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마크포는 작년에 자린이로 처음 양평 사나사 계곡으로 라이딩을 가서 시원한 계곡물에서 몸도 담그고 약수도 마시고, 닭볶음탕도 먹었던 기억에 올해도 날씨가 무더운 날에는 다시 찾아 가본다는 계획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신나네요!~~ 집 근처 암사나들목에서 시작 팔당 양수 벗고개 서후 고개 중리산 사나사를 가는 코스로 집에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코스라 너무 좋습니다.!~ 사나사 계곡은 계곡 보호를 잘하는 곳이기도 하죠.
집에서 가까운 암사 나들목으로 고고고!~!~!~전날 새벽에 비내리고 그친후라 너무나도 청명한 날씨입니다.!~~매주 같이 타시는 네박자 형님들과 형님친구와 고등학교 대선배님과 라이딩입니다.