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나들이 길 - 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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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내동기들

호반 나들이 길 - 회곡.

아까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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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나들이 길은 사랑과 우정이 있는 쉼터다.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2시

새벽부터 비가 오락가락, 쉬다가 조금오고....

날이 개이는 듯 하다  우산을 들고.... 

댐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모여든다.

 

우린 호반 나들이 길 왼쪽으로 접어들어

안동석빙고를  향하여 오르기 시작한다.

 고즈넉한  길이라 새로운 기분이 들어 상쾌하다.

 

 

조선 영조때 만들었다는 안동석빙고는 보물 제305호로

낙동강의 진상품인 은어를 보관하는 얼음창고이다.

이 얼음은  남후면 암산에서 채취해 온다.

 

선성현객사에 앉아

하룻밤 묵어가는 나그네 마음을 읽는다.

월영대,전통문화체험장 주변의 초가 도토마리집을

보며 안동에 사는 행복을 느낀다.

새로 복원된 개목나루터에서 유유히흐르는 낙조를 본다.

 

세상은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는 가봐.

사랑은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을 할 줄 안다고 한다.

우리는 일 주일 마다 이렇게 휴식하면서 재충전을 하고 있다.

줄을 서서 호떡을 사 먹으면서......

 

 

 

 

 

 

오늘은 어디로 갈까?

 

 

 

낙동강의 진상품인 은어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안동석빙고(보물 제23호)

 

 

 

 

 

 

 

 

조선 영조때 만든 안동석빙고

 

소나무 숲의 선성현 객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2호 인 월영대(月映臺)

 

조선 숙종때 건물인 선성현객사(宣城縣客舍)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

선성현은 예안의 옛이름이다.

 

선성현 객사에서 쉬다.

 

 

 

 

 

 

 

전통 초가집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솔숲을 걸으니 가슴이 뻥 뚫린다.

 

 

 

 

 

 

 

초가 도토마리 집

 

안동의촌동에서 이전한 초가 도토마리 집

 

 

 

 

 

 

 

휴식은 생산이다.

 

쉬엄쉬엄 오르막길을 오르다.

 

 

 

돌지않는 물레방아는 봄을 기다린다.

 

 

 

어디서 본 관광객인가?

 

 

 

 

 

 

 

정자(亭子)에서 휴식하다.

 

 

 

 

 

 

 

 

 

봄날같은 겨울, 안동호의 산책로에서

 

 

 

 

 

 

 

암흑의 시기에 민족의 울분을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이육사의 <광야> 시비 앞에서

 

 

 

 

 

 

 

 

 

안동 개목나루터가 복원 되고....

 

 

 

 

 

행복을 주는 월영교 와 안동호.

 

안동로타리 표지석(좌)과 안동청년회의소 표지석(우).

 

 

 

안동댐 구 다리 인도교를 걸으며.....

 

 

 

 

 

 

 

쉼은 재충전이다.

 

 

 

 

 

 

 

 

 

 

 

엄마는 호떡을 만들면....아들은 기름불에 굽고.....

 

 

 

호떡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호떡집에 불이 났네요! 기다리는 사람들......

 

 

 

 

 

호떡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 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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