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06 우주소녀 LALALOVE 팬사인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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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190206 우주소녀 LALALOVE 팬사인회 후기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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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는 사실 데뷔 때부터 눈여겨 보다가


우정 1기도 가입했지만 직접적인 팬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죠


그러다가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루다에게 팍 꽂혀서


부탁해 때부터 본격적으로 팬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팬사인회도 부탁해때 2~3번 도전했다가 전부 광탈 당하고


이번 라라러브에서는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다는 마음에 도전해 봤는데


다행히 당첨이 되었네요ㅠㅠ


처음으로 가보게된 팬사인회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먼저 당일날 아침 일어나서 설레는 마음을 안고서 사우나를 갔습니다


몸의 묵은 때를 박박 밀어서 씻고 신나게 양치질을 하고 사우나를 나온 후

(사우나에서 엄청 그림 많이 그려진 등판을 봐서 평소보다 좀 서두른건 비밀<-)


선물을 사기 위해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강남에 도착하여 무슨 선물을 살까 고민하다가 발렌타인데이가 지난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이런저런 초콜렛 선물들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했던 선물들


편의점과 카카오스토어 등등 여러군데 돌아다녔네요ㅋㅋㅋ


선물들과 함께 앨범에 작성할 이름과 질문들을 적기 위해 포스트잇도 구매했습니다



제가 라이언을 좋아해서 라이언 포스트잇과


루다가 키우는 강아지 방구가 생각나서 구매한 방구끼는 어피치 포스트잇<-


선물들을 구매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되어서 미리 만나기로 했던 분과 만날겸 이런저런 앨범에 적을 걸 적기 위해


사인회장인 성암아트홀로 향했습니다.


막상 도착을 하니 너무 빨리 도착해서


근처에 있는 뽕카페라는 곳에서 카페라떼를 구매한 후 자리를 잡고 앉아서 포스트잇을 작성했습니다.


사실 만년필을 다이소에서 1천원을 주고 구매했는데


안나오네요ㅠㅠ


사용하는 법을 몰라서 그런지 포기하고 카페에서 볼펜을 빌려서 작성을 했습니다.



나름 깔끔하게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멤버들 이름과 페이지를 적어둔 포스트잇이 생각보다 너무 크네요ㅠㅠ


결국 겹쳐서 부착했고


글씨를 못 써서 제가 적은 이름을 후에 다원이가 고쳐줬어요ㅠㅠ


포스트잇을 어느정도 적었을 때 만나기로 한분이 오셔서 같이 저녁을 근처 부대찌개집에서 맛있게 먹고


사인회장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개인 확인을 하고


평소와는 다르게 번호 중간번호 물어보셔서 순간 당황했지만 어렵지 않게 잘 통과하고


번호표(좌석표?)를 뽑았는데



H7번을 뽑았습니다


자리가 어딘지는 잘 몰랐으나 7번이면 센터일 것 같아서 잘보이겠다 싶어서 기분은 좋았어요~


그 후에 화장실에서 가글도 하고 사인회장 입장 준비를 마치고 입장을 했는데


생각외로 단차가 꽤 있더군요


그리고 H열은 생각보다 멀었...


끝에서 두번째 였습니다ㅠㅠ


그래도 우소를 직접 대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갖고 기다렸습니다.


<제자리에서 본 사인회장 장소>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우소멤버들이 입장하였습니다~


입장해서 인사를 하고 사인회가 시작하였습니다.


