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앞둔 전통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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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앞둔 전통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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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앞둔 전통시장 모습.

 

 

우리나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4일

앞두고 대목장이 열리는 안동 전통시장인

'중앙신시장' 일대를 둘러 보았다. 

 

안동시내 전통시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중앙신시장' 북문방면으로 들어서자 설날을

앞두고 제수품(祭需品)을 사기위해 사람들이

붐비는 바람에 제대로 다닐수가 없을 정도이다.

1월 27일이 안동장날인데다 날씨마져 따뜻해서

모처럼 시장경기가 활기를 띄고 있었다.

 

문어, 고등어, 조기 등 각종 해산물을 비롯해서

싱싱한 과일류와 떡종류, 채소들을 각 상점마다

특징있게 품목별로 제수품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있었다.

특히 안동지방에는 명절이나 제사때면 집집마다

문어를 즐겨 사용하고 있는데 문어 선호도가

아주 높아서 전국 문어 판매가격을 안동에서

좌우할 정도로 소비가 많은 곳이다.

 

상인들은 "설날을 앞두고 다소 경기가 살아나는

 듯 하다"고 말했으며 주민들은 "평소에 비해

제수품 가격이 다소 올랐다"고 말했다.

 

요즘들어 설날이라는 단어가 쉽게 사용되고

있지만 불과 20-30년 전만 하드라도 1월 1일

양력설은 신정(新正), 지금과 같은 음력설은

구정(舊正) 또는 '민속의 날'이라고 부르는 등 

두 번의 설을 쉴수 밖에 없었다.

 

강점기때 일제는 우리 민족의 혼을 말살하고자

그들이 사용했던 양력 1월 1일 신정을 쇠기만을

강요했다.

정부는 그동안 신정과 구정에 관한 휴무일로

몇차례 지정했다가 1989년부터 지금과 같은

설날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설날을 앞두고 안동시내 거리 곳곳엔 '설'에 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옛 안동농고 사거리.

 

중앙신시장 북문입구. 

 

중앙신시장에는 제수품을 사기위해 주민들로 북적인다. 

 

안동지방은 제수품으로 문어가 잘 팔린다. 

 

고등어. 

 

상어, 문어, 고등어 산적. 

 

 조기. 

 

각종 명태와 조기.  

 

 제수품 닭.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있다. 

 

 

 

 

 

사과. 

 

 햇밤.

 

감과 귤. 

 

곶감. 

 

 배.

 

수박. 

 

참외.  

 

중앙신시장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떡.

 

떡. 

 

 떡국용으로 사용할 가래떡.

 

 쌀 튀밥.

 

 쌀 강정.

 

 

 

배추.

 

시금치.

 

파.

 

 

가지.

 

오이와 애호박.

 

당근.

 

도라지.

 

  모 방송국 카메라 기자가 육교위에서 설날을 앞둔 전통시장을 촬영하고있다.

 

오후가 되자 전통시장이 한산하다. 

 

육교에서 내려다 본 도로변시장.

 

각종 차들로 혼잡을 이루고있다.

 

육교위에서 본 전통시장의 한 모퉁이.

 

오후에는 시장이 좀 한산하다.

 

각종 감귤.

 

 

덩지가 큰 잉어도 나왔다.

 

메기.

 

 

어묵.

 

도로변 시장이 복잡하다.

 

 외지에서 온 차량들로 교통량이 부쩍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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