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만들기 가장 많이 실패하는 이유, 문제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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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만들기 가장 많이 실패하는 이유, 문제점 해결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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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만들기 가장 많이 실패하는 이유, 문제점 해결
* 트레이스가 나지 않는다

- 가성소다의 양이 너무 적거나, 오일의 양이 너무 많다
- 젓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 물의 양이 너무 많다.
-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상태에서 만들었다
- 트레이스가 잘 안나는 오일의 비율이 높다

트레이스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비누화' 가 안된다는 건데, 레시피를 짤때 가성소다를 너무 줄이면 남는 기름이 많거나 해서 비누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기름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 안되죠. 디스카운트와 수퍼팻을 과하게 하는 경우도 이유가 되겠습니다.

손으로 저어서 젓는 속도가 너무 느려도 오일과 가성소다가 서로 만나 반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상태를 방지하려면 꼭 핸드 블랜더를 사용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레시피를 정확한 비율로 짜야 한다는 겁니다. 중간에 오일의 종류나 양이 변한다면, 그에 맞는 가성소다의 양도 다시 계산해주세요. 오일마다 필요한 가성소다의 값이 달라서 조금이라도 레시피가 변한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일의 양은 늘었는데, 가성소다는 그대로거나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죠.

물의 양은 35%정도가 좋고, 온도도 섭씨 45 ~ 50도 정도를 유지해서 만들면 트레이스가 잘 안나는 오일의 비율이 높더라도 금방 트레이스가 날 겁니다.

* 비누가 심하게 엉기고 빨리 굳는다

-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오일의 비율이 높다
- 잘 녹지 않고 엉기는 재료들이 들어갔다
- 특정 FO이나 EO가 들어갔다
- 가성소다 용액이 제대로 녹지 않았다
-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상태에서 만들었다.
위에 언급했던 트레이스가 안나는 상황과 반대입니다. 트레이스가 너무 빨리 심하게 나는건 그나마 다행인데, 그것과 별개로 몽글몽글 덩어리가 부분부분 생기기도 하는데 이건 말 그대로 비누화가 고르게 안된거라서 문제가 있습니다. 가성소다를 물에 녹일땐 물에 조금씩 넣어 제대로 녹이고, 이럴땐 트레이스가 좀 많이 나더라도 오래 돌려서 고루 섞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FO나 EO는 넣으면 갑자기 심하게 굳으면서 트레이스가 나는데, 이걸 이용해서 트레이스가 잘 안나는 상태일때 조금 넣어주면 미친듯이(....) 잘 납니다. 바닐라 프래그런스 오일이라던가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트레이스 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 비누가 너무 무르고 누르면 말랑말랑하다

- 가성소다의 양이 너무 적다
- 물이 너무 많다
- 비누를 단단하게 하는 고형유지의 양이 적다
- 비누를 무르게 하는 유지의 양이 많다

처음 나왔던 얘기와 비슷합니다. 비누를 만들때는 쓸 때의 질감도 고려해서 비누를 단단하게 만드는 오일과 보습력이 강한 비교적 무르게 하는 오일의 비율을 잘 맞춰주세요. 특히 습해지는 여름에는 물의 양을 30% 안팎으로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누의 질감을 결정하는 오일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스틸 비누가 보통 무른 편인데, 보습에 도움이 되는 올레인산이 많을수록, 세정력이 약할수록 비누가 물러집니다. 잘 참고해서 정해보세요. 비누를 단단하게 하는데는 밀랍도 꽤 도움이 됩니다.