은서가 마지막 순서였는데


사인회가 시작되고 본인 차례가 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오늘의 TMI를 알려주는데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


지코바? 완닭했다고 하는데 팬들이 박수쳐주고ㅋㅋㅋㅋ


김둘레 순대국집의 뼈해장국 추천도 해주고ㅋㅋㅋㅋ


오늘은 간도 잘 맞았다네요ㅋㅋㅋㅋ


여긴 체인점이라 나중에 찾아가봐야겠어요ㅋㅋㅋ


먹고 잤다가 얼굴이 부어서 생방전까지 안자고 버텼다는 TMIㅋㅋㅋㅋㅋ


아무튼 팬사가 진행되고부터는 편안하게 팬사를 구경했습니다


중간에 앞에분이 계속 일어났다 앉았다 자리 옮겼다 돌아왔다 해서 조금 짜증이 났지만


우소를 볼 수 있어서 참고서 감상했습니다~



우소를 보면서 길다면 긴 시간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제차례쯤이 되서 자리에서 일어나 대기줄에 섰습니다.


대기줄에서 기다리면서 앨범 검사를 받고


오늘의 러브소녀 카드를 받았는데


제가 루랑단인걸 알았는지 루다 러브소녀 카드가 나왔네요~




운도 좋았어요~


러브소녀 를 받고 나니 어느새 제 앞에는 한분만이 남아 있었고


그분이 옆자리로 옮겨가시자 제차례의 사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자리는 연정이


마리오 모자를 쓰고 앉아 있던 연정이가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주고


저도 인사를 받고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나 : 처음 뵙겠습니다

연정 : 오? 처음 오신거에요?

(포스트잇 질문을 보더니)

오늘은 다원언니!

나 : 오? 서로 잘 어울리는 목소리여서 그런가봐요?

연정 : 오늘 차안에서 노래가 흘러나와서 다원언니랑

같이 흥얼 거렸는데 서로 잘 맞더라고요

나 : 그렇군요~ 서쪽하늘도 같이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연정 : 언젠가 같이 부를 기회가 있을꺼에요~


그렇게 인사를 주고받고 발렌타인 데이 초코를 선물해줬는데


예쁘고 맛있어 보인다고 좋아해주네요^^




다음 차례는 엑시


엑시에게도 인사하고 바로 선물부터 꺼내줬습니다.


황금돼지띠의 해라 돼지모양 모형과 동전 초콜렛


신기해하면서 귀여워하는게 너무 예쁘더군요~



앨범을 넘겨주며 

나 : 다음 앨범에는 엑시 랩 솔로곡이 수록되었으면 좋겠어요~

엑시 : ㅎㅎㅎ 그랬으면 좋겠어요~


사인을 해주고 포스트잇을 빤히 보고 답변을 작성해주는 엑시


추도꼭지란 생각만 해도 좋아진다네요


라라러브 활동에서는 못봐서 아쉽다니까는


엑시도 아쉽다고 하고 다음 활동 떄는 또 기쁜일로 함께 울길 바라고 옆자리로 옮겼습니다.


옆자리는 설아




역시나 인사를 하고 앨범은 설아에게 맡기고 사인하고 질문에 답변하는 동안 대화를 했습니다.

나 : 생방송 MC 잘 보시더라고요~

설아 : 아닙니다~ 너무 어려웠어요ㅠㅠ 외울 것도 많고 틀리면 안되서 긴장도 많이 되었어요ㅠㅠ

나 : 에이~ 그래도 너무 잘해서 다음에는 고정했으면 좋겠어요~

설아 : ㅎㅎ 감사합니다

나 : 어떤 빵을 좋아해요?

설아 : 빵은 다 좋아해요

나 : 그래도 추천해주고 싶은 빵이 있다면?

설아 : 고구마크림 같은거 들어간 빵이 맛있고 옥수수 들어간 빵도 좋아요~

나 : 아 옥수수하니까 생각났는데 삼송빵찝 옥수수빵 먹어봤어요?

설아 :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먹어봤죠 너무 맛있었어요~

나 : 새로운 빵도 나왔으니 꼭 먹어봐요~

라고 대화하고 옆자리로 이동~




설아에게준 초콜렛은 하트모양 초콜렛 모양이 신기하다면서 쳐다보더군요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은 우리의 귀요미 다요미~



나 : 안녕하세요~

다영 : 네 안녕하세요~

나 : 처음 뵙겠습니다

다영 : 아 처음 오신거에요? 이름이?

