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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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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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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처럼 따뜻한 설 다음날 응봉산행.(4시간 반)

   가까이 있어도 이십몇년만에 가보았다. 처음 갔을 땐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나이가 있어서인지

   힘들게 올라가고 내려왔다.

   준비도 없이(세수도 하지않고) 갑자기 가서 손수건 빌려 햇빛 가리고 다녔다.

   몇 달 가뭄탓에 등산로마다 먼지가 풀석풀석. 신발과 바지가 먼지투성이가 되었다. 내려올 땐 미끄러지기까지.ㅠ

   어제 다녀온 엄마한테 맘은 가있으나 사진은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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