비누를 무르게 하는 오일 : 캐놀라오일, 피마자유, 이브닝 프라임 로즈오일, 살구씨 오일, 홍화유,헤이즐넛 오일, 호호바오일, 윗점, 해바라기씨 오일,
 라놀린,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비누를 단단하게 하는 오일 : 팜유, 코코넛 오일, 코코아 버터, 팜 커넬 오일, 밀랍, 돈지, 우지 등, 그 외의 실온에서 고형이거나 버터형태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오일

* 비누를 잘랐을때 딱딱하게 부스러지고 반짝이는 하얀 알갱이가 보일때

- 가성소다의 양이 너무 많다
- 제대로 젓지 않아서 비누액이 잘 섞이지 않았다
- 보관할때 보온이 불충분 했다

하얀 알갱이는 반응하지 못하고 그대로 남은 가성소다 입니다. 이 상태로는 그냥은 못쓰고 죄다 녹여서 리배칭을 하거나 빨래비누로 쓰는 수밖에 없지요. 애초에 가성소다양을 너무 많이 잡아서 반응하지 못하고 남은 가성소다가 있을때, 혹은 꼼꼼히 섞지 않아서 오일과 반응하지 못한 가성소다가 간혹 나오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다 섞고 나서 하루정도 보온이 되면서 마저 반응이 되는데, 이때 온도가 너무 낮으면 비누화가 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온이 안되면 비누가 굳지 않는 문제도 생길 수 있으니, 하루정도는 따뜻하게 보온을 해주는 것이 순한 비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 비누표면에 하얀 가루가 앉아있는 것

- 가성소다의 양이 많다
- 보온, 보관할때 표면을 제대로 덮어주지 않아서 공기와 많이 접촉되었다
- 경도가 높은 센물을 사용했다
가성소다의 양이 많은 경우보다 공기와 접촉된 표면이 반응해서 하얀 가루가 앉은 것처럼 변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 외에는 비누를 생수나 증류수가 아닌 수돗물로 만들었을때도 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쓰는데 달리 지장은 없지요. 가성소다가 많아서 그렇다면 리배칭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얀가루가 너무 많이 생기는건 비누의 PH가 너무 높다는 얘기입니다. 이건 피부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비누가 막 갈라진다!

- 가성소다의 양이 너무 많다
- 너무 심하게 저어서 거품이 생겼다

역시 가성소다의 양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 보통 비누가 너무 단단하고 갈라지거나 부스러지고, 이런 공통적인 문제가 보인다면 가성소다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 비누가 며칠이 지나도 굳지 않는다
-오일의 양이 너무 많다
-가성소다의 양이 너무 적었다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상태에서 만들었다
-보온상태가 좋지 않다
-피마자 오일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오렌지 오일을 사용했다
위의 많은 예에서 우리는 비누의 성패를 크게 좌우하는 두가지가 '적절한 온도, 적절한 레시피'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두가지를 언제나 신중하게 살펴서 만들면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실패하는 일이 없겠죠.

트레이스는 잘 났는데 비누틀에 부었더니 굳지않고 있는 건, 대부분 보온할때의 온도가 갑자기 너무 찬 곳에 노출됐거나 해서 비누화가 더디거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는 비누화가 느린 오일들을 넣었거나 해서 늦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에는 보온을 잘 해서 하루이틀 더 지켜보고 리배칭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굳고 있다면 계속 기다리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최장 7일까지 걸린 녀석이 있었습니다)

* 비누 상층부에 기름층이 생긴다

- 오일의 양이 너무 많다
가성소다의 양이 너무 적다
- 보온을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
- 틀에 너무 빨리 부었다
기름층이 분리되는 건, 위의 비누가 되지 않고 비누액 상태로 남아있는 것과 비슷한 문제입니다. 특히 기름층의 분리는 지나친 과잉유지등으로 인한 오일량의 비율이 맞지 않을때, 그리고 보온시의 온도가 너무 낮아서 비누화에 방해를 받으면 잘 생깁니다. 역시 레시피를 신중하게 짜고, 틀에 부은 직후에 24시간은 보온을 꼼꼼히 해두셔야 합니다.

* 비누에 거품같은 공기구멍이 생겼다

- 너무 빨리 저었다
블렌더로 너무 오래 돌리면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생기는 일입니다. 사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 마블을 낸것도 아닌데 얼룩 같은 무늬가 생겼다

- 특정 FO 오일과의 반응
역시 미관상 보기 안좋을 뿐 지장은 없습니다. 어떤 프래그런스 오일의 경우, 들어가면 오일과 반응해서 얼룩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처방을 2번 이상 체크할 것
인터넷 상에 제시되어 있는 처방이나 전문서적에 나온 처방 조차도 2번 이상 체크한 다음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사용하려는 원료들이 제시된 처방상에서 요구하는 품질에
 맞는 원료인지도 확인하여야 하며,
유지성분에 대한 가성소다 또는 가성칼리의 비율을 정확히 계산하고,
첨가물질의 화학적 및 물리적 성질을 파악하여 비누화 반응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예견하여야 한다.

