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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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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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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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5월 22일 동네공원에서 -

 

거창에 있는 창포원과 동호숲을 다녀온 날,

저녁 먹고 8시쯤 거창을 다녀온 친구들과 뒷동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도청 카카오스토리에 나온 야경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만

카스에 나온 야경만큼 안아름다웠고 사진 또한 실력 부족탓인지 안아름다웠습니다.

 

기념 사진을 대충 찍고는 마루에 걸터앉아

친구가 집에서 가져온 약주를 한잔 하고 있는데 한 (산)친구가 대야산 산행을 신청하는...

글면서 홀로 소주 한잔 하고 있는 중이라고...

홀로 한잔하기 적적할텐데 다같이 가줘? 했더니 오라고 하는...

 

가는 길에 사진 몇 장...

 

자동차로 5분거리에 있는 친구네를

갔는데 저녁 먹었냐는 말에 다같이 안먹었다고 했더니

(햇살인 거창에서 돌아와 집착 하자마자 마트 다녀 오느라 저녁먹을 시간이 없었거던요.

햇살이만 저녁을 안먹었는줄 알았더니 다른 한친구는 밥생각이 없어서 안먹었고

또한친구는 그사이 정구장 가서 정구 한게임 하느라 안먹었더라구요. ㅎ)

나가서 고기 좀 더 사온다고해서 가지말라고 한사코 말렸건만 기어코 나가서 고기를 사왔는데

얼마나 많이 사왔는지 넷이 실컷 먹고도 3분의 1이 남았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소고기 구이에 소주한잔 하면서 수다를 떨었더니 어느 새 10시가 넘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 담날 산행갈 준비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12시가 넘은...

담날 새벽같이 일어나 다섯명의 도시락을 준비해서 산엘 갔는데?

덕분에 넷 모두 고생 좀 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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