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부근에 회랑 안 쇼핑몰인데 예쁘게 진열된 상점들과 커피숍이 있고 호박을 취급하는 상점도 보입니다. 한글로
호박이라고 씌어진 진열대를 보니 얼마나 많은 한국 사람들이 호박을 구입하면 한글로 써놓았을까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좀 씁쓸했습니다. 아니면,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결과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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