나는 일반적으로 유지에 대한 알칼리의 양을 원하는 품질에 맞추어 5-7% 정도 디스카운트 하고 있으며,
이 때에 완성된 비누의 pH나 물성과 세정성, 헹굼성, 기포력, 안전성 등의 사용감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다.
특히 첨가물질 중 알칼리성 물질이나 산성물질이 있는 경우
비누화에 미칠 영향을 감안하여 알칼리의 양을 가감하여야 한다.

* 정확히 계량할 것
원료는 정밀한 저울을 이용하여 정확히 무게로 달아야 한다.
일부 사람들 중에는 무게보다는 티스푼이나 컵을 이용하여 부피로 계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과 같아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면 무게는 어떻게 해야 정밀하게 달 수 있을까?
아무리 정밀한 저울이라도 무게가 많이 달리면 정밀도는 떨어지므로 반응과정에서 크게 영향을 미쳐 정확한 계량을 요하는 원료부터 먼저 계량하여야 하며,
 다음에는 양이 적은 원료부터 달아나가야 실패가 적어진다.

* 제조단위를 잘 결정할 것
제조단위도 사용 기구의 성능과 환경을 고려하여 잘 선택하여야 한다.
 적은 양의 비누를 만들수록 실패할 가능성은 적어지며, 양이 많아지면
예기치 못한 변수가 작용하여 실패할 수도 있다.
 틀의 크기도 주변 환경에 따라서는 완성된 비누의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틀이 너무 크면, 숙성에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므로 자연히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습도가 높으면
 숙성이 더욱 더뎌져 비누의 불균일한 결정화로 숙성되었을 때
잘 부스러지는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다.
 불균일한 결정화는 외관상 얼룩이 생기는 등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추운 환경에서 큰 틀을 쓰면 바깥쪽은 빨리 굳으면서 결정화가 잘 안되어
 투명감이 높아지고, 안쪽은 더디게 굳으면서 불투명해지기 때문에
바깥쪽과 안쪽에 뚜렷한 경계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경험이 적은 초보자인 경우에는 가능한 한 제조단위를 적게 하고 작은 틀을 이용하는 것이 실패율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 제조과정 중에 적절한 온도 유지와 틀에 부은 후 열 손실을 막을 것
만드는 과정에서 가해지는 온도와 틀에 부은 다음의 보온 조건에 따라서 외관상 비누 결에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다.
비누화 과정은 일차적으로는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의 유화가 첫 관문이다.
 유지와 알칼리가 일단 접촉이 되어야 비누화 반응이 진척되며,
 이 때문에 반응 중의 유화상태는 매우 중요하다. 만드는 과정에서
온도가 너무 낮으면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의 유화가 불완전하게 되어
 트레이스 이후에도 미반응 알칼리가 비누 결의 틈새에 남아있게 된다.
 이 때문에 비누 결에 줄 무늬가 지거나 자잘한 반점 등의 얼룩이 생기기도 하며,
 심한 경우 비누의 결속력을 떨어뜨려 숙성된 후 부스러지는 문제점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트레이스 상태에서도 반응이 종결된 것은 아니므로 틀에 부은 후에도
 반응이 더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때문에 틀에 부은 후 보온을 잘 해주어야 한다. 보온이 잘 안되면 미반응 알칼리와 유지가 남게 되어 숙성 후 비누 결을 해치기도 하고 부스러지게도 한다.

