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 숲여행> 도심 속 쾌적한 힐링공간 산들소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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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1년(12기)

<#온택트 숲여행> 도심 속 쾌적한 힐링공간 산들소리수목원

대한민국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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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심신이 지치고 힘든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럴 때는 일상을 벗어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운 요즘은 집에서 가까운 자연휴양림, 수목원, 숲길 등 산림 생태 체험이 인기입니다.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거리 두기까지 지킬 수 있으니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서울, 수도권에서 가까운 산들소리수목원을 찾아봤습니다. 복잡한 회색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산들소 리수목원 입구

 

 

산들소리수목원 찾아가는 길

산들소리수목원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승용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됩니다.

 

승용차

내비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785-26' 검색

 

대중교통

6,7호선 태릉입구역 → 7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82B, 1155번 환승 → 불암동 하차 → 수목원까지 도보 이용 약 10분

 

 

 

 

 

산들소리수목원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천원입니다. 입장권에 5천원 상당의 음료 교환권이 포함돼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수목원 내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수목원 내 불암산 전경
시선을 사로잡는 불암산

 

 

수목원에 입장하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불암산 전경이 펼쳐졌습니다. 감탄이 절로 터질 정도로 압도적인 풍광이었습니다. 주변은 온통 자연의 색으로 채워졌습니다. 눈이 맑아지고, 마음은 편안해지는 순간입니다. 싱그러운 자연 속 고요한 분위기를 내뿜는 탐방로를 따라 산책에 나섭니다.

 

 

 

 

2005년에 개장한 산들소리수목원은 무농약으로 가꾼 숲속 정원입니다. 최대한 자연의 본바탕 그대로 4만 여평의 부지를 조성했다고 합니다.

 

1,2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생 하는 탐방로를 산책하며 습지원, 허브원, 암석원 등 각각의 테마를 적용하여 만든 정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몇몇 정원은 조성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가을이 무르익는 10월쯤에는 완성도 높은 정원을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암산 탐방로와 연결된 숲길
불암산과 산들소리 수목원 전경

 

 

불암산 탐방로와 연결된 숲길을 따라 올라봤습니다. 숲길 탐방은 인적이 드물고, 숲이 내뿜는 푸른 기운을 만끽할 수 있어 심신을 쉬어가는데 그만입니다. 불암산 방면으로 10분쯤 올랐을까요. 전망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불암산과 산들소리 수목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얀 구름 사이, 푸른 하늘은 파스텔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모습입니다.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자연과 함께 온전한 휴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왕 산책하는 김에 조금 더 걸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숲 내음이 가득한 숲속 쉼터입니다. 울창한 녹색 숲은 보기만 해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회색 도심 속, 이런 숲길에 숨어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마치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소원 터널에서 소원을 빌며 더위를 식혀봤습니다. 그늘진 터널 안은 바람 솔솔, 산뜻함 그 자체였습니다. 터널 안 바람에 색이 있다면 분명 녹색일 것입니다. 수목원 곳곳에 설치된 형형색색 조형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꽤 쏠쏠했습니다.

 

 

 

 

 

 

수목원 한편에 있는 동물농장에서는 염소, 토끼,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동물과 교감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신나게 놀 수 있는 체험공간입니다. 수목원에서 판매하는 당근으로 먹이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당근을 맛있게 먹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료 교환권으로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며 수목원 탐방을 마쳤습니다.

 

도심 생태를 책임지는 수목원은 사막 속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입니다. 지친 심신에 활력을 더해줄 산들소리 수목원을 찾아 비대면으로 힐링 나들이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2기 기자단 안영관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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