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쉽게 삽시다. 21/11/09/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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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쉽게 삽시다. 21/11/09/화요일

행복 나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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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쉽게 살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 하고 살자

너무 어럽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때
몆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때
몆개를 손해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고 살지 말자

등 돌린 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 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좋은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것은 나누어 줄 줄도 알고

애써 등 돌리려고 하지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면 머리 아프니까

그저 맘 가는 대로 살자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프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 가는 대로 주고 싶은 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사람
중턱에 오른 사람 거의 정상에
오른 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

한걸음 한걸음 걷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지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며
우리 함께 인생의 산맥을
함께 넘는 것이다

산들이 이어지는 능선들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인생이다

~ 모셔온 글 ~

 

 

 

 

**  술에 관한 명언/속담/격언. **

1. 술에 대한 긍정적(肯定的) 명언(名言)

01. 술 마시는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 시간에 당신의 마음은 쉬고 있으니까.
<탈무드>

02. 술은 차(茶)를 대신할 수 있지만 차는 술을 대신할 수 없다.
<장조(張潮)/중국 문인>

03.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사리 분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키케로>

04. 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평생 동안 바보로 지내게 된다.
<포스/독일 시인>

05. 한 잔의 술은 재판관보다 더 빨리 분쟁을 해결해준다.
<에우리피데스>

06. 그 술의 힘, 그 술의 맛, 그 술의 멋, 네 피 속에 불사의 생명을 부으리라.
<베르네느/프랑스 시인>

07. 술은 인간의 성품을 비추는 거울이다.
<아르케시우스/그리스 철학자>

08. 술은 입 속을 경쾌하게 한다. 
그리고 술은 다시 마음속을 터놓게 한다. 
이렇게 해서 술은 하나의 도덕적 성질 즉, 마음의 솔직함을 운반하는 물질이 된다.
<칸트>

09. 진실은 술 속에 있다. 
오늘날 진실을 이야기 할 기분이 되기 위해서는 취해야 한다.
<리케르트>



2. 술에 관한 중립적(中立的) 입장(立場)

01. 주불취인인자취(酒不醉人人自醉) / 색불미인인자미(色不迷人人自迷)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요, 
색이 사람을 미혹 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미혹하는 것이다.
<명심보감>

02. 술은 행복한 자에게만 달콤하다.
<존 키츠/영국 시인>

03. 술을 물처럼 마시는 자는 술을 마실 가치가 없다.
<프리드리히 V. 보덴슈테트/독일 시인>

04. 날 취하게 하는 데는 딱 한잔이면 족하다. 
근데 문제는 이게 13번째 잔인지 14번째 잔인지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이다.
<조지 번스/미국 코메디언>

05. 억제하기 어려운 순서대로 말하자면 술과 여자와 노래이다.
<프랭클린 아담스/미국 유머리스트>

06. 나는 술을 마실 때 생각하고 생각할 때 술을 마신다.
<프랑수와 러브레이/프랑스 작가·의사·성직자>

07. 술과 인간은 끊임없이 싸우고 끊임없이 화해하는 사이좋은 투사와 같다. 
진 쪽은 이긴 쪽을 포옹한다.
<보들레르>

08. 술은 마셔도 죽는다. 
마시지 않아도 죽는다.
<몽고의 격언>

09. 3년 동안 술을 마셨더니 돈이 없어졌다. 
3년 동안 술을 안마셨는데도 돈은 없어졌다.
<중국의 격언>

10. 청동은 모습을 비추는 거울, 
술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
<아이스큐로스>

11. 술 취하는 것은 사고 면에서는 사람들을 뿔뿔이 흩어버리지만 감정 면에서는 하나로 연결시킨다.
<에머슨>

12. 술을 마시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목이 마를 때 목을 축이기 위해서, 또 하나는 목이 마르지 않을 때 목마름을 미리 막기 위해서.
<T. 피콕크>

