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여행] 아침고요 가족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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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경기 동부

[경기 가평 여행] 아침고요 가족 동물원

비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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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무척이나 덥던 여름 주말, 1박2일로 떠난 가평 가족여행 이야기

 

새벽같이 차를 몰고 왔는데 이런 류의 동물 먹이주기 체험은 개장하자마자 문따고 들어가야 한다.

관람객들이 먹이를 많이 주고 난 뒤에는 동물들이 잘 안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경기권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가격

먹이바구니의 내용물도 튼실한 편

그리고 손다치지 말라고 실리콘 장갑을 넣어둔 점이 이채롭다.

단, 장갑을 끼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는 스스로 해결

기대에 부푼 아들

이봐, 장갑을 그 쪽 손에 끼는게 아니라고

멋진 경관이고 이 날 따라 폰카 색감도 멋드러지게 나왔다.

공작마을

일본원숭이 우리

어? 사진에선 잘 안보이네

열심히 건빵 던져줌

반달가슴곰, 얼마전 웅담채취용 곰사육장에서 곰이 탈출해서 이슈가 되었다.

이 때는 초등학생 때이니 만큼 동물 먹이주면 무조건 좋아라 할 때

특정 시간에 중형 동물들을 관리사 분이 데리고 나와 먹이 줄 수 있게 하니 시간을 사전 확인하는게 좋다.

이렇게 말이지

실내동물원도 당연히 있음

앵무새는 낮잠 잘 시간이라는데

얘는 야행성인갑다

예상했던 것 보다는 스케일이 크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기를 추천드린다.

친근한 개는 영원한 어린이 (또는 인간 전원) 의 친구

이 개우리로 미어캣 한마리가 땅파고 잘못들어왔다가 물려죽을 뻔 한걸 간신히 구해줬다.

구한건 직원분이 했고 나를 포함한 관람객 몇 사람들끼리 미어캣 포위하고 개가 접근 못하게 10분 가까이 고생했다.

처음엔 미어캣을 번쩍 들어 우리 밖으로 옮기려 했는데 미어켓은 사람도 자기를 공격하려는 줄 알고 역공격 하는 바람에 직원이 올 때 까지 기다려야만 했음.

미어켓에 물렸다가 무슨 일이 발생할지는 솔직히 겁나잖아... 

공원안내도 보고 동선 짜서 움직이는게 좋을 듯

부인님 사진이 없는 이유는 이 날 극심한 고온에 더위 먹는 바람에 에어컨 있는 휴게소에서 커피 마시면서 쉬고 있었기 때문. 그 때는 그냥 더워서 그랬는 줄 알았다. 그 때는...

자 이제 숙소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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