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 37 - 로댕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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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 37 - 로댕 박물관

blond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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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로부터 '칼레의 시민들' '세 망령들' 그리고 박물관 입구 안에 세워 놓은 '지옥의 문'입니다. 먼저 '칼레의 시민들'은

 100년 전쟁 동안 영국에게 포위 당한 칼레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여섯 명의 칼레 시민들을 기억하기 위해 칼레

 시 당국에서 로댕에게 의뢰한 작품입니다. 두 번째 '세 망령들'은 지옥의 문의 맨 위에 있는 세 사람으로 단테의 시에서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하는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 틈 속에서 도망치는 망령들을 나타낸 것입니다. 세 번째 '지옥의

 문'의 주제는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과 보들레르의 악의 꽃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문의 주인공인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의 문 중앙 위쪽에 있습니다. '지옥의 문'은 로댕의 여러 작품들을 한데 모아 구성한 작품으로 인간의 욕망과 고통을

 아주 잘 나타내고 있는 오랜 세월 심혈을 기울인 대표작이지만 끝내 로댕 생전에 완성을 보지 못하고 그의 사후에

 완성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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