13. 술은 비와 같다. 
비가 오면 진흙 밭은 진창이 되어 버리지만 좋은 흙이라면 꽃을 피운다.
<죤 헤이>

14. 두려운 것은 물을 마시는 사람이다. 
어젯밤 모두가 한 이야기를 오늘 아침까지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리스의 옛말>

15. 신은 물밖에 안 만들었는데 인간은 술을 만들었다.
<위고>

16. 한 잔 술은 건강을 위해서, 
두 잔 술은 쾌락을 위해서, 
세 잔 술은 방종을 위해서, 
네 잔 술은 광기를 위해서.
<아나카르시스/그리스 철학자>

 

 

오래 전 영국 런던의 템스 강변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쪽 귀퉁이에 한 거지노인이 다 낡아빠진 바이올린을 연주를 하며 구걸하고 있었는데 낡아 빠진 바이올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는 신통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거지노인이 벗어놓은 모자에 동전을 너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웬 낯선 외국인 한 사람이 그 곁을 지나다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거지노인이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 보았습니다. 

거지노인은 다 떨어진 외투를 입고 있었습니다. 신발도 떨어져서 너덜너덜 했습니다. 머리도 제대로 감지 못해서 덥수룩한 상태였습니다. 보기에도 처량해 보였습니다. 

그 외국인이 그에게 다가가 측은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
"할아버지, 죄송하지만 지금 제 수중에 준비된 돈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도 바이올린을 좀 다룰줄 아는데, 제가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잠시 몇곡만 연주해 드리면 안되겠 습니까?" 

거지노인은 잠시 쉬기도 할 겸해서 그 낯선 외국인에게 낡은 바이올린을 건네 주었습니다. 외국인은 그것을 손에 쥐고서 천천히 활을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낡아 빠진 바이올린에서 놀랍도록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 사람씩 두 사람씩 걸음을 멈추고는 외국인이 연주하는 음악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한 曲이 끝나자 사람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두 曲이 끝난 후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거지노인은 자기가 벗어놓은 모자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모두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어 노인의 모자에 넣었습니다.
순식간에 돈이 수북히 쌓였습니다.
그것도 한 푼 두 푼 던져주는 동전이 아니었습니다. 돈의 단위가 높았습니다. 모두가 동전이 아닌 지폐를 꺼내서 모자에 넣었던 것입니다.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을 보고 경찰관도 놀라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경찰관마저도 다 낡아 빠진 바이올린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되어 그도 물끄러미 바라보며 감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관도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어 거지노인의 모자에 넣었습니다.
이제 연주가 끝났습니다.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그곳에 서있던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저 사람은 파가니니"다,
그 유명한 "파가니니"!!!~...

*이탈리아의 ''니콜로 파가니니''(1782~1840)는 바이올린의 귀재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바이올린의 마술사"라고도 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린의 명 연주가 입니다. 

그가 런던에 연주차 왔다가 호텔에 머물러 있으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템스 강변을 산책하기 위해서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불쌍한 거지노인이 바이올린을 힘겹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측은하게 생각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위해 대신 몇曲을 연주해 주었던 것입니다. 바이올린의 명연주자 "파가니니"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 보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다 낡아빠진 바이올린 이었지만, 그것이 누구의 손에 잡혀 연주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났습니다. 

거지노인이 그것을 연주할 때는 형편없는 소리였지만, "파가니니"의 손에 그것이 들려져서 연주되었을 때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었던 것입니다... 

 

 

 

 

 



 

**  융통성 있는 인생  **

미국은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임에도 

국민의 79%가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한다. 

그래서 의사들이 
환자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역시 

"스트레스를 주의하고 
마음 편하게 지내라"는 
것이다.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오늘날,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이 스트레스라는 괴물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사람들을 억누르고 있다.

그래서 현대인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고 
이를 방치해두면 

결국 신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캐나다 퀘백시에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계곡이 있다. 