유별아? 

나 : 아 이름이 아니고 닉이에요

다영 : 예쁜데 왜 유별아인거에요?

나 : (자초지명을 설명)... 그런거에요~

사인마다 그림이 다른게 귀여워요~

다영 : 오? 보셨어요? 계속 다르게 그려요~

나 : ㅋㅋㅋ (워터걸스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그 뭐였지

해녀된거

다영 : 워터걸스?

나 : 아 맞아요 초반에 음식 못한다고 구박 받는거 봐서 속상했어요ㅠㅠ

다영 :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랬었나봐요ㅠㅠ

나 : 지금의 저처럼이요?ㅠㅠ

다영 : ㅎㅎ 맞아요


다영이에게도 초콜렛을 선물해주고 또 옆으로 넘어갔습니다



다음 차례는 우리의 루랑단 대장님

루다


나 : 처음 뵙겠습니다

루다 : 안녕하세요~(앨범에 이름을 보더니)

유별아?

저희 본 적 있죠?

나 : 아뇨 팬사인회는 처음오는데요?

루다 : 그래요? 이름이 예뻐서(특이해서?) 기억이 나는데 어디서 봤지

나 : 아 예전에 부탁해 활동 때 1등해서 사인 받은적은 있어요~

루다 : 아 그래서 기억이 나나봐요

(포스트잇 질문을 보더니)

초등학생이나 유아들은 혼내지 못할 것 같아서

저는 중학생!


그리고 제가 성인이라서 그런지 성인에도 체크해줬네요~



오늘의 포카 사인 멤버여서 앨범 포카에도 사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루다양에게 선물을 꺼내 주었는데


박스부터 귀엽다고 밝게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라이언과 제이지를 보면서도 연신 귀여워 해주고


마지막 발렌타인 초콜렛도 안에 있다니까 기뻐해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넘어가면서


나 : (다급하게) 시력이 어떻게 되세요?

루다 : 네?

나 : 양쪽 시력이요~

루다 : 많이 않좋아요 0.4 ,0.5에요

나 : 네 고맙습니다~


다음 차례는 뽀랑둥이 보나양


보자마자 

나 : 안녕하세요~ 선물이 있어요~

보나 : 뭐에요?

나 : (선물을 올려놓으며) 돼지!

보나 : (밝게 웃어줌)

나 : 발렌타인데이고 돼지띠길래 가져왔어요~

보나 : 고맙습니다^^



그리고 앨범에 포스트잇을 보면서 답변을 적어주는 도중

나 : 오 애교가 없어요?

보나 : 네 저 정말 애교가 없어요

나 : 전에도 방송에서 그렇게 말하는 걸 봤는데

정글의 법칙에서 보니 생활애교가 많은 것 같았어요~

보나 : 그 목소리는 저도 몰랐는데 방송으로 보니까 하이톤에 귀엽더라고요

나 : 본인이 말하는거에요?ㅋㅋㅋㅋ

보나 : (웃으며) 그래서 귀엽고 애교가 있어보이는데 일부러 하는건 아니에요


(집에 와서 알았지만 보나 사인이 없....)


그리고 헤어핀을 선물로 주고 다음 차례로 넘어갔습니다




다음은 귀여운 열름~! 여름이



인사를 하고 선물을 건네주며

나 : 쿠킹 V앱 잘봤어요~ 이건 답례

여름 : 아 보셨어요?~

나 : 브라우니는 꾸덕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름양이 만든건 너무 맛있어보이더라고요~

여름 : 맞아요~! 루다언니도 쫀득쫀득해서 맛잇다고 했어요~

나 : 아 그 딸기 떨어트린거요?

