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습관이다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나마의 글쓰기/잎사귀에 적은 글

글쓰기는 습관이다

뚜벅이
댓글수0

나를 날지 못하게 붙잡는 것은 무엇인가? 말은 돌보다 무겁다. 함부로 내뱉으면 그 무게에 다칠 수 있다. 좋은 말을 쓰자. 좋은 말은 나의 안과 밖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다.

때론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해 의욕이 충만하여 잠재력을 과대평가한다. 막상 경험해 본 순간에는 열정은 벼랑과 마주하고 잠재력은 한여름 밤의 꿈이 된다. 잠재력을 키위려면 실천 가능한 작은 습관의 실천이 필요하다.

 

성공 체험

 

책을 읽으면서 내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책 속에 인생의 길을 발견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다양해지고 깊어졌다. 조금씩 내 생각을 짧은 글로 쓰고 있다.

함박눈이 내리듯 생각을 하나씩 떨어뜨린다. 머릿속이 혼란스럽고 복잡할 때 순간 떠오르는 단어나 문장을 적어 놓는다. 단어와 문장을 다시 훑어보고 질문을 하면 창의성이 발휘되기 시작한다. 이렇게 짧은 글을 쓰다 보면 생각이 떠오르고 생각의 실타래가 풀려 다시 긴 글이 된다. 내가 터득한 나만의 글쓰기 방법이다.

글쓰기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작은 일을 해내는 성공 체험이다. 성공을 자주 해야 긍정적인 생각이 들고 의욕이 더해져 목표를 조금씩 높일 수 있다. 습관을 들인 후에는 최대한 목표를 높게 잡고 무리하지 않는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무모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도전하는 끊임없는 노력 자체가 큰 효과를 발휘한다.

 

몰입과 습관

 

계곡물은 웅덩이를 채우고 나서 낮은 곳으로 흘러 강이 되고 결국에 바다가 된다. 웅덩이라는 임계점을 넘어선 순간 가장 합리적인 방식으로 흘러간다. 목표가 없는 의미 없는 행동은 벽을 마주하는 것과 같다.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는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목표를 찾아야 한다.

시작은 늘 힘들다. 주의를 집중해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몰입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늘 고통의 시간이 존재한다. 웅덩이가 채워지면 계곡물이 다시 흐르듯 고통의 장벽을 뛰어야 한다. 일단 생각에 몰입하면 글은 물 흐르듯 쓸 수 있다. 한결 글쓰기가 수월해진다.

몰입하면 희열을 느끼게 된다. 지루하지 않고 짧게 반복할 수 있는 일은 몰입하게 만든다. 습관을 들이기도 마찬가지다. 매일 짧고 쉽게 반복할 수 있어야 중도 포기를 하지 않는다. 자신을 과대평가해서 너무 큰 것만 바라보기에 중간에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작은 것의 몰입이 습관이 되었을 때 얻어지는 성취감을 반복적으로 느껴야 큰 것을 습관 들일 수 있다.

 

성공의 맛

 

지적 호기심은 끊임없이 두뇌를 발전시킨다. 배우고자 하는 열의만 있다면 나이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질은 헤지거나 망가지면 내 버려지지만 배워서 몸에 익은 것은 죽는 날까지 함께 한다. 배움이란 흐르는 물과 같아서 계속 흐르기만 하면 큰 바다가 된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두뇌를 썩혀서야 하겠는가? 배움에 있어 졸업은 없다. 졸업은 곧 바보로 전략하는 지름길이다.

남들은 비웃을지 몰라도 사소한 목표를 세워 매일 달성하면 만족을 느끼게 된다. 만족이라는 보상을 느끼면 느낄수록 자신은 성장한다. 세월이 지나 비웃던 사람들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자신은 한 단계 진전된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어떻게 쓸 것인가

 

'무엇을 쓸 것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쓸 것인가'가 중요하다. 인생의 방해꾼이 간혹 나타나지만 내 의지로 그것을 극복하고 있다. 글쓰기는 삶이 내게 준 자연스러운 인연이다. 언제나 사랑하며 감사할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맨위로

https://blog.daum.net/kopion2/1166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