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와 철원평야를 한 눈에 소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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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와 철원평야를 한 눈에 소이산

단천 (丹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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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소이산에서 보이는 철원평야와 북한

 

 

 

 

 

소이산(所伊山) 입구

 

 

 

 

 

 

 

 

 

 

소이산 정상은 예전에 군부대가 있었으나 지금은 개방하여 누구나 오를 수가 있다

 

 

 

 

삭막한 군부대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자 인지 조형물이 몇 개 설치되어있다

 

 

 

 

 

 

 

 

 

 

 

 

 

 

 

 

 

 

 

 

 

 

 

 

 

 

 

 

 

지하 교통호 입구,

산 밑에서 정상까지 지하 교통호가 있어 물탱크 화장실 발전실 등의 벙커의 시설이 있으나 폐쇄 

 

 

 

 

 

미군 막사, 이곳은 미군이 레이더 기지로 사용하다 전쟁 후에 한국군이 사용하고 지금은 잠겨있다

 

 

 

 

 

작전 근무 중인 군인이 있으나 코로나 때문에 가볍게 인사만 나누고 돌아섰다

 

 

 

 

 

소이산 정상

 

 

 

 

 

멀리 DMZ와 북한의 산들이 보인다 바닥에는 제6사단 청성부대 마크

 

 

 

 

 

안내판을 보면 평야 건너 DMZ 선이 붉게 표시되어 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소이산은 철원평야의 솟은 해발 362m의 산으로

고려시대에는 외적의 침입을 알리던 봉수대가 있었고

6,25 전쟁 때는 군사적 중요한 요충지로 치열한 공방전이 있던 산이다

 

 

 

 

 

곡창지대 철원 평야가 발아래 펼쳐지고 건너편에는 북한 평강고원이 보인다

 

 

 

 

 

 

 

 

 

아이스크림 고지 : 가운데 바닥에 볼록한 작은 언덕, 예전에는 삽솔봉 또는 삽슬봉으로 불리었으나

전쟁 중에 이산이 갖는 입지적 조건 때문에 처절한 쟁탈전으로 포격이 극심하여 산이 아이스크림 녹듯

흘러내렸다 하여 아이스크림 고지라는 별명이 생겼다

 

 

 

 

 

우리 군의 GOP와 북한의 산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있다

 

 

 

 

 

 

 

 

 

 

마침 북에서 기러기들이 휴전선을 넘어 자유를 찾아서(?)넘어 온다

 

 

보잘것없는 야산 같지만 올라보면 조망과 감동은 1000m 급 이상의 높은 산에 오른 기분이다

이 산이 없었다면 철원평야를 지킬 수 없었을 것이라는 군의 말처럼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소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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