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은 중국산 인삼과 어떤 차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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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은 중국산 인삼과 어떤 차별성

페르세우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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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삼은 중국산 인삼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가?

 

고려인삼의 품질 우수성은 역사적 문헌적 기록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산 고려홍삼( 天, 地, 良 등급)은 중국산 및 일본산 홍삼(1, 2, 3 등급)에 비해 사포닌의 함량 분포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중의학적 응용면에서 고려인삼의 약효가 강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인삼추출물의 암세포 증식억제활성 비교에서도 고려인삼이 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암세포를 이식한 실험동물에서 고려인삼추출물의 면역활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국산 인삼과 중국산 인삼과는 유전적으로 비교적 먼 유연관계를 보여 차이가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고려인삼의 품질 우수성은 역사적 문헌적 기록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천연물을 소재로 하는 생약은 그 기원과 산지, 수치법 등에 따라 형태가 다르고,

약리활성과 함유성분도 달라질 수 있으로,이들은 임상적 응용에 중요한 고려의 대상이 된다. 

한편 중국 본초서(本草書)에 기록된 산지별 인삼의 품질면에 대한 언급을 보면, 本草綱目(草部 第12卷)에는

백제에서 산출된 인삼을 중시 여겼으며, 다음으로  고려에서 산출된 인삼이라고 하였다.

 

당시 고려는 요동지방을 지칭하는데 지금의 중국 만주지방으로 중국산 인삼의 주산지에 해당되며,

백제는 지금 우리 나 라의 홍삼 원료삼의 주산지인 경기도와 충청도의 지역에 해당된다.

백제삼은 형체는 가늘지만 견고하고, 白色인데 비해 고려의 삼은 형체가 크고 허연(虛軟) 하여

백제의 삼에 미치지 못하다고 기술되어 있다.

이처럼 역사적 문헌 기록으로도 지금의 한국산 고려삼의 품질을 우수한 것으로 인정되어 온 것이다.

한편 일본의 久保 교수(近畿大學 藥學部)는 각국산 6년근 인삼의 내부구조에 한 조직학적 비교를 하였다(久保 1983).

 

10. 산지별 6년생인삼의 주근의 유관속(vascular bundles) 수의 비교

                                                        (Kubo 1983)

인삼 재배 산지

유관속 수

평균

 Republic of Korea

348

295

287

310

 Shinshu, Japan

216

214

214

215

 Daikon-jima, Japan

234

229

234

232

 North Korea

180

173

178

177

 Kirin, China

189

202

193

195

 

  인삼의 횡단조직중 사포닌 성분은 주로 주피(periderm)와 피층중 분비도중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Kubo et al. 1980, Tadato Tani et. al., 1981). 산지별 인삼의 횡단면을 조사한 결과,

한국산 홍삼과 백삼 모두 방사상(放射狀)으로 분포되어 있는 유관속(vascular bundle)의 수와 방사조직(wood ray)의

열수가 많고 이에 수반하여 사부(phloem)중에 존재하는 사포닌 함유 분비도(oil canal)의 수도 타산지에 비해 많다.

또한 한국산은 세포가 적고 단위체적당 수가 많아 치밀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들은 한국산 인삼의 품질이 12386;重質型12387;이라고 하는 것을 잘 뒷받침해 주고 있다.

 

 

한국산 고려홍삼( 天, 地, 良 등급)은 중국산 및 일본산 홍삼(1, 2, 3

  등급)에 비해 사포닌의 함량 분포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삼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수거하여 사포닌 함량을 분석한 결과, 조사포닌함량은 물론 분석된 다량 함유 ginsenoside(6종)들의 총함량도 고려인삼이 평균 1.47%, 중국산 1.10%, 일본산 1.03%로서 고려홍삼이 높았고,

사포닌 조성비율면에서 보면 PT/PD의 비율이 고려인삼이 타국산 인삼과 차별성이 있었다(표11, 표12).

