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갤러리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화(名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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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나들이/미술관(美術館)

오마이 갤러리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화(名畫)

앵봉(鶯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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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갤러리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화(名畫)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75-7 (승언리) 오마이 갤러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

 

약칭으로는 ‘The Met’라고도 부른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영국 대영 박물관(British Museum, 大英博物館),

파리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과 더불어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힌다.

미국의 자존심으로 통하는 이 미술관의 특징은 국가나 정부기관의 주도가 아닌

순수하게 민간이 주도하여 설립되었다는 점이다.

1866년에 파리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미국인들의 회합에서 설립이 제안되어, 1870년에 소규모로 개관하였다.

유럽의 문화 중심지인 프랑스의 루브르를 겨냥하여

미국에도 그에 비견되는 박물관을 만들자는 취지 아래 최초 개관 시

170점의 유럽회화가 전부였던 것이 거부들의 기금을 통한 구입과 기증으로

그 수량은 급증하여 지금은 회화와 조각, 사진, 공예품 등

300여 만점의 규모를 이루게 되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그 소장 유물의 폭이 동서고금을 막론하는

전 시대와 지역을 망라하고 있으며,

연평균 500만여 명이 찾을 정도의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미술관이다.

 
 
 
 

폭풍(The Stom) - 1873년 작

 

피에르 오귀스트 코트(Pierre Auguste Cot, 1837~1883)

두 연인 다프니스와 클로에에게 무시무시한 폭풍우가 다가오고 있다.

클로에의 시선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다가오는 폭풍우를 보고 있으며,

다프니스는 그런 클로에를 사랑스러운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폭풍이 다가오고 있는 절박한 순간임에도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다.

 
 
 
 

자화상(Self-Portrait) - 1660년 작

 

하르멘스존 반 레인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1669)

렘브란트는 생애에 솔직하고 자기 분석적인 자화상을 약 60여 점 남겼다.

이 작품은 아내와 자식, 모든 재산을 다 잃어 궁핍하고 비참했던 말년 즈음인 1660년에 그려졌는데

아름답게 꾸며진 얼굴이 아닌 늙어버린 자신의 얼굴을 진실되게 보여주는 솔직함이 감동적인 작품이다.

 
 
 
 

다이아나로 변신한 주피터와 칼리스토

(Jupiter in the Guise of Diana, and Callisto) - 1763년 작

 

프랑수아 부셰(Francois Boucher, 1703~1770)

프랑스 로코코 미술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화가 부셰의 작품이다.

그는 특히 그리스 신화에서 심취하여 아름답고 요염한 여신의 모습을 많이 그렸는데

이 작품은 사냥의 여신 다이아나로 변신해서

님프칼리스토를 유혹하는 주피터의 모습을 우아하게 그려냈다.

 

 

 

 

마담 X의 초상(Portrait of Madame X) - 1884년 작

 

존 싱어 사전트(John Singer Sargent, 1856~1925)

당시 파리 사교계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고트로 부인을 그린 작품으로

사전트의 대표작이자 심미주의적인 아름다움이 깃든 독특한 매력의 초상화이다.

1884년 살롱전에 출품되어 선정성을 이유로 혹독한 비난을 받았다.

후에 논란이 된 오른쪽 어깨끈을 올려서 다시 그리게 된다.

 
 
 
 

봄날(Springtime) - 1873년 작

 

피에르 오거스트 코트(Pierre-Auguste Cot, 1837-1883)

그리스 시인 롱고스가 지은 ‘다프니스와 클로에’라는 이야기를 주제로 그려진 작품이다.

서로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그려낸 이 그림은

보는 사람들에게 마치 두 연인의 행복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한 놀라운 감정을 선사해주고 있다.

 

 

 

 

빌뇌브 라 가렌의 다리(The Bridge at Villeneuve-la-Garenne) - 1872년 작

 

알프레드 시슬레(Alfred Sisley, 1839~1899)

프랑스 ‘빌뇌브 라 가렌’이란 마을에 있는 다리를 그린 풍경화로

물과 구름, 집과 하늘 등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차분하고 따스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화면을 압도하는 부드러운 파란색의 하늘과 강물은 서정적인 모습으로 그림을 부드럽게 해주고 있다.

 

 

 

 

이아 오라나 마리아(la Orana Maria) - 1891년 작

 

고갱(Paul Gauguin, 1848~1903)

타히티 섬의 원주민 말로 당신을 환영합니다. 마리아라는 뜻이다.

풍요로운 타히티 섬의 자연을 배경으로 원주민의 모습을 한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그린 작품으로

종교적 테마의 느낌이 강하게 드러난다.

고갱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평면주의가 잘 나타나 있다.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의 초상

(Mme. Charpentier and Her Children) - 1878년 작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 1841~1919)

가난에 힘들어 하던 르누아르에게 커다란 성공을 안겨준 작품이다.

당시 파리의 유명인사이자 르누아르의 후원자가 된 샤르팡티에 부인과

그의 가족들을 담은 작품으로 당시 부르주아 계급이 사용하던 장신구와 가구,

생활양식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작품이다.

 
 
 
 

궁정의 시녀들(Las Meninas) - 1656년 작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이 벨라스케스(Diego Rodríguez de Silva y Velázquez, 1599-1660)

바로크 회화를 대표적 걸작이자 스페인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기념비적 작품이다.

‘라스 메니나스’란 ‘궁정의 시녀들’이라는 뜻으로 스페인 국왕과 왕후의 인물상을 그리고 있는 화실로

공주가 시녀들을 거느리고 들어오는 광경이 담긴 그림이다.

 
 
 
 

비올라를 연주하는 천사(Angel Playing the Viola) - 1480년 작

 

멜로초 다 포를리(Melozzo da Forli, 1438~1494)

1400년대 이탈리아 화가들 중 가장 유명했던 멜로초의 대표작으로

비올라를 연주하는 천사를 밝은 색채로 화려하게 그려놓았다.

아름답고 순수한 천사의 모습을 소녀의 모습으로 그렸는데

생생하고 힘찬 멜로초 특유의 터치가 주는 매력이 잘 표현된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 1495~97년 작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함께 만찬을 나누던 장면을 그린 작품으로

기존의 전통적 방삭을 뛰어넘는 독창성, 예리하면서도 정확한 형식미,

숭고한 주제를 다루는 뛰어난 방식 등이 잘 나타나 있다.

1980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비너스의 탄생(The Birth of Venus) - 1485년 작

 

산드로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 1444~1510)

이탈리아의 르네상스의 거장 보티첼리의 작품으로 부드러운 곡선과 섬세함,

우아하고 기품있는 여성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중앙에서 수줍어하는 그림 속의 주인공은 미의 여신 비너스이며 실제 모델은

당시 피렌테 최고 미인이었던 시모네타로 전해져 오고 있다.

 
 
 
 

봄(Primavera) - 1478년 작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 1444~1510)

보티첼리의 첫 대표작으로 이 작품은 그때까지 주류를 이루던 종교화에서 벗어나

고대 신화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커다란 역사적 의미가 담겨있다.

어두웠던 중세가 가고 예술과 학문 분야에서 찬란했던 고대가 부활하고 있음을

‘봄’이라는 주제를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담의 창조(The Creation of Adam) - 1508~1512년 작

 

미켈란젤로(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1475~1564)

시스티나 예배당의 중앙 천장화에서 네 번째 부분에 그려진 작품으로

실제로는 가장 마지막에 완성된 장면 중에 하나이다.

신이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은 창세기 속 성경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정적 속 근엄한 긴장감을 가득 담고 있는 미켈란젤로 최고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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