이 계곡에는 
한 가지 특이한 게 있는데

바로 서쪽 비탈에는 
소나무나 측백나무, 당광나무 등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자라는 데 비해 

동쪽 비탈에는 
온통 히말라야삼나무 
일색이라는 점이다. 
 
계곡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이런 기이한 
절경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한 부부가 그 비밀을 밝혀냈다 

그해 겨울, 
파경 직전이던 부부는 
서로 좋은 감정으로 헤어지기 위해 
마지막 이별 여행을 떠났다. 

마침 
그들이 도착했을 때 
계곡에는 엄청난 눈이 
내리고 있었다. 
 
펑펑 쏟아지는 눈을 
가만히 지켜보던 부부는 

바람의 방향 때문에 
동쪽 비탈에는 서쪽 비탈보다 
더 많은 눈이 촘촘하게 쌓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탓에 동편의 
히말라야삼나무 가지 위에는 
눈이 금세 소복하게 쌓였다. 

하지만 
아무리 눈이 쌓여도 
가지가 부러지는 일은 없었다. 

어느 정도 쌓이면 
탄성 있는 가지가 아래로 
축 휘어지면서 눈을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눈이 쌓이고, 
가지가 아래로 축 휘어지고, 
눈이 떨어지는 과정이 반복된 덕에 

삼나무는 
어느 한 군데 부러진 곳 없이 
온전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나무들, 
예를 들어 소나무 같은 경우는 
이러한 '재주'가 없어서 눈이 
두껍게 쌓이면 

가지가 
견디지 못하고 툭 부러져버렸다. 
그 모습을 보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마 옛날에는 
동쪽 비탈에도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었을 거야. 

다만, 그 나무들은 
가지를 구부릴 줄 모른 탓에 

폭설이 내릴 때마다 
전부 부러지고 무너져서 
결국 사라진 게 아닐까?" 

남편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뭔가를 깨달은 듯 
마주 보았다.
 
그리고 
벅찬 감동을 느끼며 
서로를 꼭 끌어 안았다. 
 
외부에서 압박이 오면 
견딜 수 있는 만큼은 견뎌
보아야 한다. 

그러나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구부러지는 쪽을 
택해야 한다. 

히말라야삼나무처럼 
한발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스트레스에 짓눌리거나 
부러지지 않을 수 있다. 
 
살다 보면 
수많은 스트레스와 
필연적으로 직면한다. 

이때, 
히말라야삼나무처럼 
몸을 구부리고 어깨 위에 쌓인 
부담을 내려놓자. 

그래야 부러지는 일 없이 
다시금 허리를 곧게 펼 수 있다. 
 
스트레스가 
범람하는 오늘날, 

진정한 행복을 얻으려면 
때로는 구부릴 줄도, 돌아갈 줄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나치게 
곧은 나무는 부러지기 쉽다.

태풍 속에서도 
살아남는 것은 고집스레 
곧게 뻗은 큰 나무가 아니라 

바람에 따라 
몸을 휠 줄 아는 유연한 나무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에게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상황에 맞게 
구부릴 줄도, 펼 줄도 
아는 사람은 

삶의 어느 순간에서도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낸다.

~ 모셔온 글 ~

 

 

 

♧ 흐르는 시간에게서 배우는 지혜 ♧

인생의 스승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아 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언제부터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 삶의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였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될 것이다.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며,
가장 통쾌했던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였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였으며,
가장 서운했던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었다.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이고,
가장 비굴한 시간은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시간이였으며,
가장 불쌍한 시간은 구걸하는 시간이었다.

가장 가치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한 시간이였고,
가장 현명한 시간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간이며,
가장 뿌듯한 시간은 성공한 시간이고,
가장 달콤한 시간은 일한 뒤 휴식 시간이며,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바로, 사랑하는 시간이었다. 

아무런 자취도 남기지 마라.
편안한 발걸음으로 쉬어가라. 
무엇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으로 묵묵히 쉬면서 천천히 가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말라.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이 세상에 빈 손으로 와서 빈 손으로 가는 인생이다.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쉼이 곧 수행(修行)이다. 

