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추억 # 3 / 아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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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봄날의 추억 # 3 / 아내의 생일】

나이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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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이라고 작은 딸이 정호영쉐프가 운영하는 카덴에 예약을 했습니다.

화전(花傳) 좀 찾아보니…. 상당히 오묘했다, 쉽게 말하자면 장인정신을 갖고,

계속 노력해서 소비자에게 진귀함을 주겠다는 의미라고 하니, 대단합니다.

 

 

 

작년 제 생일 때도 여기서 호강을 했는데, 은근 기대가 됩니다.

 

 

 

정호영쉐프의 요리하는 모습을 담아 딸들에게 주니 아주 좋아합니다.

 

 

 

음식가격은 일반 다른 곳에 비해 좀 있는 편이지만, 특별한 날이니…

 

 

 

술 한잔 곁들이고 어느 정도 먹는 다는 전제로 할 때 1인 5만원 수준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알려줬는데, 금새 이름을 잊어버린 에피타이저, 생선 알 맛도 나더군요.

 

 

 

4인이 시키면 4점씩 나오는 모듬사시미 중자 입니다.

 

 

 

이건 뭐지? 아내의 관심을 급 상승하게 한 모습입니다.

 

 

 

정체는 아주 싱싱한 뱅어회입니다.

눈이 보여 못 먹겠다는 딸들 덕분에 아내와 제가 다 해치웠습니다.

 

 

 

아내가 먹고 싶어한 봄쭈꾸미 샐러드입니다. 엄청 부드럽더군요.

 

 

 

제가 주문한 한우채끝살 타다키 입니다, 딸들이 더 좋아합니다.

 

 

 

뭔 우동인데, 저는 마지막에 맛만 봤습니다.

 

 

 

아내의 생일을 맞아 딸들이 준비한 만찬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저 우리가족 탈 없이 지내는 것, 그게 가장 큰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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