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철 배터리->순정으로 돌아온 사용기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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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인산철 배터리->순정으로 돌아온 사용기 장단점

렉스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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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용기

로디우스 도난 및 사고 폐차로 인해 중고 구입후 여러가지 튜닝제품들을 테스트 하며

최적의 상태로 만들면서 그중 한가지가 인산철 배터리 인데요.

이유는 지하주차장에서 거의 운행을 안하다 보니 어떤때는 3주에 한번 ..

그러다 보니 방전이 잦아서 였습니다.광고를 보면 방전후에도 시동이 걸리는 너튜브 영상보고.

GSP 100암페어가 약 80만원 공구하면 약간 할인.그래서 중고로 나온게 있어서 50만원 후반에

구입해서 장착하고 장거리 2회 정도 단거리 4회정도 운행후 탈착하여 순정으로 오고 방출했습니다.

 

2.장점

- 배터리 전류 쌥니다.기본 전압이 13.3볼트입니다.

-충전이 엄청 빠릅니다.그만큼 알터를 안돌려서 출력에 도움이 됩니다.

- 12볼트 이상으로 꾸준히 계속 전류를 밀어 내주고 오래 갑니다.

블박 기본 7일이상 상시로 갑니다.

-가볍습니다.납배터리의 절반 이하.

-약간 출력이 좋아지고,오디오,램프류를 비롯한 모든 전장품들이 힘이 넘칩니다.

=그외 가격 빼고 모두 장점만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명이 10년 보증이고 오래 간다고 하는데 겪어보질 못해서...)

 

3.단점.

-납 배터리 대비 가격 비싼것은 말할 필요가 없구요.

 

** 순정으로 돌린 이유(이게 장황한 설명이 필요하고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엔진음이 커지고 까랑까랑한 잡소음의 거친음으로 바뀝니다.

특히 "따다다다"하는 엔진 헤드의 탭핏 소리가 커집니다.

추정원인:기존전압이 순정 12.5볼트 대비 13.3으로 높아서 ECU,흡기 센서,배기센서

트로틀,인젝터등의 엔진 관련 부품들이 높아진 전압에 맞춰서 뭔가 세팅이

무너져서 헤드 태핏의 흡배기가 타이밍이 안맞는 느낌.

수차례 납 배터리와 인산철을 교환해 가며 아이들링 상태에서 확인한 상태입니다.

물론 고속 주행에서도 바로 느꼈던 상황이고요.

 

- 오디오 음이 맘에 안듭니다.

워낙 소리의 느낌에 예민해서 금방 알았습니다.

고음으로 쏘느는 음으로 바뀝니다.소리가 커지면서 따갑다고 해야 맞을 겁니다.

소리의 크기에 예민한게 아니고 느낌에 예민한겁니다.

스테리오감,공간감,음압,펀치력,부드러움이 확 달라집니다.

그런데 그 느낌이 개인적으로 별로 입니다.특히 저음이 통통거리고 고음이 쏩니다.

추정원인:이것도 인산철 배터리가 너무 전압이 높고 너무 쎄서 그런것으로 추정합니다.

 

비싼 수업료 내면서 경험한 사용기 입니다.

전체적인 인산철 배터리의 문제인지 아니면 내가 사용한 제품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게는 분명한 단점 때문에 특히 엔진 소음 문제로 원복한 사연 입니다.

엔진소음은 배터리 무게에 의해 무거운 납배터리가 엔진룸 전체 댐퍼 역할을 할수도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인산철 배터리의 전압이 순청 차량의 정격 전압에 맞춰 판매 된다면

무조건 구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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