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매사냥시연회, 삶과 죽음 그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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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진안 매사냥시연회, 삶과 죽음 그 경계...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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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매사냥.

지난 27일 전북 진안에서

한국 민속 매사냥 보존회가 주관한

매사냥 시연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전북 무형문화재 제20호인 박정오 응사와

그 이수자들이 보여주는 매사냥 시연회에서 담은

꿩을 잡은 5년된 수지니(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

매사진이다.

 

먼거리를 달려간 곳,

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이 마련한 귀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 한동안은 이날 찍은 다양한 매사진이

자주 포스팅이 될듯 하다 ㅎㅎ

 

 

매사냥 관계자분들의 수고로움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매사냥(falconry)이란 훈련된 맹금류를 부려서 짐승을 잡는 사냥법이다.

이때 사용되는 맹금류로는 비단 엄밀한 의미의 매(매목 매과의 송골매류) 뿐 아니라

수리목 수리과의 보라매류, 수리류, 심지어 올빼미나 부엉이도 사용될 수 있다.

선사 시대부터 시작된 매사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사냥 기술 가운데 하나로써,

전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생업으로써뿐 아니라

오락, 유희 수단으로써도 널리 행해졌다.

 

한국에서 매사냥은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도 등재되었다.

매를 길들여 사냥을 하는 전문 사냥꾼을 가리켜 한자로 응사(鷹師),

한국어로는 매부리/매받이(꾼) 또는 봉받이(꾼)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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