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와 악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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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와 악어새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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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에 몇번은 칫과에 간다. 나에 더러운 입을 벌리고 누워있는 것 자체가 부끄럽고 민망하다. 나는 괴물같은 악어같고 스케링을 하는 간호사는 악어새 같다는 생각이든다. 속담에도 속이보인다고 하는 말은 치부를 들어낸다는 말이다. 남에게 속을 보이는 것은 유쾌한 일은 아니다. 그래서 치과에 갈때는 미안해서 불쾌하지않도록 향수도 뿌리고 가글도하고 과일을 사들고 가던지 제과점에서 간식거리라도 사들고 간다. 오늘도 어금니 두개를 저승사자에게 선물했다. 아린니가 빠져서 시원하긴 한데 허전하다.


 

악어 새 ( Crocodile Bird, Egyptian Plover )  학명; Pluvianus aegyptius 물떼새목(Charadriiformes ) 의 일종이다. 일명 이집트 물떼새라고도 한다.

 

Crocodile Bird



분포 
아프리카 북부에 서식한다.

생태 
옛부터 본 종은 악어 와 공생 관계에 있으며, 나일 악어의 치아에 끼어있는 살점을 쪼아먹고 산다고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박물지에도 이 습성이 소개되고있다. 따라서 악어새 또는 나일 악어새 라고도한다. 그러나 악어의 등에 오르기는 하지만, 악어 입속의 살점이나 음식 찌꺼기를 먹는 습성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기 때문에 현재는 단순한 전설에 불과하다고 하는 것이 많다.

강가의 모래땅에 산란하고 그 위에 모래를 덮고 알이 부화 할 때까지 품거나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습성이있다. 알은 모래 속에서 부화하여 자력으로 땅위로 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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