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세간티니(Giovanni Segantini) 그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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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세간티니(Giovanni Segantini) 그림 감상

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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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티니(Giovanni Segantini)는 상징주의적 내용을 신인상주의 기법으로 표현한 알프스 풍경화와 우의화로 유명하다.

이탈리아령 알프스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목동으로 자란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소묘를 하며 보냈다. 그의 작품이 지방 당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그는 밀라노의 미술학교로 진학했으며, 1894년에 그는 스위스령 알프스의 엥가딘 지방에 정착했다. 스위스에서 세상과 절연된 생활을 하면서 점묘법과 비슷한 시각적인 혼색법을 실험하는 데 열중했다.

 

그는 사치의 벌(The Punishment of Luxury: 1891, 리버풀 워커 미술관)·비정한 어머니들(The Unnatural Mothers: 1894)·생명의 샘의 사랑(Love at the Fountain of Life: 1896,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러시아 박물관) 등의 회화에 보이는 상징주의적 주제들을 주로 그렸으며, 타고난 범신론자였던 그는 산악의 주변환경과 신비적 교감을 느끼면서 살았다.

 

종종 자신의 작품 배경으로 알프스 산을 등장시켰으며, 스위스의 생모리스에 있는 세간티니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인생·자연·죽음 Life, Nature and Death〉이란 제목의 3폭짜리 대작은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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