여름 : ㅋㅋㅋㅋ 네 소리도 질렀어요ㅋㅋㅋ

나 : 봤어요ㅋㅋㅋ

여름 : (초콜렛을) 제가 꽃을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생긴 초콜렛은 처음봤어요

나 : 여름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사왔는데 잘 사왔네요

여름 : 고맙습니다ㅎㅎ




다음은 다오니 다원이~!(다다다)


다원이는 이미 초콜렛을 까먹고 있더군요ㅋㅋㅋㅋ




나 : (앨범을주며)안녕하세요

다원 : 안녕하세요~ 이름이??

나 : 유별아에요

다원 (이름을 고쳐써주며 포스트 잇을 보더니) 제발ㅠㅠ

나 : 꼭 실렸으면 좋겠어요~!

다원 : ㅠㅠ 회사 컨펌을 통과해야해요ㅠㅠ

나 : 우주정거장 너무 좋았는데ㅠㅠ 기대할께요~




그리고 초콜렛을 선물로 주며

나 : 저도 초콜렛 사왔는데

다원 : 아 진짜요? 저 초콜렛 진짜 좋아해요~

나 : 근데 많이 먹으면 안되요~!

다원 : 맞아요 이빨썩죠ㅠㅠ



다음은 퇴폐수빈 수빈이~



포카에도 사인을 해주었습니다~


나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수빈 : 네 안녕하세요~ (포스트잇을 읽어보며 답변을 선택하고)

나 : 아직도 퇴폐미는 유지하고 있는건가요?ㅎㅎ

수빈 : 네ㅎㅎㅎ

나 : 퇴폐미를 버리고 예전으로 돌아올 수는 없나요?ㅋㅋㅋㅋ

수빈 : 예전이라 함은?

나 : 귀엽고 예쁜 수빈이요~

수빈 : 포기할 수 없어요ㅎㅎㅎㅎ




초콜렛을 선물로 주며

수빈 : 우왕 ~ 감사합니다

나 : 키세스 유명하던데 발렌타인이라고 나왔네요~

수빈 : 네 처음 봐요 신기해요~

나 : 저도 처음봐요 맛있을 것 같으니 맛있게 먹어요~


그러고 다음 차례로 넘어가니 근덕이 은서~


나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은서 : 네 안녕하세요~

나 : 요즘 예능에 자주 나오는데 몸쓰는 것만 하는 것 같아요

은서 : 그게... 캐릭터가 그렇게 잡혀가나봐요

나 : ㅋㅋㅋㅋㅋ(은서가 포스트잇 답변 쓴걸 보고)

오? 저도 코칭해주실 수 있는 건가요~!

은서 : 그게 같이 하고 의지를 갖고 한다면 할 수 있어요!

나 : ㅠㅠ 그렇죠 키쑥쑥 보면서 빠졌었는데

이젠 은서가 코치하는거 보면서 빼야겠어요ㅠㅠ

은서 : ㅋㅋㅋ


나 : (초콜렛을 꺼네주며) 발렌타인 선물로 챙겨왔어요~

은서 : 감사합니다.~ 예쁘게 생겼어요~

나 : 맛있게 먹어요~ 안녕~

은서 : 안녕~ 또봐요~



그렇게 제 사인은 끝나고 자리로 돌아와 앉아 있는데 러브소녀 카드가 안보이는 겁니다~!


어디다 잃어버렸나 한 5분가량 찾다가 보니 쇼핑백에 들어있더군요ㅠㅠ


다행이었습니다ㅠㅠ


그 후 맘편히 앉아서 사인회 구경하다가 무사히 사인회가 마무리되고 멤버들 퇴장 후 저도 나오다가


테이블 위에 연정이와 엑시가 사인과 멘트를 적어두었길래 가볍게 사진을 찍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러브 소녀 사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몰라서 못 받았고


보나 사인이 없던 것도 몰라서


본의 아니게 레어템 2종류나 얻었군요


사인회 끝나니 벌써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기에 또다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 아래는 직캠 영상입니다.



<루다 직캠 풀버젼(제가 사인 받는 시간동안은 없습니다)>



<설아와 엑시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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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kks152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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