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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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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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2013.06.27 07:43

윤다혜 기자  |  ydh@shinailbo.co.kr

 

 

 

▲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영훈국제중학교 법인인 영훈학원 김하주 이사장이 26일 새벽 서울 노원구 서울북부지방검찰 청사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에 황급히 오르고 있다.

 

 

영훈국제중학교의 입학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영훈학원 법인 이사장 김하주(8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26일 학교회계에서 수십억원을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법인차량 유지비와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의 유지·관리비, 영훈국제중학교 증축경비 등 17억여원을 영훈초등학교 학교회계에서 부당하게 지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입학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학부모들로부터 9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성적조작에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김씨는 영훈중 행정실장 임모(54)씨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검찰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입학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학부모 5명으로부터 9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영훈중 행정실장 임모(54)씨를 구속기소했다.


[CBC뉴스] 입시 비리와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이 2일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2일 김 이사장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김 이사장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담당한 서울북부지법 오선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김하주 이사장은 이날 오전 앰뷸런스 차량을 타고 서울 도봉구 북부지법에서 이동식 침대에 누워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침대에 누워 링거를 꽂고 이동한 김 이사장은 성적 조작과 학부모로부터 돈거래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201호 법정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는 1시간여만인 오전 11시40분께 끝났으며 김 이사장은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장 측 변호인은 김 이사장이 고령이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 방어권 보장을 위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아야 할 필요성 등을 주장했다.
 
하지만 수사를 받은 후 이하주 이사장은 언제 몸이 아팠냐는 듯이 멀쩡히 걸어서 나왔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행태에 네티즌들은 조소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그동안 삼성 이건희 회장, 현대 정몽구 회장 등 재벌 총수들이 검찰 수사를 받을 때 마다 갑자기 휠체어에 타는 등 중환자가 되어 버리는 상황을 자주 목격했기 때문.
 
한 네티즌(@f***inmin)은 “잘 먹고 잘 지내다가 법원 근처에만 가면 마스크에, 휠체어에, 침대까지 정말 가지가지 한다.”며 힐난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진 자들이 법원이나 검찰 출두할 때는 꼭 이런 모습을 한다..” (@j***ok_)
 
“입시 비리와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면서 이동식 침대를 이용했군요. 지도층입네 하는 자들이 조사받거나 재판받을 때는 꼭 병에 걸리니 일종의 풍토병인가요?”  @Yan***k)
 
“학교를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만들어버린 범죄자가 구속영장 청구되자 갑자기 중환자 코스프레? 부패 재벌 흉내내나요?”  (@s***uho)

앞서 김 이사장은 입학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학부모들로부터 9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성적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 이사장은 또 법인차량 유지비와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의 유지·관리비, 영훈국제중학교 증축경비 등 17억여원을 영훈초등학교 학교회계에서 부당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CBC뉴스 유수환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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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 구속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하주(80) 영훈학원 이사장이 2일 구속 수감됐다.

이날 김 이사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서울북부지법 오선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 구속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하주(80) 영훈학원 이사장이 2일 구속 수감됐다.

이날 김 이사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서울북부지법 오선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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