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여행] 상주 자전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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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여행] 상주 자전거 박물관

비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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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찍은 사진을 보관했던 노트북이 박살이 나면서 사진도 함께 날라가 버리는 바람에 울산은 패스

만약 수리가 가능하게 되면 그 때나 글을 써볼까 한다.

 

여튼 울산여행 후 올라오는 길에 들른 상주 자전거 박물관

고속도로가 막힐 것이 분명하여 피곤해도 내가 피곤하자라는 생각에 가족끼리 좀 더 놀다가자는 생각도 있었고,

더 중요한 이유는 몇 번이나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줬으나 여전히 버벅대는 아들에게 자전거를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친근하게 만들고 싶었다. (박물관 입장료를 내면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하여 탈 수 있다.)

 

박물관 전경

"주" 가 붙은 도시는 50% 할인. 광주광역시는 해당사항 없는 듯.

저기 시민들은 좋겠네.... 라고 생각했으나 입장료 1,000 원이다. (청소년 500 원)

뜬금없이 자전거랑 상주랑 무슨 상관? 했는데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다.

상주하면 곶감인줄 알았건만

할리 데이비스의 데이비스가 도시인 모양이고, 그 데이비스 市와 상주가 자매결연을 맺은 듯

아들 브이, 뒤는 자전거를 못타기 때문인지 별로 흥미를 갖지 않은 채 구경하는 부인님 

아래 엄복동 관련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가 쫄딱 망했다.

자전거 영상을 관람하는 엄마와 아들

근데 저런 자전거엔 어떻게 올라타는거냐

전시된 자전거의 수는 그리 많지는 않다.

이젠 흔히 볼 수 있는 트릭아트도 살짝 들어가 있고

자 이제 여기 온 목적인 자전거 타보자.

이 날은 아들이 상당히 잘 탔다. 처음에는 불안한 아빠의 마음에 계속 뒤를 쫓아가 줬는데 나중엔 그냥 혼자서 운전

이제 됐다 싶었는데, 불행히도 아직까지는 저 날 이후로 자전거를 타지는 못했다.

얼른 가르쳐줘야 나중에 자전거가 필요한 순간에 당황해하지 않을텐데..... 

좀 탔다고 의기양양한 아들

엄마가 구석에 박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세 명 모두 담겨 있는 가족사진

이상 상주자전거박물관

근데 그러고 보니 상주에 크게 유명한 관광지는 없는 듯.

곶감을 테마로 하면 뭐 좀 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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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loch_ness/37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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