   

최근 Samukawa등(1995)은 HPLC를 이용한 인삼사포닌의 동시정량이 가능한 분석법을 확립하여(Samukawa K et al. 1995a)

일본에서 유통되고 있는 산지별 인삼의 사포닌 함량을 비교하였다.

각 산지별 6년근 인삼으로 제조한 홍삼중에 함유된 분석된 총17종의 진세노사이드의 총함량은 한국산>일본산>중국산 순으로 고려인삼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표13).

  

이러한 산지별 사포닌함량의 차이에 대해서는 원료수삼 자체의 품질 이외에도 홍삼제조 방법 등에도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Samukawa K et al. 1995).

 

 

고려인삼은 독특한 방향성(芳香性)을 가지고 있다.    

 

  인삼의 종류별 방향성에 대한 검토를 위해 개스크로마토그래피(GC)분석에 의한 향기성분의 패턴을 분석한 결과,

고려인삼은 중국산 인삼과도 차이가 있어 고려삼의 독특한 방향성이 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한국산 고려삼과 중국산 인삼 주요 head space 성분으로 β-panasinsene과 γ-muurolene의

조성비(1346;-β-panasinsene/γ-muurolene)와 관능적으로도 고려삼은 중국홍삼에 비해 향특성이 구수하고

단(甘)냄새가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Sohn et al. 1997).

이러한 향기성분의 조성 패턴 차이는 현재 인삼종류별 차별화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또한 시중에서 구입한 한국인삼과 중국의 13개 지역에서 수집한 인삼을 20mesh 크기로 분쇄한 후

전자코(Electronic nose; model eNOSE 5000)로 분석하고 metal oxide(MO) sensor 및 conducting polymer(CP) sensor에

감지된 인삼분말의 향에 대한 정보를 computer로 통계처리한 결과 canonical discriminant score(정규판별점수)가

한국인삼과 중국인삼 간에 현저한 차이을 나타내었다(Sohn 1998)

 

조 사 항 목

한 국  인삼

중 국 인 삼

검 별 방 법

Headspace 성분 조성비

(평균±표준오차)

홍삼: 1.29±0.20

백삼: 1.50±0.17

홍삼: 0.58±0.03

백삼: 0.57±0.03

헤드스페이스성분 추출후

GC로 분석

향 특성

홍삼: 인삼향, 구수한 냄새, 단 냄새가 강함

홍삼: 흙 냄새가 강함

- 관능검사

- 20mesh 크기로 분쇄한 후 eNOSE(전자코)로 분석

 

 

중의학적 응용면에서 고려인삼의 약효가 강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방적 임상응용면에서 중국의 약물서적(中國 中山醫學院 發刊 12386;中藥 臨床應用12387;)에 의하면

중국삼(吉林産)보다 고려인삼의 약성(藥性)이 강한 것으로 기술되어 있다.

예를 들면 보익제(補益劑)로 사용시 중국삼: 2.5-5g, 고려인삼: 1.5-3g, 강심제(强心劑)의 경우

중국삼: 9-15g, 고려인삼: 3-6g 등으로 같은 증상의 처방에도 고려인삼의 사용량이 적은 것으로 되어 있어,

이는 고려삼의 약리활성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임상적 적용 예가 된다.

 

14. 고려인삼과 중국인삼의 임상적응용 예(裵 1993)

구 분

고 려 인 삼

중국삼(길림삼)

비 고

약 성

강 함

약 함

고려삼은 보양력이

     강함

적 응 증

·음양이 허한 증상에 적용

·쇼크,허탈증에 대한 효력은 길림삼보다 효력이 강함

·탈수, 쇠약의 허열 증상에 적용

 

복 용 량

보익제(補益劑)

강심제(强心劑)

구급(救急)처치제

 

1.5-3g

3-6g

15-24g

 

 

2.5-5g

9-15g

15-30g

 

 

빈혈, 脾胃, 氣虛등

脫水, 心不全등

大出血, 쇼크의 위급

    상태

 

  또한 중국의 최근 본초서(本草書)에도 산지별 인삼의 약성(性味)비교에서 고려삼과 중국삼은 차이가 있으며 기허(氣虛),

양허증(陽虛症)에 고려삼의 효력이 강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인삼추출물의 암세포 증식억제활성 비교에서도 고려인삼이 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 되었다.

