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술 먹고 연락두절 되는 것
이런 부분가지고 여자분들이 많이 물어봐서
몇가지 연애적으로 팁을 드리고자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술먹고 연락두절 되는 남자친구
버려라
끝내라
바람피는 것이다
다른 여자랑 노는 것이다.
딴 짓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여자분들이 술먹고 연락이 안되면
초예민 해질 수 밖에 없다.
그 마음은 필자가 이해를 한다.
하지만 너희들이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자.
먼저 네가 결혼이라는 것을생각을 하고
그 남자가 30대이상이고
그 남자가 흔히 여자들한테 괜찮은 남자라고 한다면
네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딱 한가지이다.
"술먹고 연락두절 되는 경우가 한두번일까?"
이것이무슨 말이냐면
너 말고
지난 연애에서도
이것 때문에 지지리 여자들하고 많이 싸우고
여자들하고 다툼이 있었다라는 것이다.
즉
"노이로제 걸려있다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될까?
네가 그 부분에 대해서
그 남자랑 싸움을 해봐야
그 남자한테 옳고 그름을 물어봐야
결국 그 남자 입에서
좋은 말 나오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너는 분명히
그 남자가 술을 마시기 전에
집에 들어갈때 연락 달라고 했고
그것을 그 남자가 약속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뻔히 내가 기다리고 있다라는 것을 아는데
그 남자가 그것을 지키지 않아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나를 기만했다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 남자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고
놀게되면 어차피 연락을 안하는 남자라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이런 성향의 남자친구라고 하면
필자가 뭐라고 했는가?
"내가 그것을 놓아야 되는 것이다."
즉
그 부분을 포기를 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네가 그 남자한테 실망감이 증가 할것이고
어느 순간 그 남자가 또다시 술먹고 연락두절이 되면
온갖 상상력 플러스 알파
지금까지 나한테 했던 말들까지 다 끄집어 내어서
폭발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요단강 건너게 될 것이고
너는 그 남자한테 장문의 카톡을 남기게 될것이고
그것이 그 남자한테 이별을 이야기를 하는 말이거나
시시비비를 가리는 말들을 하면서
실망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게 될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
네가 그 남자한테 애정이 없어서
정말 헤어지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것일까?
"90%이상 여자들은 그런 마음이 아니다."
그 남자가 고쳐주기를 바라면서
그 남자가 다시 안그렇겠다라는 식으로
싹싹 빌기를 바라면서
보냈는데
그 남자가 답장이 없다.
그 남자가 그것을 읽고 읽씹을 한다.
네가 그런 말을 처음 했다면
그 남자가 너를 붙잡거나 싹싹 빌 확률은 높겠지만
두번이상 그런 부분으로 충돌이 있었거나
언쟁이 있었거나
서운함이나 섭섭함을 이야기를 했다면
읽씹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다.
왜 그런 것일까?
"어차피 헤어지니까."
그들은 경험이 있다라는 것이다.
옛날에는 이런 것을 가지고 여자가 말하면
잘하겠다
미안하다
못헤어진다
이렇게 해본적도 있을 것이다.
자기 마음이 지금 당장은 헤어지면 안되니까
그 여자를 잡아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시간 지나면
나는 언제가는 술 먹고 연락두절이 될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여자친구하고 대판 싸우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필자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네가 남자친구가 술자리 가서 연락두절 되는 것
연락 문제
이런 것에 초예민하고
타협이 안되거나 못 견디어 하면
애시당초 술을 마시는 남자를 선택하면 안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힘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습관이다.
연락이 안되는 것을
왜 그것을 못하냐
이렇게 말을 하겠지만
그 사람이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고
그런 유혹에 쉽게 빠지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즉
그 습관이 고쳐지거나
그런 환경이 없어져야 되는데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 하고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결혼을 해서 아이의 아빠고 가정이 있는 남자라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하겠지만
아직 너희 둘은 연애를 하고 있는 상대일뿐이라는 것이다.
헤어지자
끝내자
말 한마디에 끝날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을 하자면
장문의 카톡이 왜 안 좋은 줄 아나?
너희들한테 읽었는데 답장이 왜 안오는 줄 아나?
보통 그것을 새벽에 읽거나
아침에 읽을 것이다.
제정신이겠니?
술 되어서 읽으면 그것이 무슨 말인줄도 모르고
아침에 읽으면 머리고 속이고 다 아픈데
골치 아픈 것 같으니까
그냥 읽씹 하고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될지 모르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오히려 이런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네가 내버려 두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왜냐면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자들은 이런 부분 가지고
뭐라고 하고 지랄을 하고 했는데
그 여자는 내가 술 먹는다라고 했는데
전혀 궁금해 하지 않는다.
연락 한통 없다.
오히려 자기가 똥줄 타서
너한테 연락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을 술을 마신다고 했는데
연락이 안된다
두절이 된다
그렇다고 하면
그 남자는 이런 분류에 속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네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
생각을 하고 연애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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