* 비누화 반응을 잘 진행시킬 것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비누화 반응은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의 유화에서 출발한다.
 유지와 물은 서로 섞이지 않으려는 계면장력이 작용하여 강제로 섞더라도
 곧 분리된다.
 따라서 비누화 반응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계면장력을
무력하게 할 수 있는 계면활성제와 기계적 에너지의 작용이 필요하다.
반응 초기에 에탄올(ethanol)을 투입하면 유지 중의 유리지방산과 알칼리 수용액이 함께 에탄올에 용해되면서 서로 접촉되어 비누가 생성되며,
이 비누가 계면활성제가 되어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을 유화시키면서
 반응이 진척된다.
 따라서 처음에는 소량 생성된 계면활성제에 의해 불완전하게 유화되어 더디게
 반응이 진행되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계면활성제가 되는 비누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완전한 유화물이 되어 반응은 급속히 진행되게 된다.
따라서 트레이스에 빨리 도달되도록 하기 위해서 강판으로 간 비누를
첨가하기도 한다.
유화를 위해서는 유화제 뿐만 아니라 순간적으로 유지와 물 사이에 작용하는
 계면장력을 파괴할 수 있는 기계적 충격을 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스틱블렌더(stick blender)나 교반기가 필요하다.
특히 올리브유와 같이 비누화 반응이 더딘 유지의 비누화를 위해서는 이러한 기구와 계면활성제의 투입이 더욱 필요하다. 

* 적절한 방법으로 교반할 것
교반 중에 전단력이 너무 강하여 유화입자의 에너지 장벽을 능가하거나 너무
 불충분하여 안정한 에너지 장벽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의 유화가 깨져서 분리되거나 유화입자가
 잘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블렌더 등으로 교반할 때 지나치지도, 혹은,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전단력을 주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완전한 트레이스에 도달했을 때 틀에 부을 것
천연비누 만들기의 경험이 부족하면, 점도만 높아져도 트레이스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점도는 단순히 반응온도가 떨어지거나, 스틱블렌더를 너무 오래 돌려주거나, 많은 양의 공기가 반응물 내에 혼입되어도 높아질 수 있다.
트레이스 상태에서는 알칼리의 상당한 소진과 완전한 유화상태의 도달로 유리 알칼리의 양이 현저히 낮아진다.
 따라서 트레이스 상태에 도달되면 무색인 1% 페놀프탈리엔(phenolphthalien) 용액의 색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만약 반응물을 소량 떠서 그 위에 페놀프탈리엔 용액을 한 방울 떨어뜨려서 용액이 핑크색으로 변하면 반응물 내에 과량의 유리 알칼리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트레이스에 도달된 것이 아니며, 색의 변화가 없다면 트레이스에 도달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트레이스에 도달되기 전에 틀에 부으면, 반응의 불충분으로 비누 내에 유리 알칼리 용액이 분포된 채로 굳어서 비누의 결을 안 좋게 하기도 하고,
심하면 숙성 후 쉽게 부스러질 수도 있다.
또, 비누 내부에 미반응 알칼리가 존재하면 피부를 상하게 할 수도 있다.

* 우유나 꿀을 함유하는 비누는 지나치게 보온하지 말 것
우유나 꿀 등을 함유하는 비누를 만들 때,
 트레이스에 이른 후 틀에 붓고 지나치게 보온하여 두면, 반응의 진행으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않고 내부의 온도를 높여서 유화를
파괴하여 안 쪽에 수용성 액체가 고이게 하며,
이 액체가 숙성과 함께 표면으로 이동하여 발산되면서 내부에 움푹 패인
 큰 주머니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내부에서 발생된 높은 열에 의해 수용액이 분리되어 나오면서 안에 고이게 되는 분리현상을 “fascinating separation”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유와 꿀을 함유하는 비누를 만들 때에는 틀의 바닥 쪽으로 환기가 잘 되게 하고, 되도록이면 작은 틀을 이용하여 내부의 열이 가능한 한 빨리 밖으로 발산되도록 하여야 하며, 일단 겔 상(gel phase)에 도달되면 틀을 담요 등으로 싸지 말고 빨리 열이 발산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의도적으로 트레이스 상태에서 반응을 더 진행시켜서 반응이 거의 종결된 후 틀에 붓는 것도 바람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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