 

  非사포닌系의 항암활성 분획물로 보고(Hwang et al. 1978)된 petroleum ether 추출물의 함량도

고려홍삼(등급: 良蔘)이 0.64%, 중국홍삼(길림홍삼 3등급)이 0.47%으로 고려삼이 약 30%이상 높다( Hwang et al. 1993).

  

이들 분획물을 다시 각 용매별로 세분획으로 나누어 고려홍삼과 중국홍삼의 항암활성을 비교한 결과,

백혈병 암세포주인 mouse leukemic cell(P388), 인체 결장암(HT-29) 및 직장암 세포(HRT-18)에 대한

암세포증식 억제활이 전반적으로 중국홍삼보다 고려홍삼이 현저히 강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암세포증식율 = 실험군의 배양시간별 증식세포수-출발시 세포수/ 대조군의 배양시간별 증식세포수-출발시

세포수×100로 계산) (표16,표17,표18) (Hwang et al. 1993 ). 또한 이 분획물중 주요 암세포 증식억제

활성성분은 Polyacetylene계 성분(panaxynol, panaxydol, panaxytriol)으로 이들 함량도 고려홍삼이

중국 및 일본산 홍삼보다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표15)(高 1994).

 

15. 산지별 인삼의 polyacetylene compounds의 함량 비교(고 1994)

                                                        (Unit: mg/g dry weight)

Polyacetylene

Panax ginseng C.A. Meyer

Korean. red ginseng

Chinese red ginseng

Japanese red ginseng

Panaxynol

0.18

0.07

0.09

Panaxydol

0.55

0.21

0.37

Panaxytriol

0.16

0.12

0.12

Total

0.89

0.40

0.58

 

 

암세포를 이식한 실험동물에서 고려인삼추출물의 면역활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 되었다.

 

  암세포(Sarcoma-180)를 피하에 주사(1x106 cells/mouse)한 실험동물(마우스)에 인삼의 각 추출물을 매일 경구 투여하고

백혈구 화학주성능(Chemotaxis), MIG(migration factor) 반응능,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의 암세포파괴능, LAK 세포(Limphokine Activated Killer cells)의 암세포 독성능 등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인삼 추출물투여군은 대조군에 비해 백혈구의 화학주성능과 대식세포의 유주저지능의 증대,

NK 세포와 LAK세포의 활성화 증대, 종양(무게)발생 억제 및 혈액상의 개선효과가 관찰되었다.

이러한 인삼추출물의 활성화 효과 강도는 고려홍삼이 중국홍삼 및 미국삼 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Lee et al. 1992, 1993).

 

 

한국산 인삼과 중국산 인삼과는 유전적으로 비교적 먼 유연관계를 보여

  차이가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최근 한국(17종), 일본(1종), 중국(6종)의 재배인삼(Panax ginseng)을 수집하여 일종의 DNA 지문법 (fingerprinting)인 RAPD(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분석기술을 응용하여 상호 유연(類緣)관계를 조사한 결과, 한국산 인삼과 중국산(집안, 무송, 석주, 정우등) 인삼과는 유전적으로 비교적 먼 유연관계를 보여 차이가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임용표 등 1996, 신최순 1995).

  

아울러 지리적으로 보아 인삼의 생육간중 일조 조건과 강우량 및 토양 환경 등 생태 환경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고려할 때,

고려삼의 이러한 차별화 특성들은 일반적으로 生藥에서 重視하는 재배산지(재배환경 등)와 가공방법 등에 의한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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