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순간 같은 21/10/2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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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순간 같은 21/10/29 금요일

행복 나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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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카톡 사진,영상 입니다.

받은 것을 올리니 하루 늦습니다.

 

 

 

*** 엄마가 없으면... *** 
 
 
엄마가 해주는 음식 먹고 싶어서 어쩌나...
엄마 냄새 맡고 싶어서 어쩌나...
비 오는 날 엄마 생각나서 미칠거 같으면 어쩌나...
엄마랑 얘기하고 싶고, 엄마 목소리 듣고 싶으면 어쩌나... 
 
"엄마" 라고 소리내어 부르고 싶으면 어쩌나... 
 
엄마가 나에게 잘해주던 생각이 새록 새록 나면 어쩌나...
자다가 문득 문득 엄마 생각나면 어쩌나...
엄마가 없으면 마흔이 다 된 나를 누가  "아가" 라고 불러주나...
엄마가 없으면 내 엉덩이는 누가 토닥여주나...
과체중인 나에게 맨날 야위었다는 엄마... 
 
내 나이를 들으면 니가 언제 그렇게 나이를 먹었냐는 엄마...
내 옆에서 부채로 모기를 쫓으며 
"모기야, 내 새끼 물지 말고 나를 물어라 " 하며 
모기에게 애원하는 엄마...
엄마, 엄마가 없으면 난 어떡해...? 
 
엄마가 내 옆에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 한번도 안 해봤는데,
지난번 엄마가 마당에서 넘어지는 걸 보고 가슴이 덜컹했어...
우리 엄마는 맨날 젊고, 우리 엄마는 늘 건강한줄 알았는데,
나, 엄마한테 딸 노릇 할 시간을 점점 뺏기고 있는거 맞지...? 
 
엄마, 제발 오래 오래 내 곁에 있어줘요....... 
 
 
*** 고혜정 님의 "친정 엄마..." 중에서....... 

 

 

<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 글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웠던 친구가 
전화 한통 없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다시 만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씻는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 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정할때 까지,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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