쉼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부분이다. 
쉼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 고역(苦役)일 뿐이다. 
 
그릇은 빈 공간이 있어 그릇이 되는 이유다.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빈 공간을 이용하게 된다. 
빈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삶에 꼭 필요한 것이다. 
 
삶의 빈 공간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하다. 
쉼은 삶을 더욱 살찌게 한다.
쉼은 삶을 더욱 빛나게 한다.

풍요와 자유를 함께 누려라. 
쉼이란 놓음이다.
마음이 해방되는 것이다.
마음으로 벗어나 쉬는 것이다. 
 
그래서 쉼은 중요한 삶이다.
오는 인연 막지 않는 삶이요.
가는 인연 잡지 않는 삶이다.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 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 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생도 잠시 쉬어갈 뿐이다.

   - 법정스님 -

 

 

 

🌹문득 그리워지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절대 아프지 않는 분인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늦게 주무시고 새벽에 일어 나셔서
처음부터 잠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좋아 하시는 음식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짧은 파마머리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는 것과 몸매 관리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것을
좋아 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웃는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시고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배가 불러와 비싼음식 앞에서
빨리 일어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양복입고 넥타이 매는 것을
싫어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안주머니엔 늘 돈이
넉넉히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좋아 하시는 운동도,
취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아무리 깊고 험한 길을 걸어가도
두려워 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눈물이 한 방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객지생활하는 걸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나,
당신의 자식이었을 땐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이 그랬듯,
나도 이제 당신처럼
내 자식의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알아차린
당신의 가슴과 그 눈물을 가슴에 담고

당신의 사랑이
무척 그리운 이 시간에
고마운 두분께 소리쳐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내 아버지, 어머니!!!"

~ 모셔온 글 ~

 

 

 

 

< 솔, 정구지, 부추...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부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부추는 체력을 높이는데 특효가 있는 채소로 옛날부터 소문나 있다는 것이다. 부추와 관련된 야화(夜話)부터 부추가 체력을 높이는데 특효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옛날 어느 두메산골에 한 노승이 길을 가다가 죽음의 기운이 하늘을 향해 솟구치고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 기운을 따라가 보니 허름한 초가집이 한 채 나왔다. 노승이 목탁을 두드리며 탁발을 위한 염불 송을 외우자 안주인이 나와 시주를 하는 데 얼굴을 보아하니 수심이 가득했다. 그래서 스님이 그 부인에게 무슨 근심이 있느냐고 묻자 남편의 병이 오래되어 걱정이라고 했다. 노승이 안주인의 신색(神色)을 자세히 살펴보니 안주인의 강한 음기(陰氣)가 남편의 양기(陽氣)를 고갈시키고 있는 듯했다. 그래서 스님은 담벼락 밑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풀잎 몇 개를 뜯어 보이며 이 풀을 잘 가꾸어 반찬을 만들어 매일같이 남편에게 드리면 병이 감쪽같이 나을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부인은 노승이 시키는 대로 그 풀을 잘 가꾸어 음식을 만들어 지극 정성으로 남편에게 먹였더니 신기하게도 남편은 점차 기운을 회복했고 그리 오래지 않아 완쾌되어 왕년의 정력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래서 부인은 온 마당에, 심지어 기둥 밑까지 파헤쳐 가며 그 풀을 심었고 그 풀로 조리한 음식을 먹은 남편은 매일 밤 운우지정을 나누며 행복한 부부생활을 즐기게 되었다고 한다. 

일이 이쯤 되자 부인은 집이 무너질 걱정은 하지도 않은 채 이 기둥, 저 기둥 밑을 마구 파헤치며 그 풀을 심었다. 그렇게 여러 기둥 밑을 파헤치고 그 풀을 심어 가자 기둥이 점점 부실해져 어느 날 집이 왕창 부서지고 말았다. 그렇게 집이 부서지는 줄도 모르고 심은 영험한 풀이라는 의미에서 그 풀을 파옥초(破屋草)라고 했는데 그 풀이 오늘날 봄이면 우리가 즐겨 먹는 “부추”라고 한다.

