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남도 여행, 우리 농촌 풍경, 순천 낙안읍성, 하동 최참판댁, 하동 평사리 , 광양 매화마을,남도의 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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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남도 여행, 우리 농촌 풍경, 순천 낙안읍성, 하동 최참판댁, 하동 평사리 , 광양 매화마을,남도의 4계

진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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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의 매력은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닮은 느림과 여유가 주는 평화로움이다.

 

굽이굽이 섬진강이 젖줄처럼 흐르고

 

 

어머니의 품 같은 지리산에 안긴 내 고향 남도

 

 

생명의 봄은 내 고향 남도에서부터 온다.

 

 

산수유가 노란 물감을 풀어 수채화를 그린 구례 산수유마을

 

 

 

매화 향기에 몸살을 앓는 광양 매화마을

하동 섬진강 은빛 물길 따라 벚꽃 휘날리며 사방으로 봄소식을 전한다.

 

 

 

낙안읍성민속마을 처마에는 강남 갔던 제비도 돌아와 지지배배

 

 

순천 낙안마을 장독대의 항아리들을 돌보시는 어머니의 손길도 분주해진다.

 

하동 섬진강 고운 모래 은빛으로 빛나면 섬진강 하동 포구는 재첩 잡이로 활기가 넘친다.

 

순천 해룡면 모내기로 분주했던 농촌의 풍경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모내기는 이앙기로~ 살충은 드론으로

스마트팜 시대가 활짝 열렸다.

 

뜨거운 햇살 아래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하동 평사리 들판

평생 땅과 벗하며 사셨던 땅을 닮은 정직하고 올곧은 아버지가 논둑길로 걸어 나오실것만 같다.

 

들판 가운데 나란히 서 있는 평사리 들판의 랜드마크 부부송

최참판댁에 들어서니 누런 황소가 먼저 반긴다.

어머니를 닮은 함박꽃도 활짝 피어 반긴다.

돌담에 매달린 둥그런 호박만 봐도 넉넉한 가을이다.

순천 낙안 마을 초가지붕 위에 둥그런 박만 봐도 넉넉한 가을이다.

 

 

풍년이 왔네~

추수를 앞둔 하동 평사리 들판에는 허수아비들이 한바탕 축제를 벌이고

 

 

 

최참판댁 마을 집집마다 감이 붉게 익어간다.

 

가을걷이가 끝나는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초가지붕 이엉이기는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큰 연례행사

 

순천 낙안마을  남자들은 지붕을 얹고 아낙들은

가마솥 떡시루에 떡을 찌는 진풍경도 볼거리다.

 

 

 

 

초가지붕에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리는

겨울 풍경도 마주하고 싶다.

 

 

 

느림 속에 깃든 평화로움과 쉼이 있는 내 고향 남도의 사계

 

지리산 넓은 품에 깃들어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

섬진강 물 흐르듯 마음과 마음이 만나 정이 흐르는 곳

남도 여행은 언제나 기쁜 선물이다.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양 손 가득 선물을 듬뿍 안고 돌아오는 기분이다.

 

느림과 여유가 있는 남도 여행 4계절에남도의 멋 포스팅 장소는 순천 낙안읍성,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순천 여행, 순천 해룡면, 순천역, 하동여행, 하동섬진강포구, 하동 최참판댁,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하동 박경리 문학관, 하동 가볼만한곳, 광양 매화마을, 광양 청매실농원,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등에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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