 우리 6월을 기쁘게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여름을 위해
나무들은 초록 잎을 키워 넓은 그늘을 드리워 놓았습니다.

 


우리들의 여름을 위하여 그늘을 드리워준
푸른 나무들이 그저 고맙습니다.


6월엔 우리
나무들이 드리운 그늘 아래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면 좋겠습니다.

 


싱그럽고 맑은
초록 이야기꽃을 피우면 좋겠습니다.


이마에 송골송골 땀방울 맺히도록 
우리 함께 6월의 햇살 속에서 걸어도 보고

 


후드득 후드득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에도
함께 귀 기울여 보면서

 


우리들의 6월 이야기가
행복한 동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6월을 축복합니다.

 


영상제작 : 진주쌤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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