경상도에서는 이 부추를 “정구지(精久持)”라고 하는데 이 정구지라는 말은 한자로 “부부간의 운우지정을 오래도록 지속시켜준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정구지가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기능을 좋게 한다고 하여 온신고정(溫腎固精)이라 했고, 남자의 양기를 올려 준다하여 기양초(起陽草)라고도 했으며, 과부집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하여 월담초라고도 했고, 장복하면 소변 줄기가 벽을 뚫는다 하여 파벽초(破壁草)라고도 했단다. 

또 "봄 부추는 인삼,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고, "부추 씻은 첫물은 아들에게 안 주고 사위에게 준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아들에게 주면 좋아할 사람이 며느리이므로 차라리 사위에게 먹여 딸이 좋도록 하겠다는 뜻이 담긴 우스개소리라고 한다. 한방에서도 부추는 비타민 A와 C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당질이 풍부하고 활성산소가 많아 해독작용이 강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특효가 있다고 평가한단다. 

어떤 음식 재료와 섞어도 자신만의 독특한 풍미를 간직하는 부추는 동아시아가 원산지로서 중국 동북부에는 지금도 자생지대가 있으며 일본, 중국, 한국, 인도, 네팔, 태국, 필리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다. 이런 부추는 밤에 잠잘 때 식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손발이 항상 찬 사람, 배탈이 자주 나는 사람에게도 매우 좋다고 한다.

개울둑에서 자라던 야생 솔부추(솔잎 모양이라 하여 붙혀진 이름)를 캐와 재배한 것이 부추 주산지로 발전했다고 한다. 

예부터 소화를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비뇨기 질환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부추 많이 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활기찬 일상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모셔온 글 ~

 

 

 

 

⏰ 나이가 나에게 가져다 준 교훈 ⏰

젊은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보면
부러움에 대상 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날에 나의기도는 나를위한 기도요
나를위해 흘린 눈물에 기도였지만
지금에 기도는 남을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에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날에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 모셔온 글 ~

 

 

 

 

**   餘地(여지)   **

같은 말을 해도 너그럽게 잘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여지란...
내 안의 빈자리로 상대가 편히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여지가 있는 사람은 평온 합니다.
함께 있으면 왠지 내 마음도 편해 집니다.

같은 이치로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부끄럼없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상대가 나를 알아 주지 않아 마음이 힘들 땐, 아직 내 마음의 여지가
부족함은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타인이 내 마음에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나의 여지를
늘리는데 힘 써 보세요.

여지(餘地)~
남을 ‘여’, 땅 ‘지’,
약간 남는 공간이란 뜻입니다.

다툼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은 이유는 후회가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손쉽게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질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참느냐 참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지요.

인내(忍耐).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인내라는 것,
참는 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최고의 배움입니다.

한번 인내하고
큰 숨 쉬고,

두번 인내하고
반성을 해보고,

세번 인내한 후

결과를 보면 인내에 대한 답이 나와 있습니다.

세번 인내 하는 것,
그것이 배움의 최고봉이란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 기억해 두십시오.
살다 보면 무릎칠 날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일단은 인내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인내,
그 맛은 아름다움의 극치 입니다.
어려운 상황, 화가 나는 일이 있다면
눈 한번 딱 감아 보세요.

인내하는 것,
참는 것이 최선이란 것,
그것은 후회를
만들지 않기 때문 입니다.

화가 나는 순간 앞뒤 없이 내 뱉는 말은 독을 품어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 마저도 해칩니다.

다툼은 한 쪽이 참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은
타인이 내 마음에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모두에게 높고 넓게 베푸는 여지가 있는 날 되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넉넉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소중한 인연 이어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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