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암태도 기동삼거리 동백파마머리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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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암태도 기동삼거리 동백파마머리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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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길에서 가장 처음 만난

신안 암태도 기동 삼거리 동백 머리 파마 벽화

 

네비가 일러준 대로 달려가 보니 저 멀리서

눈에 번쩍 뜨이듯이 보입니다.

차를 세우자마자 달려가 사진을 담아봅니다.

일반도로 옆 주택이어서 양쪽에서 오는 차량에

주의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조경 디자인 업체 대표인 김지안 작가의 작품으로

오랜 타지 생활 끝에 고향에서 말년을 보내고자

남편, 아들과 함께 신안으로 귀향했고

담장 위 동백나무를 보자마자 사람 머리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김 작가는 이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어르신들이라며

아무 조건 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기다려주는 부모님을 떠올리면 좋을 것 같아

초지일관 이 집에 사시는 어머님을 그려야 한다고 했답니다.

아버님의 승낙을 얻는 것이 꽤나 오래 걸려

어머님의 그림이 완성될 즈음 허락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원래 문병일. 손석심 부부 담장 안쪽에 동백나무는 한그루뿐이었는데

아버님 벽화를 그리고 나서 담장 안쪽에 한그루를 더 심었다고 합니다.

 

 

 

 

 

 

 

 

 

 

 

 

 

 

 

 

 

 

 

 

 

 

 

 

기동삼거리 동백파마머리 벽화를 보고 난 후 

또 다른 벽화를 보기 위해 이동해봅니다.

자은도 유각 마을 들머리에 있는 KT 건물에

마을에 사는 94~97세 주민 5명의 얼굴을 그렸다가

다시 3명으로 줄여 수정 작업 한 벽화로

3분의 어르신 모습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986488.html

 

[ESC] ‘동백 파마머리’ 벽화는 어떻게 ‘핫플’이 되었나

신안 암태도 문병일·손석심 부부 벽화 젊은 여성, 꼬마, 만화 캐릭터 그림 될 뻔 천사대교 개통 당일 낙서 에피소드도 기획·실무 주도한 김지안 작가 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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